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낫띵베럴이 마시는 앰플 콘셉트의 신제품 ‘탱글리’ 라인업을 출시했다. 낫띵베럴은 건강한 원료들을 바탕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일상 속 간편하게 즐기는 맞춤형 드링크 루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이너뷰티 라이프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낫띵베럴 신제품 ‘탱글리’ 라인업은 이너뷰티 목적에 맞는 기능성 성분을 담아 △탱글리 글로우 샷, △탱글리 브이리프트 샷, △탱글리 슬리밍 샷 등 총 3종을 선보였다. ‘탱글리 글로우 샷’은 겉부터 속까지 단계별 3중 케어가 가능한 ‘풀 스펙트럼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식약처 일일 최대 섭취 기준 240mg 함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3가지 부원료 저분자 피쉬콜라겐 펩타이드, 엘라스틴 가수분해물, 밀크세라마이드가 들어 있어 진피 보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피부 보습, 주름·탄력 개선 기능을 인정받았으며, 상큼달콤한 석류 맛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V라인 케어템 ‘탱글리 브이리프트 샷’은 100% 국산 호박과 팥, L-아르지닌을 주원료로, 옥수수수염과 자바 후추를 부원료로 함유했다. 이뇨 작용 ‘호박농축액’, 붓기 관리 ‘팥’, 혈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파인애플ㆍ무화과ㆍ키위 등에 풍부한 천연 효소 ‘브로멜라인’(Bromelain)이 과도한 지방 섭취로 인한 체중 증가, 간ㆍ신장 기능 저하,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장애 개선에 효과적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터키 에르지예스대학 오마르 살라 아흐메드(Omar Salah Ahmed) 박사와 이라크 안바르대학 나지브 무함마드 후세인(Najeeb Mohammed Hussein) 박사팀이 공동 수행한 이번 연구 결과(Effects of High Lipid Diet and Bromelain Enzyme on Body Weight, Lipase Gene Expression, and Blood Parameters in Mice BALB/c, 고지방 식사와 브로멜라인 효소가 BALB/c 생쥐의 체중, 리파아제 유전자 발현, 혈액 지표에 미치는 영향)는 국제 학술지 ‘식품 질 저널’(Journal of Food Quality)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생쥐 25마리를 5그룹으로 나눠 식단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고지방 식단만 먹은 그룹은 체중이 급격히 증가(평균 +75g)하고, 간 효소 수치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지난 주말 폭염에 지친 '실내 쇼핑족'이 몰려들면서 백화점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백화점은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내놓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쓸 수 없으나 판매 실적은 엇갈렸다. 백화점과 몰은 시원한 실내에서 식음료(F&B) 매장을 즐기며 쇼핑하는 고객들로 매출이 늘었지만, 대형마트 매출은 줄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26∼27일) 폭염특보가 내려지자 이틀간 매출을 작년 7월 넷째주 주말(24년 7월27∼28일)과 비교하면 롯데백화점(16.0%), 신세계백화점(15.1%), 현대백화점(15.8%) 등 백화점 3사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방문객 수도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각각 10.0% 증가했고 신세계백화점은 12.5% 늘었다. 롯데백화점에선 에어컨과 선풍기 등 생활가전 판매가 급증해 라이프스타일 부문 매출이 60.0%나 뛰었고 양산과 선글라스 등 여름철 필수 액세서리 상품군 매출도 15.0% 증가했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실내 정원을 하와이 휴양지처럼 꾸며 하루 평균 5천명이 인증샷을 찍고 실내 바캉스를 즐기고자 몰려들었다. 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은 소비쿠폰 사용을 할 수가 없지만 폭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장마는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무더위와 소나기가 예보되면서 높은 습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무릎 관절염 환자라면 이런 날씨에 무릎 통증이 유독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흔히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삭신이 쑤신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기압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면 체내 수분 증발이 억제돼 무릎 관절 주변 근육이 긴장하고 심한 부기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염을 앓고 있거나 일명 오다리(휜다리)인 경우 이런 환경에서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힘찬병원 정형외과 이동녕 진료원장은 “일반적으로 관절 통증은 겨울철에 심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 역시 관절염 환자들에게는 여러 악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특히 오다리 환자의 경우 불균형한 하중 분배와 이미 진행된 연골 손상 및 염증으로 인해 통증 민감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여름철 기온 변화에 통증을 더욱 심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 실내외 온도차, 관절 건강에 악영향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거나 무릎 수술 경험이 있는 환자들은 습하고 낮은 기압에 더 민감하게 반응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는 폭염과 열대야로 체력 소모가 커지고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법을 소개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일상생활 중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땀이 많이 배출되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되는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나타나기 쉽다. 건기식협회는 이러한 상황에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기식협회가 발표한 ‘2024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주요 목적은 ▲피로회복(20.6%), ▲전반적 면역력 증진(19.0%), ▲전반적 건강 증진(16.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한 피로 누적과 에너지 저하, 면역력 감소 등 복합적인 건강 고민이 증가하는 만큼, 이에 적합한 기능성 원료를 중심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먼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는 홍삼, 인삼, 홍경천 추출물이 있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자극적인 성분은 덜어낸 제로(Zero) 식음료가 대체재를 넘어 하나의 취향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헬시플레저와 자기결정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제로를 선택하는 이유가 다양해지면서, 관련 제품도 함께 진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새롭게 주목받는 키워드는 ‘트리플 제로(Triple Zero)’다. 