[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정원의 본고장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도민 누구나 생활 속 정원문화를 체감토록 하고 정원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정원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원전문가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 중심의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과정 247명, 도민 누구나 쉽게 정원을 가꾸고 향유할 정원관리 평생교육 200명을 각각 모집해 운영하며, 정원관리사 교육 신청은 소재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며,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 광주권 정원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교나 공립수목원 등에서 실시하며 북부권(전남대·전남도립대·국립정원문화원), 서부권(목포대·완도수목원), 남부권(순천대·순천 정원도시센터·구례 지리산정원사업소), 중부권(동신대)에서 위탁교육을 진행한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전문 가드너 양성을 목표로 기초과정 70시간, 심화 과정 70시간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별 1인당 85만 원 교육비 중 10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금까지 1천57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수한 65명에 대해 도 정원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셰프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고,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 총회 일정이 끝나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되며, 총회에서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진행되는 가운데 심사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품질·혁신성·유럽시장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를 통과한 제품은 5월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K PLUS FESTIVAL) 행사에서 유럽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되며,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 입점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지역 생산자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며,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올해 지역축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0개 읍·면 축제를 최종 심의·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심의회를 열고 칠성별별락장축제 등 10개 지역의 축제를 평가했으며, 소수봄나물축제는 신규 축제로 처음 심의 대상에 올랐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축제 기획(50점), 축제 콘텐츠(30점), 축제 발전 노력(20점)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칠성별별락장축제에 3,500만 원, 우수 축제인 사리면발축제·청천환경버섯축제에 각 3,000만 원, 유망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에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그 외 6개 축제에는 각 2,00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보조금과 함께 축제별 특성에 맞춘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도록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다”라며 “지역축제가 자립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DMZ 접경지역을 따라 조성된 평화누리길을 중심으로 사계절 걷기 여행 콘텐츠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접경지역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 평화누리길을 따라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면서도 자연과 역사, 생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월별 추천 코스를 6일 소개했다. 도에 따르면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 약 189km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별로는 김포 3개 코스, 고양 2개 코스, 파주 4개 코스, 연천 3개 코스가 이어지며 DMZ 인접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현장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DMZ 사색(四色)하다를 주제로 계절별 특색이 뚜렷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월별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겨울 명소인 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을 중심으로 역고드름 등 겨울철 볼거리를 안내한 바 있고, 3월에는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대표 코스 8곳을 선별해 사계절 여행 코스로 제시했다. 4월에는 봄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연천 임진적벽길(11코스)과 고양 행주나루길(4코스)을 추천했으며, 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숭의전지와 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어,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하며,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구현모 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관리 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오는 3월부터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더하기 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금왕읍 유촌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개소 보건기관 및 경로당에 주 1회씩 8주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인지자극활동, 기억력 향상 훈련, 신체·정서 활동 등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친숙한 경로당 환경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인지훈련과 신체 활동을 병행해 참여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와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메드텍 스포트라이트: 뉴 임팩트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투자자·의료기관과 국내 의료기기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의료기기 액셀러레이터인 MedTech Innovator APAC과 협력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 19일에는 코엑스에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1대1 사전 코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칭 전략,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 관점 대응 등을 집중 점검하며, 기업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제고를 지원한다. 또한 해외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KIMES 2026 전시 라운딩도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력과 시장 현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라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16일 코로나19 당시 이물 신고가 접수된 백신 접종을 강행한 책임으로 당시 질병관리청장을 지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고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조배숙·나경원·윤상현·송석준·곽규택 의원은 이날 국회 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법제사법위원 명의로 정 장관을 직무 유기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2024년 백신 1천285건에 대한 이물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동일 제조번호의 백신 1천420만회분 접종을 정부가 강행했다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나경원 의원은 "동일 제조번호 백신은 모두 폐기됐어야 함에도 그대로 접종됐고, 국민에게 통보하지도 않았다"며 특히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하는 책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직무 유기"라고 주장했다. 송석준 의원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안건 미정이라는 이유로 우리의 현안 질의 요구를 무시했다"며 "전형적인 법사위의 직무 유기"라고 비난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북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산림청은 충북도, 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우체국(국장 김혜영)과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할 시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군에 알리고, 군은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군은 지역 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강화우체국의 안부확인 회신 결과에 따라 대상자 대응 및 조치를 담당한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사업에 협력해 주신 강화우체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복지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