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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교흥 문체위원장 “문화콘텐츠, 대한민국 대표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

노태영 기자 [신년사] 김교흥 문체위원장 “문화콘텐츠, 대한민국 대표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성과를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약속했다. 2일 김 위원장은 “2025년은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에서 K-푸드를 비롯한 우리 문화가 전 세계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한 해였다”며 “지난해 11월 기준 K-푸드 수출액이 123억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식품산업 종사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K-푸드가 이제 대한민국 산업을 이끄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현재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인 K-푸드가 더 넓은 세계 시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끝으로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과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년사 전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뉴시나어 관계자 및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2025년은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 K-푸드를 비롯한 우리의 문화가 전 세계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11월 기준 K-푸드 수출액은 123억 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모두 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습니다. 이제 K-푸드는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당당히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오늘의 성과가 단기간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식품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정책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붉은 말은 지치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지치지 않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인 K-푸드가 더 넓은 세계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뉴시니어 관계자 및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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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군민과 함께 만든 10대 성과 발표
음성군, 2025년 군민과 함께 만든 10대 성과 발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25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10대 주요 성과를 5일 발표했다. 군의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인구 증가율은 2.58%로 충북 도내 1위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전년 대비 3천여 명이 증가한 9만4280명을 기록했다. 3천여 개의 입주 기업과 12만 명에 달하는 지역활동인구(전국 군 단위 1위)를 바탕으로, 풍부한 일자리가 인구 유입을 이끌고 정주 여건 개선이 이들을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으며, 대소면은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읍 승격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내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고,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5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으며, 외부와 내부에서 체감하는 청렴도가 고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국립소방병원이 준공되어,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내과·외과 등 5개 과목의 시범 진료를 시작한데 이어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해 최고 수준의 의료 시스템을 제공하며, 2026년 3월부터는 지역 주민 대상 외래 진료를 확대하고 6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 7기 이후 누적 투자유치 14조 7천억 원, 고용 창출 1만 8천여 명을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SPC그룹과 3천억 원(1천여 명 고용계획)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상우산업단지의 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해 조성 중인 10개 산단을 기반으로 우량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더 큰 음성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내총생산(GRDP)은 10조 5507억 원(도내 2위)이며, 1인당 GRDP는 1억 503만 원으로 도내 평균의 2배에 달하는 수치로 1위를 기록했고,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15세 이상(ILO) 고용률(73%), 15세~64세(OECD기준) 고용률(78.6%), 청년고용률(52.3%), 경제활동참가율(73.6%)에서도 도내 1위를 달성했다고 군은 강조했다. 지방자치 최고 권위의 상인 다산목민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7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소통과 혁신 행정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음성-진천 농어촌버스 무료화, 공유평생학습관 운영,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등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행정으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음성명작이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통합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방문객 78% 증가(26만 명), 판매실적 9.3% 증가(7억 4천만 원)를 기록했으며, 932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냈다. 폭설 피해와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도내 최초로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데 이어 총 84억 원이 지급돼 생산유발 161억 원 등 총 23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달성했고, 경영활동 부문 1위, 경영자원 부문 3위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작년 4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이 올해 2025년에 거둔 성과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정주 여건 개선과 투자유치의 선순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이뤄낸 결과”라며 “2025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더 큰 음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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