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 디지털 농업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형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올해 2회 추가경정 예산 기준 933억 7천500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증시험포 운영, 토양 관리, 쌀 산업 고도화, 방제, 농산물 품종 다양화, 토종벌 보존, 가축 열사병 예방, 가공 농산물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꾸려왔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데이터 기반 영농체계 구축을 위해 과학영농 실증시험포(10,119㎡)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온도, 습도, pH, EC, 토양수분장력 등 주요 환경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과수, 과채, 엽채, 화훼의 스마트 재배 실증을 추진했으며, 신품종 수박 수경재배 실증과 가지 대목별 비교 실증시험을 통해 작물별 생육 특성과 재배 적응성을 검증하고, 스마트 환경에서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또한 시험포를 농업인 실습, 교육시설로 기능을 확대해 연 150명 이상이 스마트 농업을 직접 체험했으며, 군은 올해 벼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특수미 산업화, 생산비 절감, 디지털 농업 확산, 탄소중립 영농 기반 강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미래형 쌀 산업 전환의 전기를 마련했다. 특수미 생산·가공 단지를 조성해 쌀 소비 변화에 대응한 소비자 맞춤형 기능성 쌀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오갑리영농조합법인, ㈜에스엠바이오와 기능성 쌀 ‘도담쌀’ 산업화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노후 도정시설 현대화, 밥쌀용 소포장 제품 개발, 즉석밥, 쌀과자, 혼합잡곡 등 도담쌀 가공제품 3종을 출시 지역 농가 주도형 생산–가공–유통의 선순환 산업 구조를 구축했다. 아울러 직파재배, 드론 영농, 자율주행 이앙기 등 디지털 농업기술 시범 확산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농촌 인력난 대응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딸기 신품종 보급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신품종 ‘금실’과 ‘홍희’ 2종을 관내 농가에 보급했다. 관내 재배 품종은 설향이 전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특정 품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시장 변화,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었다고 군은 전했다. 금실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과 유통성이 우수해 장거리 출하에 유리하며, 홍희는 향과 맛의 조화를 이루며, 또한 꿀벌 개체 수 감소로 인한 수박 화분 매개 문제에 대응하고자 추진한 재래꿀벌 활용 수박 화분매개 기술 시범사업도 성과를 냈다. 이번 기술은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에서 개발하고 진천군에 시범 적용을 했으며 꿀벌에 화분매개를 의존하는 수박에 재래꿀벌 화분매개 대체기술을 적용하고, 표준화된 이용 기술을 보급하는 데 역점을 두고 시범 적용 결과, 꿀벌만큼 안정적인 착과율을 보였으며 일조 부족 상황에서 일반 꿀벌보다 재래꿀벌이 더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신제품 ‘진천네 콩크림 쌀 티그레(콩맛, 흑임자맛)’와 ‘진천네 젤라또(흑미맛, 레드향맛)’를 개발한 가운데 진천산 가루쌀, 콩, 흑미, 레드향 등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고유의 풍미와 건강함을 살린 디저트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가공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라고 군은 강조했다. 이번 개발을 통해 축적한 제조기술과 품질관리 매뉴얼을 바탕으로 가공 창업 역량과 시설을 갖춘 군민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향 군 기술보급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6차산업 모델을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진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기술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협업 기능별 추진반을 구성해 각 분야의 사전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으로 분야별 사전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 합동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특히 염화칼슘 194톤과 소금 850톤 등 총 1,044톤의 제설제를 사전 비축했으며 필요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추가 확보도 검토 중으로 제설장비 12대를 활용해 군도 등 25개 구간, 총 56km에 대한 제설작업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며 국도 및 지방도에 대해서는 도로관리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한파에 대해서는 한파저감시설 35개소, 한파쉼터 147개소, 응급대피소 6개소가 운영 중이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방한용품 지원과 함께 재난도우미 596명이 건강 체크 및 안부 확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4일 저녁부터 내린 눈에 대해 제설장비를 투입 관내 군도 주요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하게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겠다”며 “제설 대응력 강화와 함께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수도권 및 광역시 소재 인구감소지역 중 최초로 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기본 배분액 72억 원에 더해 16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아 총 8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고, 지방소멸대응기금 기본 배분액만 지원받아 왔으나, 올해에는 수도권 및 광역시 소재 인구감소지역 중 사상 처음이자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내년도 기금 투자계획으로 청소년복합문화타운 조성, 외포지구 해양관광지구 조성,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뉴 로컬 라이프 강화공생 사업 등을 제출 청소년복합문화타운 조성 사업은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고 청소년 시설의 집적화를 통해 강화군만의 차별성 있는 청소년 문화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간 1,7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단순 관광객이 아닌 관계인구·생활인구·잠재 정주인구로 보고 정책을 설계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사업 추진을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 2022년부터 매년 1조 원의 국비를 인구감소지역의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하며, 올해 우수 등급은 전국 89개 지자체 중에서 총 8곳이 선정되어 12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11개의 S등급 지자체는 88억 원, 30개의 A등급 지자체는 80억 원, 나머지 40개 지자체는 기본 배분액 7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박용철 군수는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인구증대담당관을 신설하고, 인구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수도권 최초 ‘S등급 선정’은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앞으로 투자계획을 점검·보완하여 강화형 생활·정주인구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AI재단(김만기 이사장)이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어디나지원단은 시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고,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동료 강사와 학습장의 추천도, 연간 활동량 등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총 16명의 우수강사가 선정되어 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고 시는 전했다. 앞으로 AI재단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과 함께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서울시의 주요 AI·디지털 교육 거점 사업을 연계 추진하여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체험 기회를 늘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만기 AI재단 이사장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 대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두려움 없이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AI City 서울이 구현되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정부가 발표한 국민성장펀드에 발맞춰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AI, 반도체, 바이오 등 9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국민성장펀드 조성 정책 대응방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는 AI·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수소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150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와 인프라 금융을 지원하는 국가 초대형 펀드로, 비수도권에 40% 이상 배분이 예정되어 있다. 