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겨울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해 도내 겨울 축제장 6개소를 대상으로 겨울 축제 안전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재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화천군,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금주 토요일 개막을 앞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축제장 내 얼음 두께와 빙질 상태, 수질 검사 결과를 비롯해 현장운영상황실 운영체계와 소방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차례로 확인했다. 특히 1일 최대 6만 5천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겨울축제인 만큼, 다중운집에 대비한 치안대책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작년 축제 방문객 수를 기준으로 하면 화천은 이제 180만 도시가 되는 것”이라며, “얼음 안전뿐만 아니라 응급구조와 의료대응 태세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3년째 이맘때만 되면 화천군 직원들이 주말과 휴일 없이 두 배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끝까지 힘을 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도는 겨울철 축제가 추위와 빙판 환경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시군에서 개최되는 모든 겨울 축제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대책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모든 축제 행사장에 한파 쉼터를 의무화하고, 운영계획 전반을 중점 점검해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평창 송어축제, 홍천 꽁꽁축제, 화천 산천어 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병원성 대장균 등 수인성 감염병 유발 물질은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으며, 하천 수질 또한 생활환경 기준 매우좋은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지방 소멸이 현실이 된 시대, 이 성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하나의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송기섭 군수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송 군수는 “진천군의 인구 증가는 단순한 통계 변화가 아니라, 군정의 방향과 선택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성과”라며 “지방자치사에 기록될 만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밝혔다. 진천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는 8만6,580명으로, 전년 대비 43명 증가했고, 2006년 이후 19년간 누적 증가 인구는 2만6,469명으로, 44%에 달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송 군수 재임 기간인 최근 10년간 인구 증가분은 1만8,599명으로, 19년 전체 증가의 70.3%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충북도 전체 인구 증가가 1만2,550명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군이 도내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고 평기했다. 송 군수는 “19년이라는 시간 동안 단 한 해도 인구가 줄지 않았다는 연속성 자체가 이 기록의 핵심”이라며 “단기적 정책이나 일시적 요인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구조적 성과”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5년은 도시개발과 주택 공급 사이클, 인근 지역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등의 영향으로 인구 감소가 예상됐던 해였다. 그러나 진천군은 1,145명의 순유출에도 불구하고 1,832명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군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일자리–정주–생활 여건이 맞물린 선순환 구조를 꼽았다. 지난 10년간 15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기업 생산활동이 활발해졌고, 그 결과 1인당 GRDP 9천만 원 이상, 비수도권 1위 취업자 수 증가율(44.2%)이라는 경제 지표를 기록했다. 인구 구조의 지속 가능성도 눈에 띈다. 진천군은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1.115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령인구 비율(11.39%) 역시 충북 11개 시·군 중 1위다. 송 군수는 “인구는 한 지역이 선택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종합적인 지표”라며 “사람이 모인다는 것은 일하고, 살고, 아이를 키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인구 증가의 성과를 진천시 승격을 현실화하는 단계로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무리한 확장이 아닌, 일자리·주거·생활 인프라가 균형을 이루는 전략적 개발을 통해 도시 기능과 삶의 질을 함께 성숙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끝으로 “인구 증가는 목적이 아니라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진천에 산다는 사실이 더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지역 발전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산물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을 통해 관내 2개 농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농업기술센터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체결한 농업 분야 지역 디자인 개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농산물의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문화 요소를 결합한 수출형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농가애의 대표 상품인 공주맛밤은 해외 구매처의 포장 디자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두 기관이 협업으로 한국적인 감성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상품 패키지를 개발했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준비가 진행 중이며, 새 패키지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해 해외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공주밤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참여 농가인 고미블루베리연합회는 자체 브랜드가 없어 해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시 블루베리 홍보대사 캐릭터 꼬미블루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유기농 블루베리 상품 패키지를 완성했고, 태국 현지 구매처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캐릭터 기반 패키지는 소비자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와 해외 판촉 등 마케팅 확장 가능성도 확보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는 “단순한 포장을 넘어 농산물에 공주의 문화와 이야기를 입히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가 디자인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과 문화, 디자인이 결합된 협업 모형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산물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공주시 농식품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발표했고,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 참여 시민, 체력측정을 처음 진행해보는 시민 등 4명의 시민이 참석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개인별 건강 목표 달성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총 3회의 체력측정을 통해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체력측정 체험과 함께, 체력인증센터 이용 후기와 서울체력9988 서비스의 장점,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오세훈 시장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하나의 챌린지로 묶은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공개했다. 