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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업기술보급에 64억7천만 원 투입…첨단농업 육성

식량·채소·과수특작 28개 사업 확대 추진…기후변화 대응 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농업 현장에 혁신 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기술보급사업에 총 6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은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을 식량작물·시설채소·과수특작 분야 등 28개 사업으로 구성했고, 지난해 22개 사업, 57억 원 규모에서 사업 개수와 예산을 대폭 확대해 첨단농업 육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을 다수 도입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벼 육묘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사업, 노동력 분산 및 생산비 절감 마른논 써레질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  배수불량 논콩 생산단지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 시범사업, 온실 환경 개선 수직 확산형 순환팬 기술 시범사업, 기후변화 대응 인삼 신품종 및 생력화 재배시설 보급사업 등이다.

 

각 사업은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가 상이한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접수 후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강화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농가에는 시범 요인을 적용해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 동안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사업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고, 일부 사업은 성격에 따라 별도 신청 절차가 진행될 수 있어, 사전문의가 필요하다.

 

박용철 군수는 “올해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의 기계화와 생산비 절감 등이 이뤄져 농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강화군 농업이 첨단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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