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시와 5개 자치구는 물론, 인접한 충남 공주시, 금산군, 예산군, 홍성군, 청양군, 영동군이 함께 참여해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행사에 기존 농․특산물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에 더해 우수중소기업 제품이 새롭게 선보이는 가운데 시는 참여 폭을 넓혀 지역의 우수상품과 가공식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장터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사과, 배, 건어물 등 제수용품, 사회적․마을기업제품, 새롭게 합류한 우수중소기업 상품 등 총 58개 농가 및 업체의 제품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이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출연한 도내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에게 명절 복지비를 지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복지비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급하고 있으며, 대상은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1∼8호)에 기금을 출연한 도내 245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142명으로 복지비는 노동자 1인 당 40만 원 씩 총 16억 6000만 원으로, 오는 13일까지 지역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한다.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은 노동자에 대한 복리후생 지원을 통한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등을 위해 설립, 운영중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중소기업 출연금과 도와 시군비, 정부 지원금을 재원으로 조성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해 지급하는 복지비는 설 명절 40만 원, 노동자의 날 20만 원, 추석 40만 원 씩, 노동자 1인 당 연간 최대 100만 원이며, 도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해 올해 출연 규모를 대폭 넓혀 4개 법인(9∼12호)을 추가 신설, 339개 기업 6155명의 노동자로 지원 대상을 넓힐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설 명절 복지비 지급은 중소기업 노동자에 대한 실질적인 소득 보전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법인 및 기금 확대를 통해 노동자의 복지 격차를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전국 단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으며, 대상은 도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총 10개사를 선정해 홈쇼핑 방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 업체에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 방송 편성(업체당 50분)을 제공하며, 방송 제작부터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접수는 오는 13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도는 서류 심사와 홈앤쇼핑 판매 담당자(MD) 상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며, 앞서 지난해 총매출액 22억여 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 중 매출 전국 1위를 기록, 우수한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박람회 참가 지원, 소셜커머스 입점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도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가진 중소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찾고 유통 경로를 다변화해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동절기 사고 예방, 주민생활 및 물가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취약계층 지원 등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맞춰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해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민원을 재빨리 해결하고 상·하수도 동파 사고 예방 및 긴급 복구 체계도 강화한다. 군은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을 활용한 비상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제일조은병원은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지역 병·의원과 약국은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문을 연다. 이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보건소 홈페이지와 군청 당직실, 보건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및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군보건소는 설 연휴인 17일 비상 진료를, 보건진료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권역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수품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군은 명절 성수품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13일까지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귀성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반이 설 연휴 기간 교통 상황을 밀착 점검한다. 주요 도로 및 교통시설 안전 관리와 함께 노후 차량 점검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군은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지원하며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며, 군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군청 및 읍면 당직자 배치, 상하수도, 환경, 교통 등에 대한 비상근무반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올해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4일간 면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는 15일부터 18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설 명절을 맞아 이동하는 국민들의 민생과 직결된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제5회 국무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했다.”며 통행료 면제 기간 및 대상은 15일 00시부터 18일 24시까지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면제 방법은 평상시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이용하면 되고,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 통과 시 하이패스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며, 일반차로 이용 차량은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만 제출하면 즉시 면제 처리된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많은 교통량과 도로결빙 등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귀성⋅귀경길에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 운전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장거리⋅장시간 운전 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서는 2시간마다 가까운 휴게소 및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주기적인 차량 실내 환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의 저변 확대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숙박·음식·체험 등 연관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핵심 전략으로 군은 평가하고 있으며,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관광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담여행사는 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국내외 관광박람회 및 관련 행사에 참여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 관리와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해 군의 관광정책 수립과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고 군은 전했다. 