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5일부터 26일까지 라틴아메리카 시장단을 초청해 평생학습 정책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국제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등 2개국에서 교육국장, 경제개발국장 등 주요 인사 17명을 포함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무령왕릉·왕릉원, 공주국립박물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문화유산을 탐방했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복지 복합공간인 ‘공주시 행복누림’ 시설을 둘러보며 공주의 학습도시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교류에서 평생학습 운영 체계와 공주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세계유산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틴아메리카 시장단은 자국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공주의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해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세계유산 현장에서 진행된 탐방과 교류 활동은 학습을 지역 정체성과 미래 발전을 연결하는 매개로 확장하는 국제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방문은 공주시 평생학습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이자, 라틴아메리카 도시들과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문화,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적인 학습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인가구가 함께 모여 명절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특별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건강한 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요리수업·소셜다이닝·나눔활동을 결합하여 운영하며 9~10월 명절 연휴 기간 전후로 집중 운영하며, 중장년 242명, 청년 7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 요리수업은 모듬전, 갈비찜 등 명절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요리하고 맛보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듬전(강남·구로·성북구 등), 비건 전(금천구), 갈비찜(강동·서대문구), 잡채(동대문·중랑구) 등 맛있는 명절 음식뿐 아니라 수수 카스테라·경단(중구), 모나카·곶감단지(마포구), 오란다(양천구) 등 다양한 추석 간식 만들기 수업도 진행되어 즐겁고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10개 자치구에서는 음식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변 이웃들에게 나누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할 계획이며, 혼자 명절을 보내거나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사례관리 대상자, 고시원 거주자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추석 특별프로그램 이후에도 1인가구 요리클래스 행복한 밥상, 건강한 밥상은 11월까지 이어지고, 세대별 맞춤형 요리교실과 소통프로그램 통해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인 행복한 밥상은 전 자치구, 건강한 밥상은 11개 자치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2,226명(중장년 1,720명, 청년 506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행복한 밥상, 건강한 밥상은 자치구별 연중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1인가구는 시 1인가구 누리집을 참고해 거주 자치구 또는 직장·학교 등의 생활권 자치구로 신청하면 된다. 중장년 40~67세 1인가구, 청년 19~39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직장, 학업 등으로 평일 낮 시간대를 내기 어려운 1인가구를 위해 저녁과 주말 프로그램도 편성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인 가운데 서울1인가구포털에서 자치구별 운영 일정 및 내용, 장소,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규리 시 돌봄고독정책관은 “행복한 밥상·건강한 밥상 프로그램은 중장년 및 청년 1인가구가 요리를 통해 함께 어울리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추석을 맞아 26일 도청 가온마당에서 2025년 경상북도 추석맞이 노인일자리 생산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도내 18개 시·군 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에서 활동 중인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특색이 담긴 우수한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도민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고, 판매 품목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재배한 표고버섯, 참기름과 같은 농산물 가공품을 비롯해 수제 공방 작품, 수제청, 명절 선물세트 등 약 80여 종에 이른다. 도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상품을 구매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활동에도 동참하게 된다. 도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노인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호섭 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르신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생산품을 도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발히 사회에 참여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 대표 축제인 제46회 생거진천문화축제가 25일 개막했다. 군은 이날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진천이 뛴다! 문화로 즐기다!라는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진천읍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5일에는 민속예술 경연대회, 민속경기, 장사씨름대회, 군민 어울림 퍼레이드, 남사당 바우덕이 마당놀이가 펼쳐졌으며 전야제 공연으로 나상도, 윤준협, 남궁진 등이 진천을 찾아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26일에는 문화예술인 한마당 콘서트,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불꽃놀이를 선보이며 개막식 행사와 함께 인기 가수 이찬원, 정다경, 빈예서, 송민준, 유지나 등이 축하공연을 준비했다. 