당류나 칼로리를 줄인 1세대 제품에서 나아가, 최근에는 △알코올 △색소 △카페인 △지방 등 최소 세 가지 이상의 성분을 동시에 비워낸 제품으로 고도화된 것. 맛과 건강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들도 진화된 제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알코올 함량 0.00%의 무알코올을 넘어 칼로리·당류까지 뺀 진화형 맥주맛 음료 하이트진로음료의 ‘하이트제로0.00’은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을 개척한 대표 브랜드로, 2012년 첫 출시 이후 건강 중심 소비 흐름에 맞춰 지속적인 진화를 이어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올프리(All-free) 공법을 적용, 알코올이 전혀 들어있지 않는 무알코올 제품인 것은 물론 칼로리와 당류까지 모두 제로화해 맥주 대체재뿐 아니라 건강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채소ㆍ과일 속 항산화 효소인 ‘아스코르베이트 페록시다아제’(Ascorbate Peroxidase, APX)가 ‘만병의 주범’으로 통하는 활성산소로부터 인체 세포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효소는 특히 세포 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항산화 방어 시스템을 조절하는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학 식물생리학자 마리아 산달리오(Maria A. Sandalio) 박사팀은 사과ㆍ감귤ㆍ포도ㆍ딸기ㆍ아보카도 등 다양한 과일을 대상으로 숙성 도중 APX의 양과 활성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APX 효소는 활성산소(ROS)를 제거하고, 비타민 Cㆍ글루타싸이온 등 항산화 성분과 상호작용해 세포 손상 억제에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결과(Ascorbate peroxidase in fruits and modulation of its activity by reactive species, 과일 내 아스코르베이트 페록시다아제와 활성종에 의한 효소 활성 조절)는 옥스퍼드대 출판부가 발간하는 저명 학술지 ‘실험식물학회지’(Journal of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최근 식품·외식업계를 중심으로 ‘저속노화(슬로에이징)’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며, 노화 속도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려는 움직임이다. 지난 5월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6.9%가 최근 1년 이내 저속노화 식품을 섭취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53.4%는 향후 해당 식단을 실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건강 트렌드는 외식 소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잡곡류와 같은 건강 식재료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같은 조사에서 55.0%의 응답자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의 섭취 빈도가 늘었다고 밝혔다. 실제 소비 흐름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한솥도시락의 현미밥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52% 증가했다.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외식 선택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는 대목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건강한 곡물 밥의 선택지를 넓히고자 ‘12곡밥’을 새롭게 도입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외모 관리가 여성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은 옛말이 됐다. 깔끔하고 젊은 인상을 위해 외모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가 한층 젊어진 모습으로 등장해 대중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아나운서 출신의 한 남자 방송인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리프팅 시술을 받은 후, 바뀐 외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한 60대 희극인 역시 “젊어졌다”는 후배의 말에 최근 리프팅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방송 프로그램 외에도 남성 연예인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프팅 시술 과정이나 성형 시술 후기를 공개하면서 외모 관리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처럼 남성들이 외모 관리를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동안 외모를 위한 시술도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선택이 됐다. 주름 없이 탄력 있는 피부는 사람을 훨씬 어려 보이게 만든다. 최근에는 피부 탄력을 높이기 위해 화장품을 사용하며 홈케어에 집중하는 남성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은 2020년 1조 640억 원에서 지난해 1조 1,210억 원 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요로결석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지나가는 길,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한 번 발생하면 재발 위험이 높고, 출산의 고통에 비견될 만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요로결석은 여름 7~8월에 환자 수가 가장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요로결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335,628명이었으며, 이 중 7월(44,419명)과 8월(48,468명)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2021년과 2022년에도 각각 7, 8월이 그 해의 최대 환자수를 기록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비뇨의학과 이장희 과장은 “여름철에는 땀 배출이 많아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소변량이 줄고, 소변이 농축돼 결석이 형성되기 쉬운 환경”이라며 “통증은 결석이 막고 있는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옆구리나 복부 통증이 심하고, 혈뇨가 나오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통증 방치 시 신부전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 여름에는 수분을 섭취해도 땀으로 많은 양이 배출돼 수분 부족 상태가 되기 쉽다. 수분이 부족해져 소변이 농축되면 소변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