군은 총 5개의 전담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관광상품 홍보·마케팅 비용, 외국어 홍보 콘텐츠 제작비, 유료 체험상품 운영 지원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여행사별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25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로 공고일 기준 휴·폐업 상태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사업 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은 업체는 신청할 수 없으며, 국세·지방세 및 4대 보험을 모두 완납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평가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 운영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를 병행해 진행되며, 종합 점수 60점 미만일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용철 군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산업의 외연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강화군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적극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일대의 생물상 목록을 정리한 결과, 총 6,564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 기록보다 313종 증가한 수치로, 한반도 전체 생물다양성 61,230종(2024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 기준)의 10% 이상을 차지한다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 이번 생물상 목록 개정에서는 새롭게 확인된 종을 추가하는 한편, 2000년 이후 출현이 확인되지 않은 종은 제외해 목록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분류군별 전문 조사를 확대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수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긴점박이올빼미와 함께 신종으로 발견된 광릉콩꼬투리버섯(Xylaria gwangneungensis) 등이 새롭게 목록에 포함됐고, 과거 광릉숲을 대표하던 크낙새는 장기간 출현이 확인되지 않아 목록에서 제외됐다. 광릉숲에는 한국앉은부채, 광릉개고사리 등 특산식물과 광릉요강꽃 등 희귀식물을 포함해 1,013분류군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를 비롯해 약 4,042분류군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릉숲 생물상 목록은 식물과 곤충을 포함한 총 12개 생물군의 조사 자료로 구성돼 있으며, 관련 자료는 국립수목원 누리집에 공개된 연구간행물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광릉숲 생물상 목록 개정은 단순한 종 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전문 조사 확대와 기록 기준 정비를 통해 지속적인 보전 관리를 위한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프리미엄 농특산물 시식 행사를 열고 대표 브랜드인 천년이음 나주배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의 판촉과 인지도 제고에 성과를 거뒀다. 시는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천년이음 나주배 시식과 함께 배즙, 쌀(왕건이 탐낸 쌀), 세지 멜론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역 간 상생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근 시군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개 시군이 참여해 광주 시민들에게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였다고 시는 전했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는 설 명절 선물용으로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 배 본연의 단맛과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며 행사 현장에서 시민과 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DN, 서울 서초구청을 대상으로 나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나주배와 배즙, 쌀 등 농특산물 판촉과 시식 행사를 진행해 큰 관심과 호평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시 우수 농특산물은 나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나주몰(www.najumall.kr)에서 전 품목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생산자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주배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설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함께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어가에서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에 대해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며,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어 명절 기간 수산물 소비 회복에 긍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 지원을 통해 총 246톤의 수산물 소비를 이끌어내며 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또한 도는 지난 1월 30일 지역 우수 품질의 초벌 민물장어를 온라인 커머스 방송을 통해 30% 할인 판매해 전량 소진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해당 제품은 설 명절 전 예산 소진 시까지 동일한 할인율로 판매하고,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 원을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추진한다. 손영곤 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업인과 수산업계의 부담을 덜고, 설 명절 기간 도민이 싱싱한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즐기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나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이 키우는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에 대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장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이 신설됐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이며, 우선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이다. 반려동물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동물이어야 하며,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7세 이상’인 반려동물이 대상이며 올해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태어난 동물이 해당된다. 반려동물 의료지원은 백신접종비, 중성화수술비, 기본검진·치료비(수술 포함)를, 돌봄지원은 반려동물 돌봄 위탁비, 장례지원은 동물의 장례비, 화장비, 노령동물 종합검진지원은 종합건강검진비, 백신접종비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6억 6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액되어 사업량도 대폭 확대했다. 지원 단가는 의료·돌봄·장례비의 경우 자부담 4만 원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20만 원씩,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비의 경우 자부담 8만 원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4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경기도 내 동물병원, 위탁시설 등 서비스를 받은 후 비용을 우선 지출하고, 결제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시군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도 내 31개 시군 모두 참여하는 본 사업의 구체적인 신청기간·대상·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변희정 도 반려동물과장은 “취약계층의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반려동물이 더 오래 건강하게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 규모도 확대하고 노령 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도 신설했다”며 “경기도는 사람과 동물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끝까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따뜻한 반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