건강 5대장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걸음목표 달성,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 수변감성도시 방문, 통쾌한 한끼 식당에서 건강한 식사 실천, 남산 둘레길 걷기 등 시의 주요 건강 정책을 일상 속 실천 미션으로 구성한 참여형 이벤트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 습관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는 챌린지 참여 시민 선착순 1만명에게 손목닥터9988 포인트(1,000)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포인트는 스마트건강관리앱 손목닥터9988을 통해 지급되며,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시내 편의점·식당·약국 등 50만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챌린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추후 손목닥터9988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체력9988은 시민 누구나 집·직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체력 측정을 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형 체력 관리 서비스로,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며,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향후 서울체력9988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을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와 다짐들이 올해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옆에서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력 측정은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를 돌아보고 어디서부터 보완하면 좋을지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오늘의 작은 시작들이 모여 서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군은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며,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지급 대상 인원은 약 3만 8천여명이며 지원금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지급되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하게 된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에서 요청을 접수받아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돕는 방식으로 복지부서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며, 민생안정지원금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은 정책수당으로 발행돼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소비 진작 효과가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군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민생안정지원금은 이미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계획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는 5일 이철우 도지사가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이어 지역 유림인사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산서원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을 비롯, 퇴계 17세손인 이치억 종손과 이동신 도산서원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퇴계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 알묘(참배를 올림)한 후, 서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서원 관계자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보존·관리에 애쓰는 서원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했으며, 도산서원은 한국 서원 중에서 학문 및 학파의 전형을 이룬 대표적 서원이자, 한국 서원의 역사에서 학술·정치·사회적 영향력 면에서 상징적인 서원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도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선조께서 물러주신 소중한 5韓(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의 전통유산을 고급 콘텐츠로 육성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국산 와인 제조 과정에서 현안으로 꼽혀온 알코올 보정 문제를 돕는 와인 계산기를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와인 계산기는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알코올 도수 편차를 기준에 맞춰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기술로 복잡한 수식이나 수작업 없이도 보정 값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소규모 와이너리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직관성을 높였다. 와인연구소는 기술 개발과 함께 알코올 허용오차 기준의 제도적 한계도 검토하고 있으며, 한국와인연구회, 한국와인생산협회와 협업해 농가 애로사항을 수렴했고, 해외 주요 와인 생산국의 기준도 조사·분석해 2021년 10월 25일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그 결과 주세법 시행령 제3조 제2항이 지난 2025년 2월 28일 개정된 가운데 알코올 허용오차 기준은 기존 ±0.5도에서 –0.5도~ +1.0도로 조정됐고, 발효 특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도수 변동을 제도적으로 반영한 조치로 평가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특허 기술 확보와 법령 개정이 맞물리면서, 전국 약 150여 와이너리 농가가 겪어온 알코올 보정 계산과 행정 기준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현장 기술과 제도가 동시에 정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도는 덧붙였다. 박의광 팀장은 “현장에서 가장 어려워하던 보정 계산을 기술로 먼저 해결했고, 제도 개선까지 이어지며 현장과 행정의 간극이 줄었다”며 “국산 와인 산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ㅍ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5일 김영환 도지사가 “도가 추진하는 수많은 정책과 성과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SNS 등을 통해서도 도민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청에 주차장이 생기고 물의정원, 식당 등이 들어서는 윤슬관 공사 현장을 올렸는데, 도민들 관심이 많았다. AI영재고 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우리가 소통하고 홍보하지 않으면 정책에 대한 도민 체감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도지사는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해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화재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고, 산업통상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광역시에서 가장 많고 아동안전사고는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통계 중대재해 발생이 전국 최저이고, 국가화재정보시스템상 산불 건수도 광역시 최저, 화재감소율은 전국 1위, 통계청에 의한 녹지율이 특․광역시 1위, 산림청 통계 자연휴양림 지정 특․광역시 최다, 이용자 수도 만인산과 장태산이 전국 1, 2위를 차지했고, 환경부 통계에서 대전의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가 인정한 성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평가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에서 5개월 연속 17개 시도 1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집계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46% 증가,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분석한 지역축제 참가율 증가가 전국 1위, 외부 방문객 평균 관광소비액 증가율이 전국 2위로 나타났으며,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국내 유일 9위,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가 17개 시도 1위, 유명음식점 디저트류 추천율 전국 1위, 여름휴가만족도는 만년 최하위에서 9위로 오르고 물가와 상도의 항목에선 1위로 선정됐다. 아울라 시민이 느끼는 성과로, 리얼미터 조사 결과 주민생활만족도 9개월 전국 1위, 통계청 사회조사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국회미래연구원 조사 결과 청년 삶의 만족도에서도 특․광역시 행복감 2위, 삶의 만족도 2위, 고용부가 조사한 일과 생활의 균형지수도 전국 3위에 올랐다고 이 시장은 피력했다. 