또한 27일에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군민 뮤지컬, 원더풀 매직 콘서트와 홍지민, 소냐, 진천군립오케스트라, 성악가, 사물놀이 등 꾸미는 열린음악회가 진행되고, 28일은 군민걷기대회, K-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또 정수라, 현숙, 박상철, 배일호 등과 함께 하는 진천 뮤직 페스타를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특히 맥주 축제, 열기구 탑승체험, 군민 노래방, 키즈존, 장애인 한마당, 노인 한마당 잔치, 백일장, 사생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군 홈페이지, 생거진천문화재단 공식 SNS를 확인하면 된다. 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문화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명품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통합 농산물 축제인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음성명작에서 피어난 6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업과 문화가 융합해 지역의 명품 농산물을 중심 테마로 다양한 공연, 체험, 먹거리, 전시 등이 결합된 복합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 대표 농산물 고추, 인삼, 쌀, 과수, 화훼 등 다양한 농산물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돼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음성청결고추(600g 1만6천원)와 전국으로 명성이 높은 햇사레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붐볐고, 가을을 맞아 선보인 형형색색의 국화 전시와 판매는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 됐다고 군은 전했고, 또한 음성한우, 한돈, 육계, 오리, 양봉 등 다양한 축산물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우수 축산물 시식 코너도 준비돼 방문객들이 직접 맛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오후 실버가요제가 열려 읍면 대표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어린이 농부체험·평생학습 공연·촌캉스 쉼터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운영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어 음성명작페스티벌의 성대한 개막을 알리는 퍼커션 공연으로 축제장 분위기를 흥겹게 달군 가운데 와이어 퍼포먼스 ‘하늘에서 내려온 여섯 기적’으로 씨앗이 싹트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이와함께 600대 드론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고 축하공연에는 채연과 코요테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개막 첫날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26일에는 군 농산물의 화려한 변신이 될 명작요리경연대회와 명작발라드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명작 요리경연대회에서는 군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들이 무대에 오를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명작발라드 공연으로 인기가수 환희, 벤 등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선율로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화려한 개막 퍼포먼스와 군민·관광객의 뜨거운 참여가 어우러져 축제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열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삶을 빚다, 마음을 나누다. 은빛, 흙손 도자기 만들기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오감을 자극하는 인지 예방 활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도자기 수업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경로당별로 1회기씩 운영한다. 어르신들은 직접 흙을 빚어 자신만의 도자기를 완성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완성된 작품은 복지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전시회로 공유될 예정이다. 윤심 관장은 “은빛·흙손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운동을 촉진해 인지 예방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성취감과 행복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이 92.67%로 올해 목표치인 95%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4일 시청에서 민선 8기 76개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와 유관기관의 정책 동향을 공유해 공약의 추진력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세 번째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현재 92.67%로, 공약 이행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려는 시의 노력이 정책 성과로 4대 시정 목표별 추진 현황을 보면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 90.25%,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 92.28%,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 97.65%,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 90.50%의 추진률을 기록하고 있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복합연수단지를 학생 안전교육장으로 활용, 시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청소년 진로교육센터 조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 영규대사 묘역 주변 정비사업 등 5건이 추가로 완료돼 현재까지 총 47개 공약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시는 연내 공약 이행률 95% 달성을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주요 공약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 정부의 123개 국정과제와 국가균형성장 5개년 계획 등 정책 방향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맺은 약속이자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국비와 도비 확보, 현장 실행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선 8기가 마무리를 향해 가는 지금, 공약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시민 행복도를 더욱 높여가도록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청주시(시장 이범석)의 대표 농업문화축제인 2025 청원생명축제가 24일 개막했다. 올해 1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팜(FARM)과 함께, 펀(FUN)이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다음 달 3일까지 열흘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진행된다. 