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상황실은 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해 총 6개 반으로 편성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연휴 중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이나 집단 식중독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원인 조사와 현장 조치를 실시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동안 이용객이 붐비는 역․터미널 주변의 문 여는 음식점 현황을 안내해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은 시청 및 각 구청 홈페이지와 당직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동규 시 체육건강국장은 “명절 연휴에는 가족 모임과 외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등 식품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동절기 사고 예방, 주민생활 및 물가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취약계층 지원 등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맞춰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해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민원을 재빨리 해결하고 상·하수도 동파 사고 예방 및 긴급 복구 체계도 강화한다. 군은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을 활용한 비상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제일조은병원은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지역 병·의원과 약국은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문을 연다. 이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보건소 홈페이지와 군청 당직실, 보건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및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군보건소는 설 연휴인 17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9일 송기섭 군수가 진천읍 화랑관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에는 가족과 관내,외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군정 운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군수는 2016년 4월, 제39대 진천군수로 취임한 이후 40대, 41대 군수직을 역임하며 군정 운영 전반을 총괄해 왔고, 퇴임식에서는 “군민과 함께한 지난 10년은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군정에 협조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역할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퇴임식에 앞서 송 군수는 지역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점심시간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그동안 군정 운영에 힘써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진천사랑상품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생거진천페이로 오는 3월 4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운영 대행사가 기존 한국조폐공사·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코나아이로 변경되며, 데이터 이관 작업이 진행되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는 상품권 결제, 충전, 신규 발급 등 모든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서비스는 오는 3월 4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이용자는 변경된 ‘생거진천페이’ 앱을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의 잔액 정보는 앱 설치와 회원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관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기존에 카드형(chak)과 모바일형(비플페이)으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앱을 생거진천페이로 통합하고, 상품권 명칭도 함께 변경하며, 지류식 상품권은 부정 유통 위험 증가에 따라 2월 19일부터 신규 발행과 판매가 중단되지만 기존에 발행된 지류 상품권은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다. 군은 그동안 선할인 방식을 적용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전환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4일 김영환 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보은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주민간담회 및 도정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도지사는 먼저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일하는 기쁨 작업장을 찾아 작업에 참여하고, 사업 참여자 1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과 지속가능성,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단절, 육아, 학업 등의 사유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운 청년과 여성이 주거지 인근에서 짧고 규칙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북도의 대표적인 일자리 정책이다. 이어 김 도지사는 보은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보은군 노인회장과 임원진 10여 명을 만나 노인복지 정책 전반과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보은군의회를 찾아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은군의 시급한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도와 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 보고회에는 보은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피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도민 공감 토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김기남 차장이 4일 경남 창원시 소재 국립마산병원(원장 황수희), 국립마산검역소(소장 김미영) 및 국제결핵연구소(소장 엄석용)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 결핵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치료기관과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기남 차장은 국립마산병원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결핵 병동 및 진단검사의학과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으며, 2024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의료서비스 기반 스마트 안심 PLUS 병동을 방문하여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국립마산병원은 1941년에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으로, 다제내성결핵 등 난치성 결핵 결핵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차상위 계층,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위험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적극 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질병관리청 소속 책임운영기관이다. 이어 김 차장은 국제결핵연구소에 방문해 다제내성결핵 치료기간 단축의 중장기 연구 현황과 주요 결과를 확인한 후, “다제내성결핵 단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체험 행사와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하고, 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하며,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하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행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강기정 시장이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과 관련해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지금, 참으로 기쁘고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1월 2일 광주전남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한 이후, 공청회와 간담회,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입법을 준비해왔다”며 “그 결과 특별법안이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돼 국회에 발의됐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다만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재정 특례조항이 포함되지 못했고, 해양수산부 이전과 같은 정부 부처 이전 요구도 법안에 담기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많은 기관 유치와 지방재정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재정 특례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의된 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와 공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르면 설 연휴 이전에 처리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2월 2일부터 9개 읍면의 경로당 등 생활 밀착시설 19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문해교실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과 성인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문해교육을 결합해 진행된다. 생활문해교육은 공공기관 서류 작성, 안내문 읽기, 현금자동입출금기 활용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문자해독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문해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법, 모바일 메신저 활용,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 정보검색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을 실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자 군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일상생활 및 정보화 사회 적응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올겨울 어르신들이 편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문화쉼터가 생긴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기존의 청춘극장을 영화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개편한 누구나 청춘무대를 2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춘극장은 시가 2010년부터 시작한 어르신 전용 극장으로, 중구 문화일보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55세 이상 어르신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영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어르신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체험·교류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한다. 이번 변화는 시가 2025년 12월 31일 민간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운영 방식 전환을 전면 검토하면서 추진됐고, 최근 도심 내 어르신들의 주요 여가, 쉼터 공간이 줄어 갈 곳 잃은 노인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을 고려해, 시는 3월 본격 운영에 앞서 1~2월 임시 운영을 통해 겨울철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정식 운영을 업체 선정, 프로그램 구성, 운영 모델 설계 등의 절차를 걸쳐 3월부터 시작하며, 1~2월 시범 운영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운영 계획을 마련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