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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돌이 호두과자’ 시티투어 체험 도입

성심당 인근 체험 프로그램 운영·대전역 완판 행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대표 캐릭터 먹거리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시티투어 정규 관광코스로 편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방문객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관광객들은 시티투어 일정 중 ‘꿈돌이 호두과자(초코몰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호두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은 성심당 인근 중구 꿈돌이하우스 3호점에서 진행되며, 화·목·토·일 운영되는 마실투어(17:00)와 주말 빵시투어(12:20, 13:30, 16:30, 17:30) 코스에 포함되며, 체험비는 5,000원이며, 참여자에게는 직접 만든 꿈돌이호두과자 4개와 커피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초코를 입힌 꿈돌이 호두과자를 제작하거나, 호두과자 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대전역 판매 개시와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확장형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대전역에서 상품을 접한 뒤 시티투어를 통해 직접 체험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외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시는 기대하고 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 5천만 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종민 시 복지국장은 “3월 11일부터 대전역 2층 소규모 판매 공간에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연일 완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연계한 공공분야 혁신 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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