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광주광역시와 27일부터 3일간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2026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에 발맞춰 광주 도심에서 전남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는 전남, 광주, 청년농부 등이 참여하는 30개 부스로 운영되며, 행정통합 의미를 담은 기념 포토존도 조성되고, 롯데아울렛과 협의해 유통 수수료도 낮춰 참여 농가와 업체의 부담을 완화했다. 장터에선 전남·광주 대표 농특산물과 쌀·가루쌀·우리밀 가공식품, 청년농부 생산 농산물, 전남 농산물 브랜드 ‘상큼애·오매향’ 제품,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구례 목월빵집 등 지역 대표 업체도 참여한다. 또한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전남 브랜드 쌀로 지은 밥과 김을 제공하는 시식행사를 통해 전남 쌀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박상미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장터가 광주와 전남이 행정통합을 통해 하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현장 직거래장터를 확대해 전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본청을 비롯해 도내 주요 공공기관과 상징물 등을 중심으로 소등을 실시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소등 행사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후변화주간을 운영 중이다. 이 기간에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은 일상 속 1회용품 퇴출 캠페인, 도청 희망카페에서 텀블러 이용시 음료 50% 할인,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등이다. 이와 함께 △보령시 기상기후 사진전 △아산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당진시 지구의 날 기념 환경보호 인식증진 챌린지(뱃터공원) △예산군 기후변화주간 도서전시(예산군립도서관) 등 시군에서도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영명 도 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비한 후보지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고, 대상지역은 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다. 연구용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10월 19일까지 18개월간 추진되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연구 범위는 도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의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계획 수립이다. 주요 과업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 및 지역 여건 분석 △산업·관광·투자유치 등 특화전략 수립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마련 △단계별 개발사업 실행방안 도출 △정부 지정 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와 개인별 창업 환경 분석, 가맹사업법 및 단계별 계약 실무,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으로, 예비 창업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돼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오는 5월 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내용은 동일하며,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개인 일정에 맞춰 한 차례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대상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이며, 1차 교육생은 5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최대 80명을 선발한다. 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업기술원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본원 강의실에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품 개발·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프로세스 △농산물 상품개발과 관능검사의 이해 △신제품 콘셉트 개발 △관능검사 설계 및 실습 △신제품 콘셉트 개발 프로세스 실습 △관능검사 통계처리 등 도내 가공센터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의 주관적인 평가요소인 외관·맛·색깔·냄새·조직감 등을 인간의 감각 기능을 이용해 주어진 조건에서 평가하고 통계적인 방법으로 판정하는 관능검사 교육 등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농산물 가공품을 개발하고 관능검사로 평가 실습하는 과정”이라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수원·광명·과천 3개시에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 노인요양시설 구강관리사업은 노인요양시설에 특화된 구강보건 체계를 마련해 구강위생관리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인구증가로 요양시설은 늘어나고 있지만 시설 내 구강보건 기반이 미비해 입소노인 구강관리가 실시되지 않는 데 따른 조치이며, 수원시는 수원시립전문요양원에 치과진료의자세트와 스케일러 등 필수 장비를 갖춘 구강관리실을 설치하고, 광명시와 과천시는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와 과천시립요양원으로 치과의료진이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내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구강관리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구강위생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10일 과천시립요양원에서 3개시 간담회를 통해 사업수행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하고 예산 교부를 마쳤다. 광명시와 과천시는 4월부터 요양시설내에서 구강건강관리와 교육 운영을 시작하고 수원시는 구강관리실 설치가 완료되는 5월 중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수 도 건강증진과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치른 ‘2026년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평가’에서 종합 평점 89.8점을 받아 2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세무 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도는 해마다 징수 체계를 점검하고 시·군의 자주재원을 늘리기 위해 △추진·징수 실적 △목표달성 △ 정리율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평가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배점이 가장 큰 이월 체납액 정리율 부문에서 30점 만점에 29.6점을 챙기며 탁월한 징수 능력을 보였인 가운데 고질적인 체납을 강제로 해결하는 부동산 공매 실적 부문에서 도내 최고점(5점 만점)을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또한 3년 평균 징수율 대비 증감 실적, 특정금융거래정보(FIU) 요구 및 활용도, 체납자 실태조사 복지 연계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휩쓸었다. 특히 밀린 세금을 거둬들이고 세입을 늘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 군은 정해진 기간에 세금을 내도록 알리고 일제 정리 기간을 정해 밀린 세금을 거뒀으며,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강력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는 농업기술원이 실내에서도 다육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가정용 생육상(식물 재배 장치)’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실내에서 다육식물을 키울 경우 햇빛 부족과 환기 문제로 줄기가 길게 늘어지는 ‘웃자람’ 현상이나 잎 색이 변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농업기술원이 2024년 다육식물을 키운 경험이 있는 사람 1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고 있었으며, 대부분이 ‘햇빛 부족’과 ‘환기 불량’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은 가운데 다육식물 생육 조건에 맞는 빛과 공기 흐름을 제공하는 식물 재배 장치를 개발했다. 먼저 다육식물 생장에 적합한 적색과 백색 LED를 3대 2 비율로 혼합한 조명을 적용해 웃자람을 줄이고 잎 색 변화를 최소화했고, 내부에 환기팬을 장착해 공기 순환을 유도함으로써 잎 수가 늘어나는 등 생육 개선 효과를 도모했다. 제품은 가벼운 구조로 제작해 가정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타이머 기능을 통해 조명 시간과 밝기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식물 재배기’로 지난 1월 디자인 출원을 마쳤으며, 하반기 ‘선인장다육식물전’에서 일반에 공개하고 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대표 캐릭터 먹거리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시티투어 정규 관광코스로 편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방문객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관광객들은 시티투어 일정 중 ‘꿈돌이 호두과자(초코몰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호두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은 성심당 인근 중구 꿈돌이하우스 3호점에서 진행되며, 화·목·토·일 운영되는 마실투어(17:00)와 주말 빵시투어(12:20, 13:30, 16:30, 17:30) 코스에 포함되며, 체험비는 5,000원이며, 참여자에게는 직접 만든 꿈돌이호두과자 4개와 커피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초코를 입힌 꿈돌이 호두과자를 제작하거나, 호두과자 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대전역 판매 개시와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확장형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대전역에서 상품을 접한 뒤 시티투어를 통해 직접 체험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외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12.4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혁신 기후테크 기업 44곳을 발굴해 본격적인 자금과 판로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기후위기 극복을 넘어 관련 산업을 도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고, 초기 자본 부족으로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겪는 혁신 기업들을 직접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곳과 3년 이상 관련 산업을 영위한 도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인 ‘유망 기후테크’ 10곳이다. 특히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공모에는 총 420곳이 몰려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을 기록했으며, 도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기술의 혁신성과 탄소저감 효과, 사업화 가능성을 엄격하게 검증했다. 그 결과 음식물 폐기물을 활용해 바이오 항공유(SAF) 원료를 생산하는 ‘그린다’,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가벼운 선박 선체를 만드는 ‘(주)에코마린’ 등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34개 스타트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에 쓸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이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씩 지급된다. 도는 단순히 자금을 쥐여주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