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에서 전국 팔도의 매력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이하 안테나숍)이 경기와 전북의 신규 합류로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해 새 단장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안테나숍은 전국 지자체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심형 지역관광 홍보·체험 및 특산품 판매 복합공간으로 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시청 인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 내에 지난해 9월 안테나숍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안테나숍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1층 전시관과 지상 1층 굿즈숍으로 운영 중이며, 해마다 참여지역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기존 참여 지역인 강원, 경북, 안동, 전남, 제주, 충남에 더해, 수도권의 매력을 담은 경기와 미식과 한옥의 고장 전북이 새롭게 합류해 총 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하 1층 전시관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이 실제 지역을 직접 가보고 싶도록 유도하기 위해 향기·영상 등 오감 요소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더했다. 전시관은 오감 체험을 중심으로 후각과 촉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특별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비롯해 소원지 작성, 겨울철 별자리와 목성 관측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천문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민속놀이 구역에서는 윷놀이, 투호 놀이 등 설 명절을 대표하는 놀이 체험이 가능하며, 새해 소망을 적어 소원지를 붙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간도 준비된다.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 해설과 함께 태양계의 거대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전통 놀이와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상황실은 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해 총 6개 반으로 편성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연휴 중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이나 집단 식중독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원인 조사와 현장 조치를 실시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동안 이용객이 붐비는 역․터미널 주변의 문 여는 음식점 현황을 안내해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은 시청 및 각 구청 홈페이지와 당직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동규 시 체육건강국장은 “명절 연휴에는 가족 모임과 외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등 식품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9일 송기섭 군수가 진천읍 화랑관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에는 가족과 관내,외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군정 운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군수는 2016년 4월, 제39대 진천군수로 취임한 이후 40대, 41대 군수직을 역임하며 군정 운영 전반을 총괄해 왔고, 퇴임식에서는 “군민과 함께한 지난 10년은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군정에 협조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역할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퇴임식에 앞서 송 군수는 지역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점심시간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그동안 군정 운영에 힘써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00개로 확대하고, 이 중 1,936명을 선발하는 1차 공동 모집을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중장년 세대가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 탐색과 경력 전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의 핵심 일자리 정책으로 올해부터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의 상한 연령을 전면 폐지했으며, 이에 따라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고령화와 정년 연장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여, 연령 장벽 없이 역량과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1차 모집은 거주지 인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권역별 일자리(1,617명)와 특정 활동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는 특화 일자리(319명)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서울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 등 5개 권역별 일자리는 어르신 급식 지원, 장애인 동행 등 공통된 직무를 수행하며, 신청자는 본인의 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4일 김영환 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보은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주민간담회 및 도정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도지사는 먼저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일하는 기쁨 작업장을 찾아 작업에 참여하고, 사업 참여자 1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과 지속가능성,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단절, 육아, 학업 등의 사유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운 청년과 여성이 주거지 인근에서 짧고 규칙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북도의 대표적인 일자리 정책이다. 이어 김 도지사는 보은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보은군 노인회장과 임원진 10여 명을 만나 노인복지 정책 전반과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보은군의회를 찾아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은군의 시급한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도와 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 보고회에는 보은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피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도민 공감 토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김기남 차장이 4일 경남 창원시 소재 국립마산병원(원장 황수희), 국립마산검역소(소장 김미영) 및 국제결핵연구소(소장 엄석용)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 결핵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치료기관과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기남 차장은 국립마산병원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결핵 병동 및 진단검사의학과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으며, 2024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의료서비스 기반 스마트 안심 PLUS 병동을 방문하여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국립마산병원은 1941년에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으로, 다제내성결핵 등 난치성 결핵 결핵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차상위 계층,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위험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적극 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질병관리청 소속 책임운영기관이다. 이어 김 차장은 국제결핵연구소에 방문해 다제내성결핵 치료기간 단축의 중장기 연구 현황과 주요 결과를 확인한 후, “다제내성결핵 단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활동하는 100세, 일하는 즐거움을 신조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 공익 활동 사업, 노인 역량 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의 총 19가지 사업에 어르신 2,999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동 시작 전 안전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참여를 독려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오후 늘봄학교, 유아 돌봄 특화형 사업, 장기 요양 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다양한 일자리도 창출됐다. 복지관은 올해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사회적 관계 증진,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며, 군에 거주하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심 관장은 “혹한기 속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준비했으니, 올해도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 전국 38개 밤 관련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밤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시의 특산물인 밤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하며, 참가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전국 관람객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총 8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전국관에는 공주, 부여, 청양, 충주, 합천, 남양주 지역에서 참여해 밤 원물, 가공식품, 음료 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참여 업체로는 공주의 농가애, 고마당, 부여의 밤뜨래, 합천의 대장경식품, 청양의 남천영농조합법인 등이 있으며, 한국밤재배자협회는 밤 원물 판매 및 홍보를 담당한다. 국제관에서는 이탈리아 기업 레오폴디나가 마롱글라세, 밤파스타 등 프리미엄 밤 가공제품을 전시하며, 일본 업체 쿠리안 미도와 사쿠라이 칸세이도는 모나카, 양갱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전시한다. 특히 기업관에서는 프랑스의 140년 전통 밤 가공 전문 기업인 크렘드마롱이 마롱글라세, 스프레드 등 고급 디저트를 전시, 판매하고, 국내를 대표하는 제과업체 크라운제과는 밤양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가 2025년 동안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6.8% 증가한 총 101만여 대(하루 평균 2,778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2,778대의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을 오간 것으로,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84만여 대을 약 20% 높은 역대 최대 수준이며, 이번 항공교통량 증가는 국제선 교통량의 뚜렷한 회복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국제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동남아·남중국 노선이 전체 국제선의 약 52%를 차지해 중·단거리 국제노선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통과비행은 전년 대비 21.0% 증가하며, 우리나라가 동북아 핵심 항공 허브로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내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하루 평균 617대로 집계된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로 보이며, 국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