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순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 공선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요 출하처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경매업체와 간담회를 열었으며, 오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공주시 농산물을 홍보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생산된 오이의 대부분을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가락농협공판장과 동화청과 경매장을 통해 지난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도매시장 유통 확대와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판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한 가운데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으며,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으며,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보고,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환경에너지진흥원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술로 클린(청정), 카본(탄소), 푸드(식품), 지오(지구), 에코(환경) 등 5개 분야로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당 산업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도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하는 10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유망 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연간 1천만 원씩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도는 올해부터는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취득 같은 기존 항목뿐만 아니라 경영 및 규제 관련 상담 비용과 전문인력 인건비 등으로도 지원금을 쓸 수 있게 활용 범위를 넓혀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 유력 전시회 공동 참가와 현지 네트워킹(관계망 형성) 기회를 제공해 도내 기후테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마켓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보건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진료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접수 후 성명 일부를 화면에 표출해 이용자가 자신의 진료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효율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건소는 어르신 이용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안내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대기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접수 후 반복적으로 순서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진료대기시스템 운영으로 직원들의 반복적인 호출 및 안내 업무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대기 관련 문의 응대와 순서 안내가 체계화되면서 접수부터 진료까지의 흐름이 더욱 원활해지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대기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와 직원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환경 개선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단과 주관부처 평가단이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혁신성과 확산 노력, 국민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 후 광역, 시, 군, 구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대표 혁신과제로 제출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비롯해 모든 세부지표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으로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우호도시 봉화군과 상생협력을 위해 조성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인 시 도시정책시민계획단,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전국 최초 특이민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 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19일 오전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치 상황과 관련해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저 이철우가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자신의 정치 철학에 대해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 그리고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고 강조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피력했다. 아울러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서 있으며, 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있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더 늦기 전에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야 한다”며 “제가 누구보다 앞장서 온 만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안심돌봄가정 확충 사업을 올해 5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오는 4월 17일까지 보조사업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심돌봄가정 이란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로 만들어진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으로 2026년에는 안심돌봄가정 5개소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자치구, 법인 또는 개인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경우에 할 수 있으며, 시에는 현재 총 236개소(공공 2개소, 민간 234개소)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있다. 안심돌봄가정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안심돌봄가정 표준안 적용을 조건으로 개소당(9인 정원 기준) 최대 2억 9,300만 원의 시설 조성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시설 개보수(리모델링)의 경우, `유니트케어' 서비스를 위한 기능을 구현하고 법적 기준‧설비 등을 갖추면 조성비가 지원된다. 또한, 안정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3년간 최대 4,725만 원(1년차 : 2,700만 원, 2년차 : 1,350만 원, 3년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니어 주거시설에 인공지능(AI) 기반 생활·돌봄 서비스를 구축한다. 삼성물산은 건강기능식품 업체 해밀리가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AI,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들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연결하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들이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자에게는 실시간 대시보드, AI챗봇 매니저 등이 제공된다. 삼성물산은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의 상세 서비스 계획 수립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밀리와 함께 2030년 입주까지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250병상)과 약 570가구 규모의 시니어 레지던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의료 주거 복합단지다. 해밀리 대표이자 통합의학 권위자인 황성주 박사가 구상한 ‘미래융합의학 기반 스마트 메디컬 레지던스’ 비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4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속 지원하고, 중동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별도로 운영한다.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분쟁지역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과 함께 2.5%포인트 이차보전(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금융지원도 확대되는데 대출이자의 3~3.5%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기존 1천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동사태 영향으로 경영 부담이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 지원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 긴급 물류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 중소기업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 원자재 수급과 물류 등 현장 애로를 신속히 파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1956~1976년생의 신중년 세대에 전문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공익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 방식을 기존 구·군 보조사업에서 공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재)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수행기관으로서 사업을 총괄 운영하며, 문화콘텐츠개발원,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활동기관으로 참여해 참여자와 참여기관 모집, 활동 연계 및 지원을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만 50세 이상 69세 이하 미취업 부산 시민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또는 자격증을 보유한 380명을 모집하며, 교육,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상담·멘토링, 외국어, 행정지원 등 총 13개 전문 분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린 공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