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이동형 편의점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니어클럽(관장 김용학)이 한국부동산원의 후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지난 22일 계룡면 하대2리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의 이동형 편의점은 식품 구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냉장·냉동 설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CU 대전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되며, 이동형 편의점 운영 사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있었으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권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을 선정하고, 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고, 이동형 편의점은 오는 2월 4일 개막하는 겨울공주 군밤축제 행사장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며, 어르신들과 함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은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2억 1500만 달러 대비 7.4% 증가한 2억 3100만 달러(약 34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2023년 2억 200만 달러에 진입한 이후 2024년 2억 1500만 달러, 2025년 2억 3100만 달러로 3년 연속 2억 달러를 달성하며 부산 9억 9600만 달러, 전남 5억 4900만 달러, 서울 5억 3500만 달러, 경남 2억 6500만 달러, 경기 2억 4300만 달러에 이은 6위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김이 전년 대비 10.2% 증가한 2억 1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충남 수산식품 전체 수출액의 93%를 차지했으며.세부적으로 마른김 9700만 달러, 조미김 1억 18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김 수출액은 2022년 1억 5100만 달러에서 2025년 2억 1500만 달러로 42%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마른김은 2022년 5500만 달러에서 2025년 9700만 달러로 76% 급성장했다. 김 외 수출 품목은 미역 110만 달러, 기타 수산물 통조림 80만 달러, 건조 수산물 60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1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종합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조직위원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도·논산시 및 조직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기본 구상 및 추진 방향, 홍보,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 회장 조성, 전시·연출, 공연·이벤트, 학술행사, 행사장 운영계획 등 종합적인 실행계획이 보고됐다. 이번 종합실행계획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엑스포의 주제와 핵심 콘텐츠, 단계별 추진 일정을 보다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업 체계 및 분야별 소요예산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방안을 담았다. 특히, 재배·가공·식품 등 분야별 기업들과 바이어 간 수출상담회 및 기업 전시로 산업교류를 활성화하여 산업 엑스포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논산 딸기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산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생필품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전기, 가스, 소방 등 생활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직접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상품 구매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오는 20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 상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하며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개선 분야, 키오스크,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설치 등 스마트 기술 구축 분야, 매장 방역, 살균기 설치 등 위생·안전 지원 분야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고, 영업 기간, 매출액, 시공사 지역업체 선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의 저변 확대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숙박·음식·체험 등 연관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핵심 전략으로 군은 평가하고 있으며,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관광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담여행사는 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국내외 관광박람회 및 관련 행사에 참여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 관리와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해 군의 관광정책 수립과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고 군은 전했다. 군은 총 5개의 전담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관광상품 홍보·마케팅 비용, 외국어 홍보 콘텐츠 제작비, 유료 체험상품 운영 지원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00개로 확대하고, 이 중 1,936명을 선발하는 1차 공동 모집을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중장년 세대가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 탐색과 경력 전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의 핵심 일자리 정책으로 올해부터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의 상한 연령을 전면 폐지했으며, 이에 따라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고령화와 정년 연장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여, 연령 장벽 없이 역량과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1차 모집은 거주지 인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권역별 일자리(1,617명)와 특정 활동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는 특화 일자리(319명)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서울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 등 5개 권역별 일자리는 어르신 급식 지원, 장애인 동행 등 공통된 직무를 수행하며, 신청자는 본인의 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4일부터 도내 집단급식소, 뷔페, 대형음식점, 계절별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및 시기별 식중독 예방 홍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일 1회(공휴일 제외) 제공되며 주요 내용은 당일 기상조건에 따른 위험도를 나타내는 식중독 지수,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여름철 살모넬라, 환절기 개인위생 등 시기별 주의사항,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6대 예방 수칙을 시기에 맞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현장 관계자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도는 설명했다. 2026년에는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하여 전년 대비 2개월여 앞당겨 4일부터 실시되며 식중독을 연초부터 강력히 차단해 개학기 학교급식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도는 전했다. 특히, 도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집단급식소와 대형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식중독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관리자 1,600명에게 매일 전송되는 알림톡이 도민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4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천안시립무용단을 초청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량무, 허상, 단방화첩(교방춤과 장고춤), 덧배기춤 등 선보였고,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춤사위는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옛 전통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새해의 정갈한 기운이 느껴졌다"며 "복지관에서 이런 좋은 공연을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는데, 푸른소방 이엔지에서 떡국떡을 후원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은 공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수경 관장은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떡국으로 정을 나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설을 앞두고 어르신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생산품을 판매하는 은빛장터 할인 기획전을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은빛장터는 노인 일자리 35개 공동체 사업단에서 어르신이 직접 생산·가공한 생산품을 온라인·오프라인 판매·홍보를 지원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획전에서 김 3만 5천 원에서 2만 5천 원 등 최대 30% 할인 행사를 마련, 명절 선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도장터에서 판매하는 노인 일자리 생산품은 여수시니어클럽 김치류, 순천시니어클럽 손질 멸치·누룽지세트, 곡성시니어클럽 참기름 세트, 고흥시니어클럽 참깨 누룽지, 보성시니어클럽 녹차 기름 세트, 완도시니어클럽 김·유자사과 주스 세트 등으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35개 사업단 123개 사업을 추진, 명절 등 온라인·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98억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정광선 도 보건복지국장은 “은빛장터는 어르신 일자리 생산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세대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