농업과 문화, 먹거리와 체험, 낮과 밤의 특별한 풍경까지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가 한자리에 모인다. 청원생명쌀밥집, 농산물 직거래장터, 푸드트럭 존이 마련돼 청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한우·돼지·오리 등 신선한 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축산물 판매장과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는 셀프식당도 눈길을 끈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고구마·땅콩 캐기 △벼 탈곡·농기구 만들기 △승마 체험 △어린이 키즈존 등은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농업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미션을 찾는 ‘꿀잼을 찾아라’ 이벤트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낮에는 가족 놀이터, 밤에는 빛의 향연 올해 축제의 차별화 포인트는 야간 프로그램이다. 경관 조명을 대폭 강화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히 27일 저녁 펼쳐질 낙화놀이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불꽃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장관은 액운을 털어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의미를 담고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축제장 공간도 새롭게 재배치됐다. 기존 주무대 자리에는 대형 꽃탑과 꽃정원이 들어서 관람객들에게 포토존과 휴식 공간을 동시에 제공한다. 쉼터 공간 확대도 올해 달라진 모습 중 하나다. 10일간 이어지는 다채로운 무대 축제 기간 동안 인기가수들의 콘서트와 경연대회가 줄줄이 이어진다. 개막 콘서트(김용빈·마이진·강혜연·박상철 등), 청원생명가요제(요요미·나미애 등), 폐막 콘서트(민수현·양지원·임찬 등)가 준비돼 있고,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청소년 댄스페스티벌·전국 타악 경연대회 등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대도 풍성하다. 버스킹 공연과 낭만열차 성인가요 콘서트는 축제장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져 농업문화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교통·안전 관리 강화, 시민 친화적 운영 청주시는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창프라자~축제장 간 시내버스 임시노선을 운영한다. 평일 32회, 휴일 60회 운행하며 요금은 성인 7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50원으로 책정됐다. 또 축제 개막 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주차·환경·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장 조성에 나섰다. 입장권 혜택도 ‘꿀팁’ 2025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은 5천원. 하지만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방문하는 가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 올해 같은 기간 개최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연계해 티켓 상호 할인·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원생명축제는 농업과 문화를 알리는 대표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소통의 장”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서 도 에너지·해양 특화도시 특별법 제정과 농협중앙회·수협중앙회 등 전남 이전 필요성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박람회에서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갖춘 에너지 수도 전남, 세계적 해양수산자원과 항만·해운 인프라를 갖춘 ‘해양 중심 전남’을 주제로 에너지·해양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부각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허가권한 및 영농형 태양광 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권한 등에 대한 지방정부의 자율성 확대 방안, 지방공기업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참여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 기본소득 도입방안, 국제물류특구·김산업 특구 지정과 항만 배후단지 자유무역지역 지정 기준 완화 등 에너지·해양 특화도시 구현을 위한 입법과제를 제시했으며, 전국 1위의 농수산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음에도 농·수산 정책자금 집행의 핵심기관인 농·수협중앙회가 수도권에 위치해 정책 효율성과 균형발전 효과 등이 미흡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농협·수협중앙회의 전남 이전 당위성도 강조했다. 특히 현장 밀착 행정을 통한 정책 효과성 제고와 지역 농어업인 지원 강화를 위해 국회와 시민에게 농협·수협중앙회의 전남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적극 피력했다. 조대정 도 정책기획관은 “전남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수도이자 해양수산 강국의 거점으로, 국가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입법박람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특별법 제정과 농·수협중앙회 전남 이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0월 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홀로 지내며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한가위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군 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 약 495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영양 교육 및 체험 활동이 이뤄진다. 교육은 영양교육 키트를 활용한 ▲필수 영양소 이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안내 ▲간단한 조리활동 체험 등으로 구성된 가운데 연풍면 소재 신풍산업주식회사는 영양교육 키트 포장에 필요한 박스 510개를 기부했다. 센터에서 자재 구매를 위해 문의했으나, 회사 측은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을 듣고 흔쾌히 후원을 결정했다. 송인헌 군수는 “추석과 같은 장기간 연휴는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결식이나 영양 불균형의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연휴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 생활지원, 정서 교류 등을 통해 안정된 노후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현재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생활지원사 61명이 주 2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