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도내 실·국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협업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며, 충북형 프로젝트 발굴 및 기업·기관이 협력 기반을 구축해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는 충북의 미래산업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도 실정에 맞는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투자 사업에 신속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농업기술센터(소장 채기욱)에서 가루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된 제과제빵 상품개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시범사업의 대표 성과물인 가루쌀 카스테라 시식 행사를 개최해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가공용 쌀의 활용을 확대하고 농업경영체의 제품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제과제빵 기술을 무상 이전받아 진행됐으며, 시범사업자는 사업 기간 가루쌀 특성에 맞춘 배합비 개발과 품질 개선 등 다양한 기술적 개선 작업을 진행해 제품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한층 더 발전시켰다고 군은 설명했다. 시식 행사는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빵마실에서 진행되며, 100여 인분의 가루쌀 카스테라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맛과 식감, 선호도, 구매 의향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이를 제품 보완 및 상품화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품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가루쌀 제품이 다양화돼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식 행사 제품인 가루쌀 카스테라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빵마실’에서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식 행사는 가루쌀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인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비 촉진 행사인 강화고려인삼 건강 한마당을 전국 주요 이마트 매장에서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화고려인삼 건강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갓 수확한 6년근 강화인삼을 세척·포장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기간 동안 강화 인삼뿐 아니라 사자발 약쑥, 벌꿀 등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5년산 강화 햇인삼 약 6만 차를 특별 판매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1월 말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곡점, 고양점, 구월점 등에서 신선한 강화고려인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기후변화와 경기침체로 인해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강화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강화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화고려인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강화 농산물의 전국 유통망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판매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민선8기 들어 3년 연속 공공기관 유치에 성공하면서 시의 신성장 동력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박병찬 한국쌀가공식품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공주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2030년까지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내에 청사를 신축해 이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시와 충남도는 행정 절차 지원, 관련 정책사업 연계 등 협회의 원활한 이전을 위해 지원하며,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농림축산식품부 공직유관단체로, 현재 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협회의 주요 사업은 가공용 쌀 공급 관리, 쌀 건강식품 연구개발, 쌀 가공식품 대국민 홍보, 쌀 가공식품업 종사자 교육, 회원사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등으로 2030년까지 공주로 이전을 마치면, 1,140개 회원사의 쌀가공식품 관련 종사자와 관계자 등 연간 2,000여명 이상이 공주를 방문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또한 직접고용 60명, 간접고용 연간 50명 이상 등 연간 4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주의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보다 앞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환경관리원이 이전을 준비 중으로 인증원, 관리원 및 협회의 신청사가 각각 2027년, 2028년, 2030년 준공되면 매년 교육생 4만 2000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국내 유일 쌀 수요 창출 핵심 기관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공주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정부세종청사와 인접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는 공공기관 이적의 최적지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겨울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모니터링하고 예방하기 위해 2026년 2월 28일까지 도내 2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랭질환 환자가 발생하면 각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정보를 시군 보건소를 통해 충북도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는 이를 바탕으로 시군별 한랭질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도민들의 건강 영향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2022년~2024년)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보고된 도내 한랭질환자는 총 70명이었으며, 이 중에서 6명이 사망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며 사전에 예방법 및 조치 방법을 숙지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이 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는 한파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온을 철저히 해야하며, 만성질환자는 급격한 온도변화에 혈압이 상승하고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무리한 신체활동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건강 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사 등이 권장되며, 실내 온도를 18~20℃로 유지하여 체온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줄이고,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준수하여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3일부터 19일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영수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주변 평균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하며, 음성군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기타서비스업 등 총 28개의 업소가 있다.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1만원 이상 결제하고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 접속해 방문한 착한가격업소, 영수증 인증, 개인정보 동의 등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선착순 200명에게 음성행복페이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중복참여는 불가하며, 입력한 개인정보 및 사진 등이 부실하거나 부적절한 자는 제외되고, 당첨자는 오는 22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군민들이 더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