정부가 평가한 성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의한 지역과학기술 혁신 역량평가에서 비수도권 1위 및 전국 3위, 세계지식재산기구가 평가한 과학기술 집약도 아시아 1위, 과기부가 집계한 연구개발비 투자액과 상근 연구원 수 모두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7% 감소하는 등 국토부 평가 교통안전 우수도시 전국 3위, 문광부가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성심당과 꿈씨패밀리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한국관광 100선에 장태산이 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시장은 "지표 등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민선 8기의 대전 시정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해묵은 숙원사업의 해결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 11년 만에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12년 만에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14년 만에 외삼~유성 BRT 도로 임시 개통, 15년 만에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17년 만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타 통과, 20년 만에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20년 만에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23년 만에 제2매립장 1단계 준공 예정, 24년 만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가 예타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서 25년 만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행정절차 마무리,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30년 만에 장기택지지구 재정비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35년 만에 동대전도서관 개관, 36년 만에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착공, 50년 만에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지정, 50년 만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시작, 50년 만에 대덕특구 토지이용 효율화 법령 개정, 56년 만에 대전육교 관광 명품화 추진, 61년 만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 시장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대외적으로 금융 시장 등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심의 관세 질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고물가와 고환율 유지로 민생 경기가 불안정하고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특히, 지방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면서 경제와 인재의 편중으로 지역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악영향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향후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 민생, 공간, 문화, 생태의 큰 방향을 가지고 연도별 목표에 맞춰, 단 하루라도 빨리 과제를 완료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원칙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2026년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으로 독자적인 재정과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 시대를 위한 특별법 관철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로봇드론지원센터 완료 ▲대전 D-도약 펀드 운영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및 초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양육지원 ▲청년 만남 및 결혼장려금 지원 등 ▲첫 대전시청사 복원 ▲0시 축제, 경제 활성화형 대표 축제 육성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3대 하천 준설 우기 전 완료 ▲제2매립장 조성 ▲타슈 확대 ▲유성복합터미널~외삼 BRT 연결도로 신설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도입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을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2027년은 ▲바이오창업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 의과학원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형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뷰티산업진흥원 완공 ▲원도심 상생주차장 조성 ▲이종수도예관 건립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학발전소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완료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역세권 통합 기반시설 구축 ▲보문산 휴양단지 조성 ▲수소 에너지 교통인프라 구축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2028년에는 ▲대덕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 조성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조성 ▲노인회관 건립 ▲중부소방서 건립 ▲야구 특화거리 조성 ▲대전육교 관광 자원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유등교 완공 ▲보문산수목원 조성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하수처리장 현대화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9년까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완료 ▲사회복지회관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제3, 4시립도서관 건립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나라사랑공원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완료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30년 이후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나노종합기술원 첨단 반도체 신규 팹 구축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전산업단지 재생 완료 ▲도심융합특구 조성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노후발전소 현대화 ▲청년주택 2만호 공급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보물산 프로젝트 완료 ▲도심구간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충청권 교통망 구축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 ▲대전교도소 이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동구 공공주택개발 ▲노루벌 정원 조성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서 1905년 대전역 개통이래 120년의 역사 동안,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되었다”라며,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다랐고, 이제는 위대한 도시로서 일류도시라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낙지를 군어로 공식 지정하고, 군어 활용과 관리를 위한 군어 지정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은 낙지를 활용한 관광·문화·수산업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조례에는 낙지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홍보 등 관련 사업 추진 근거를 비롯해, 군 상징물 사용 시 승인 절차와 사용료 규정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상징물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군 이미지 관리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허동식 군 해양수산과장은 “무안 낙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표 수산물로, 지역 정체성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담고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군어 지정을 계기로 낙지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