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뉴스

암환자 맞춤 XR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 30일 정식 오픈

노태영 기자 암환자 맞춤 XR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 30일 정식 오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30일부터 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쌍방향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canceredu.kr)’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캔서에듀는 확장현실(XR)과 웹 기반 환경을 결합한 디지털 교육 플랫폼으로, 암환자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과 정서적 안정 콘텐츠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XR 콘텐츠는 내시경 세척 교육, 장루 케어, 복식호흡, 상지동작운동, 캠핑 체험, 힐링 영상, 교육센터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콘텐츠는 머리장착 디스플레이(HMD)를 활용해 가상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국립암센터와 전국 지역암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웹 기반 콘텐츠는 동작 인식 재택운동, 건강한 식단 구성, 팝업 갤러리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암환자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캔서에듀는 XR 기반 가상공간과 웹 환경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암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교육 확대를 통해 암환자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더보기
“고궁의 밤 열린다”…경복궁 야간관람 5월 13일 개막
“고궁의 밤 열린다”…경복궁 야간관람 5월 13일 개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길태현)는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에서는 전통 궁중음악 공연을 통해 고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5월 15일 강녕전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일을 기념하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이 열리고, 5월 20일부터 23일, 5월 27일부터 30일, 6월 4일부터 5일 총 10회에 걸쳐 수정전에서는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야간관람 입장권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터파크 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에서 선착순으로 1일 3,000매(1인 4매)씩 구매할 수 있으며, 외국인은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1인 2매)에 한해 입장권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가 필요 없는 무료관람 대상자는 흥례문(출입문)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대상 여부를 확인받은 후 입장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누리집(https://royal.khs.go.kr/gbg)을 방문하거나 전화(02-3700-3900~1)로 문의하면 된다.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민 누구나 고궁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

더보기

배너
배너

컬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