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노인복지관(관장 윤심)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 38과목 69강좌, 기획프로그램 6과목 9강좌 등 총 78개 강좌로 개설돼 2,319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게 된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취미·교양, 건강·운동, 정보화 교육)로 구성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기획 강좌도 지원한다. 특히, 개강을 기념해 쨍하고 개강이 돌아왔단다 든든한 밥심으로 올 한 해도 행복하게라는 타이틀로 일주일 동안은 건강한 영양 식단으로 구성된 점심 식사도 제공한다.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해 어르신들 간 소통을 촉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심 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과 지역이 함께 공존하고, 평생학습의 중심이 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27년도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경기침체로 세수 여건이 악화되고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지방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은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보조금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군은 2026년도에 국·시비 보조금을 처음으로 3천억 원 이상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고 2027년도에도 국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국비 보조사업 63건, 총 1,063억 원과 시비 보조사업 28건, 총 202억 원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사전 검토하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지역 체류 기반 조성사업, 통합돌봄 지원사업 운영지원 사업, 생활권 공원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어촌도로 강화104호선(강화군법원∼창리삼거리) 도로개설공사, 농어촌도로 선원102호선(창리~남산리) 도로개설공사, 군도6호선(용진주택~창리) 도로확포장공사, 저수지 안전관리 사업 등이 포함됐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에게 꼭 필요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사업예산이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사전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2027년도에 최대 규모의 보조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 현지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미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밤축제 미국 행사는 뉴저지주와 뉴욕주에 위치한 H마트 4곳에서 진행되며, 매장 안에서 공주 알밤 시식행사를 운영하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군밤 굽기와 군밤 껍질 까기 체험 등 참여형 홍보·판촉전을 함께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수출한 고맛나루 알밤 20톤 물량을 활용하며, 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을 통해 공주 알밤의 품질과 상품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추가 수출과 장기 거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미국 내 6개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해 전 매장에서 완판을 기록했으며, 약 8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으며, 공주 알밤의 경쟁력과 현지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는 성과로 시는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해외시장 개척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 사업으로 자리 잡는 데 의미가 있으며, 장기적인 수출 확대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에서 동시 개최하는 것은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 알밤이 글로벌 명품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농식품을 구매하도록 오는 9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와 지역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도는 총 23개 반을 투입해 설 성수기 소비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농산물·가공품 판매업소, 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기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거짓 표시나 소비자 혼동 유발 여부, 소비자 혼동 목적의 표시 손상·변경 여부, 음식점에서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목을 혼합해 조리·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확인 영수증과 거래명세서 등 증빙서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 미표시나 표시 방법 위반 등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또한 거짓 표시로 적발된 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업소명과 주소, 위반 내용 등이 공표되며 원산지 표시 제도 교육 이수 명령도 함께 내려진다. 박상미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 단속을 통해 위반 행위는 엄정히 조치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하는 유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으로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파크골프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여성 동호인까지 참여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종목으로 분석하고, 군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협회장 간 자발적 논의를 통해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파크골프연합회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대회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종목”이라며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은 늘어나는 수요를 고려한 선제적 인프라 투자로, 향후 민간 교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도민들이 자신의 고민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온기우편함을 설치·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인 온기우편함은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으로 우편함에는 펜과 편지지가 비치돼 있으며, 답장을 받을 주소를 작성해 넣으면 3-4주 후 온기우체부가 작성한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다. 