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는 5일 이철우 도지사가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이어 지역 유림인사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산서원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을 비롯, 퇴계 17세손인 이치억 종손과 이동신 도산서원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퇴계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 알묘(참배를 올림)한 후, 서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서원 관계자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보존·관리에 애쓰는 서원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했으며, 도산서원은 한국 서원 중에서 학문 및 학파의 전형을 이룬 대표적 서원이자, 한국 서원의 역사에서 학술·정치·사회적 영향력 면에서 상징적인 서원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도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선조께서 물러주신 소중한 5韓(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의 전통유산을 고급 콘텐츠로 육성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 자긍심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충북역사문화총서 발간 사업의 네 번째 도서인 충북의 누정문화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역사, 지리, 건축, 문학, 문화유산, 관광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충북의 누정문화를 체계적으로 조명한 충북의 누정문화는 단순한 건축유산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조화, 문학과 사상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문화유산임을 확인하고, 충북이 지닌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선조들이 향유한 누정문화는 누정을 통해 자연을 조망하고, 그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성찰해 왔다는 점에서 문화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누정의 입지와 형식을 통해 자연 유산적 가치도 함께 살펴봤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도내 각 시, 군에 현존하는 누정 가운데 건립 시기를 고려해 32개소를 선정하고, 각 누정의 역사와 관련 인물, 건축적 특징, 누정과 관련된 시문 등을 수록함으로써 누정문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은 물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적ㆍ정신적 가치를 담아내고자 했다. 아울러, 누정을 과거의 유산으로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올 겨울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주 내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9일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긴급 한파대책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 김성보 시 행정2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이 참석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68개 의료기관 참여 응급실 감시체계 유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단계 발령 및 신속 복구 체계 운영 등 주요 대응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2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피해 현황, 취약계층 보호 현황 등을 종합 관리한다. 상황실은 상황총괄, 생활지원, 에너지복구, 의료방역, 구조구급반으로 구성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한파특보 발효 기간 동안에는 자치구청사 24곳을 24시간 개방해 한파응급대피소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의 시설 기능보강과 장비 보강을 지원하며, 관내 경로당 중 시설 개보수나 장비 보강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며,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보강이 가능하고,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경로당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하면 되고,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고,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 원에 달하며,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투자는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도는 평가하고 있으며, 앞서 LG에너지솔루션(4조 원), 현대모비스(5,000억 원) 등 대규모 증설 투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더해지며 충북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평생학습센터가 13일 생거진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문집 3권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학전은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각 학습장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쓴 시와 수필, 자전적 글 등 다양한 작품을 문집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해학습자, 지도교사, 마을 주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날을 축하했다. 이번에 출간된 문집은 학력인정과정 문집으로 중학 3단계 일곱빛깔 무지개,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문집으로는덕산읍 영무예다음1차 아파트 경로당 예다음에 피어난 꽃들, 백곡면 지곡마을 지새울 느티나무 등 총 3권이다. 특히 학습자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진솔한 목소리로 낭독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문집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부끄럽고 내세울 것 없던 인생인 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 꽃을 피웠다”며 “글을 쓰며 위로받고, 글을 읽으며 한결 당당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매년 성인문해학습자를 대상으로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과 찾아가는 마을학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졸 검정고시 과정을 통해 학력 취득과 진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 지원에 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되며, 제수용 즉석섭취․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 식품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한우, LA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나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원재료 사용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0일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무극시장 일원에서 관계 공무원,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안전보안관들은 보행로·상가 앞 적설을 신속히 치워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무극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 운동을 홍보했으며, 안전신문고 앱·전화 등을 통한 눈·빙판 방치, 위험시설물, 화재위험 요인 등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에 대한 신고 방법을 설명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1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종합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조직위원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도·논산시 및 조직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기본 구상 및 추진 방향, 홍보,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 회장 조성, 전시·연출, 공연·이벤트, 학술행사, 행사장 운영계획 등 종합적인 실행계획이 보고됐다. 이번 종합실행계획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엑스포의 주제와 핵심 콘텐츠, 단계별 추진 일정을 보다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업 체계 및 분야별 소요예산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방안을 담았다. 특히, 재배·가공·식품 등 분야별 기업들과 바이어 간 수출상담회 및 기업 전시로 산업교류를 활성화하여 산업 엑스포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논산 딸기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0일부터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를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가 온다고 해서 한파에 어떻게 지내시는가 걱정돼서 왔다”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많이 나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한다. 혹시 필요하거나 아쉬운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도에서 지원하겠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파쉼터 방문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아침 9시 30분경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등에 신경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