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150건을 대상으로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7건(4.7%)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량 유통 차단했다고 7일 밝혔다. 한약재 관능검사는 한약 원재료의 기원, 형태, 이물, 건조 및 포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적합 여부를 판정하는 검사로 한의사, 약사, 한약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관능검사 위원들은 작년 3월부터 6월까지 한약재의 성상, 이물 혼입 여부, 건조 상태 등을 평가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사례는 기준 크기 이상의 줄기 혼입 2건, 다른 약재 혼입 2건, 비약용 부위 혼입 1건, 주피 미제거 1건, 곰팡이 오염 1건이다. 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련 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4월부터 유통 한약재 관능검사를 지속 실시해 품질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수경 도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한약재는 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검사로 안전한 한약재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4월 1일 디자인과 예약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오픈하고, 이와 연계해 혜택을 더욱 강화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여행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화면이다. 직관적 화면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여 관광객이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도 간편 방식을 도입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방식도 채택했다. 앱 구동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앱 로딩이나 페이지 전환 속도를 크게 단축시킴으로써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지도 최적화, 리뷰 개선, 검색 고도화, 추천코스 개선, 숙박·체험 상품 통합 결제 시스템 간소화 등으로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 일정을 준비하도록 최적화했다. 올해는 전남 여행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도와 광주광역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혜택을 대폭 확대했으며, 숙박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기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열린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에 약 8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봄철 대표 축제로 마련됐고, 산성시장과 공산성, 문화공원 등을 잇는 도심형 이동 축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이틀 동안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대 상권은 16억 원 이상의 매출(수행사 측 기준)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시는 파악했으며,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에는 상인회와 지역 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상권 전반에 활기를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기간 인절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세대별 맞춤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6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또한 축제장 3개 구간을 순회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적극적인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65세 미만 결핵환자가 4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잠정) 결핵환자는 전국의 경우 1만7,107명(33.5명/10만명 당), 경기도는 3,717명(27.3명/10만명 당)으로 집계됐고, 65세 미만 연령대에서 2021년 전체환자는 2,964명에서 2025년 1,628명으로 45.1% 줄었으며, 신환자(과거에 결핵치료를 받은 적이 없거나 치료기간이 1개월 미만인 자)는 같은 기간 2,381명에서 1,360명으로 42.9%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인구기준으로 보면, 2024년 연앙인구 1,360만 명 중 전체 84%를 차지하는 65세 미만에서 환자 발생(1,360명)이 10만 명 당 11.9명으로 도 결핵환자 관리가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 65세 이상은 218만 명(16%) 중 1,725명으로, 10만명 당 78.9명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결핵, 잠복결핵 관리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 도는 결핵환자 전주기(예방·진단·치료) 관리를 위해 이동검진차량 원스톱검진,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65세 이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선원면 구간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도 60호선은 군 동서2축을 이루는 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3.68km의 노선으로 지난해 12월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라,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구간으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군은 광역시도 60호선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강화군 제1회 추경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내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2032년 계양~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국의 다양한 축제가 한자리에 모여 홍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대한민국 축제 엑스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76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기업이 참여해 모두 258개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친 가운데 조직위원회 평가단이 국내 홍보관을 운영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공주시가 대중선호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사계절 축제가 살아 있는 도시’를 주제로 백제문화제,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 공주 페스티벌 등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대표 관광지와 음식점, 특산물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정보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석장리, 선사 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오는 5월 2일 개막하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시 역사 퀴즈쇼, 경품 추첨판(룰렛) 돌리기, 시 관광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유구한 역사의 지역 사찰을 세계적 명상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관광 사업’ 대상지로 담양 용흥사, 고흥 능가사, 장흥 천관사, 장성 백양사, 완도 신흥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지역 천년사찰이 보유한 고유 문화자산과 명상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찰 주요 프로그램은 담양 용흥사의 경우 차명상, 달뫼 수바래길 걷기 명상, 스님과 차담 등 ‘선명상 템플스테이’가 담양대나무축제 등과 연계해 5~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고흥 능가사는 사찰 이름을 딴 ‘남도 천년사찰, 명상 여행 해봤 능가’란 주제로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해변 행선 등 프로그램이 있으며 고흥유자축제와 연계해 8~12월 실시할 계획이다. 장흥 천관사는 ‘천관사 마인드 리트리트(Mind Retreat)’를 주제로 동백숲 걷기 명상 등을 천관사 산사음악회 등과 연계해 8~12월 추진한다. 장성 백양사는 참사람 가행정진, 다도명상, 호흡명상, 사찰 음식명상 프로그램 등을 백양사 애기단풍페스티벌과 연계해 10월~11월 진행한다. 완도 신흥사는 ‘천년사찰 산사에서 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도민 체감 혜택 강화를 위해 온충북, 가정의 달 맞이 기획전을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돈, 한우, 과일, 가공식품 등 25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5%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여 케이크 쿠폰과 500원부터 5,000원까지의 즉시 할인쿠폰도 제공하여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충북은 충북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활성화 하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로 누적 매출 22억 원, 회원 2만 8천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월 제철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가정의 달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검진 대상은 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로 한정되며,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은 경우는 제외되며,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방문해 검진권을 신청·발급받아야 하며, 발급된 검진권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검사 기회를 확대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치유농업 확산과 농장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수요 변화에 대응해 체험 중심 농업에서 치유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체험·교육·치유농장 운영자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예정자로, 교육생 개별 농장 점검을 비롯해 프로그램 기획, 강의 시연 등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에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치유농업이 새로운 농업·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운영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치유농업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