도청 본관 지하1층 로비에 설치된 제1호 온기우편함은 오는 3월 말까지 운영하며, 3월부터는 도내 32개 대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온기우편함이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도민의 일상에 심리적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규모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5일부터 6일까지는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동대문구와 강동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우수한 음성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고, 12일에는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쌀, 고춧가루, 사과, 인삼, 가래떡, 버섯, 축산물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관내 농업인이 정성껏 준비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명절 선물 세트도 마련된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농가에 판로를 제공해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www.esjang.go.kr)에서는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이 뛰면 복이 온다 설맞이 기획전을 열고 농특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품목, 할인 정보 등은 군 공식 홈페이지 및 SNS와 음성장터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도현 군 농정과장은 “명절을 맞아 마련한 설맞이 직거래장터와 할인 행사를 통해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고, 지역 농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천안·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8개 시군과 읍면동, 보건소 담당자 등 통합돌봄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 기반 강화를 통한 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업무 처리 절차, 시군 우수사례 공유, 도 차원의 주요 전달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교육이 실무자 간 공통된 업무 기준을 마련해 법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고,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주·계룡·논산·금산·부여·청양·예산 7개 시군 실무자 150여 명에 대한 교육은 오는 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여러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인 만큼 현장 실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법 시행에 맞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목표를 정한 정부 기조에 맞춰 47개 사업에 1천601억 원(자부담 204억 원 포함)을 들여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주요 정책 방향을 안정적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인증면적 증가세 유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선제적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 인증품 안전성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분야별로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20억 원, 토양개량제 197억 원, 유기농업 자재 235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83억 원 등 11개 사업에 985억 원을 투입하고,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 229억 원, 유기·무농약 지속 직불제 80억 원, 인증비 지원 105억 원,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25억 원 등 8개 사업에 510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을 가공·체험·관광·수출까지 아우르는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위한 해남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2024~2029년)180억 원,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8억 원 등 21개 사업에 58억 원을 투입한다.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임산부 등 꾸러미 공급 23억 원, 계약재배 청년농가 육성 18억 원 등 5개 사업에 48억 원을 지원하며, 도는 친환경농산물의 시기별 출하량을 예측, 선제적 유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시스템 구축 1천500만 원,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농산물 판매 시범사업 4천만 원 등의 신규사업도 펼친다. 도내 2025년 12월 말 현재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전국의 50%인 3만 5천 704ha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15년 만에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됐다. 유덕규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는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하는 한편, 주요 품목(40개 이내)에 대한 시기별 출하량 예측 시스템을 구축, 선제적 유통 대책을 마련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역상생 플랫폼 서울동행상회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026년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동행상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400여 가지 우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이며, 상설판매장에서는 설 선물세트의 종류 상관없이 3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180여 개 우수 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정육(한우), 신선과일(사과·배·레드향), 황태, 참기름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명절 수요가 많은 신선식품부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가공식품까지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또한 특별전 기간 중 서울동행상회 상설판매장 앞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해 서울동행상회 우수 입점 상품 농가에서 생산하는 각 지역의 대표 농·수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하며, 군산 간장게장(2.2.~2.3.), 횡성 한우(2.5.~2.6.), 진도 반건조생선(2.10.~2.11.), 공주 밤 및 영광 굴비(2.12.~2.13.) 등 지역별 대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특별전 기간 동안 상설매장은 평소와 같이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히 이용할 수 있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특별전을 9일까지 운영한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 지역 중소 농가의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며,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시민·관광객 36만 명 이상 방문(전년 대비 15만 명 상승), 매출액 112억 원 기록(전년 대비 72억 원 상승) 등 실적을 달성하며, 서울과 지역을 잇는 공공 유통의 핵심 역할을 하는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 지원의 대표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안국동 상설매장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백화점 등을 활용한 외부 장터, 일명 찾아가는 동행상회를 확대 운영하며 시민과 생산자 간 접점을 늘렸으며, 매장 내에는 각 지역의 특산물, 관광 기념품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도농 상생 체험·홍보 공간의 역할도 했다. 시는 올해 상설매장 인근 공공기관과 연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K-푸드 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홍보 콘텐츠를 강화해 서울동행상회를 도농상생 복합 체험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동시에, 지역 온라인몰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상품을 보다 다양화하고 신규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곽종빈 시 행정국장은 “이번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통해 시민들이 고향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동시에,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