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토] ‘신서정주의 화가' 김일해, 우리 삶에 스민 작품 '덧칠' 전시회 개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4일 김일해 화가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덧칠' 이라는 주제로 4명의 화가가 각각 자신의 색깔에 맞게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김일해 화가는 유화 전문으로 사물이 보여주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것이 아닌 사물의 감각적인 인상을 포착하는 신서정주의 화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