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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시니어클럽' 운영법인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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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오산시니어클럽’을 운영할 법인을 공개 모집한다.

 

2021년 5월 말 기준, 오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2만 2802명으로, 지역 전체 인구의 9.8%를 차지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사회활동 및 일자리 개발이 큰 당면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오산시니어클럽을 설치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노인에게 적합한 사업 발굴 및 교육과 사후관리를 할 수 있는 전문기관을 모집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수탁법인은 시니어클럽 운영 전반을 비롯해 Δ지역특성에 적합한 노인일자리 개발·보급 및 수행 Δ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교육훈련 및 사후관리 Δ노인인력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관한 전문성, 인력 및 장비를 갖추고, 운영능력과 경험이 있는 비영리법인으로 서울·경기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오산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하면 되며,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욱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오산시니어클럽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법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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