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형태의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농촌형·공공형),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사업은 특히 농가 호응이 크다고 군은 설명했다. 경영체 등록 농지 1ha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농기계 보유 농가에게 작업을 맡길 경우, 작업 종류나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되며, 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소농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농기계 운용 농가에는 장비 가동률과 부가 수입 증대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이고,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총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 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유평생학습관은 군과 음성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기관으로, 양 군 주민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외국어, 미술·공예, 인문교양, 재테크, AI 활용 등 총 43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군민의 관심이 높은 재테크 분야는 수요를 반영해 강좌 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수강생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수강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수강 전 강좌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윤미선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에 기반한 실용적이고 수준 높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 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안심농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안심농은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친환경, GAP, HACCP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는 우수 농가들의 통합 브랜드로,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며, 온라인 쇼핑몰 ‘안심농 스토어’를 개설해 소비자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안심농 스토어에는 60여 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표고버섯, 단감, 곶감, 발효식초, 유정란 등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마련했다. 설 명절 기획전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10일 오후 1시 30분에는 라이브 쇼핑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라이브 방송 참여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 제공과 무료 배송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안심농은 인증 농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남의 농특산물 브랜드”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새론오토모티브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행사 오복(五福)이 한가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업인 새론오토모티브의 아우내은빛복지관 지정기탁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기차기와 풍선을 활용한 레크레이션 게임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어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경로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은 오곡밥을 먹고 부럼 꾸러미를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행사는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 속에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되었다고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설명했다. 이수경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론오토모티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고, 올 한 해 어르신들 모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27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올해 첫 원로자문회의를 열고, 노인정책 전반과 당면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해 정재권 원로자문회 의장과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에 이어 정책 제언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원로자문회의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점검하고, 회의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도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도지사는 “자문위원분들의 의견은 앞으로 충남 노인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원로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현장의 무게와 경험이 담긴 고견으로 깊이 새겨 도정에 성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에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부산 지역에 조성된 전체 맨발 산책로에 대해 부산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친화공간으로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맨발 산책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건강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공기 중 오염물질이나 중금속, 각종 화학물질 등이 토양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시 최초로 전수조사를 추진해 환경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검사는 부산 지역 전체 맨발 산책로 61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토양 내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검사 항목은 납(Pb), 구리(Cu) 등 중금속 8종과 수소이온농도(pH)로,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정밀조사, 정화 등 후속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시료 채취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준을 초과하거나 문제가 확인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 조치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는 김태흠 도지사가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진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회 내에 논의기구를 만들어 실질적인 통합법안과 실행 시기, 방법 등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도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법사위가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상정을 보류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행정통합은 무산 지경에 이르렀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재정과 권한 이양, 즉 내용이 중요하다”며 “통합 시 스스로 살림을 꾸려나아가기 위해서는 현행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우리 요구대로 60대 40 정도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타 면제나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양, 개발 인허가 사업 의제 처리 등 주요 권한을 과감하게 통합시에 넘겨줘야 한다”며, 그러나 충남대전통합특별법에는 이 같은 핵심 내용이 모두 빠지고 선언적 문구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히 몸집만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초석을 놓는 국가 대개조 사업”이라며 “그래서 ‘통합시계’를 조금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점을 누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좌구산휴양랜드 내 산림레포츠시설과 캠핑장이 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봄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전반을 재정비하고, 개장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산림레포츠시설은 숲 지형을 활용한 체험형 시설로 짚라인과 숲속모험시설을 갖췄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요금은 짚라인 3만5000원(5개 코스 기준), 숲속모험시설은 키즈코스 2000원, 어린이 짚라인 5000원이다.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안전 관리도 강화되며, 캠핑장은 데크를 보강하고 전기·위생시설을 개선한 가운데 이용요금은 성수기(7~8월, 토요일·공휴일) 3만 원, 비수기 2만 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으로 기간은 3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시는 지난해 8월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지자체 시범사업 1차 대상 지역에 선정되어 총 200대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가능 차량은 2010년 이후 생산된 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일 선원면 생활체육센터에서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하고, 선원면의 인구 유입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는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와 군이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날 회의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선원면의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 대표와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현안들을 논의했다. 선원면 지역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2024년 이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12월 최초로 인구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역 개발과 인구 유입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도 관련 의제 2건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첫 번째 의제로는 광역시도 60호선(고속도로 종점부~국지도 84호선) 조기 건설이 논의됐으며, 올해 착공을 앞둔 계양~강화 고속도로 완공 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2차선 도로로는 원활한 교통 처리가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