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와 공모사업 축소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략적인 행정력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해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279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점은 재정 확보의 내실을 다졌다는 것이다. 군은 전체 사업비의 64.2%에 해당하는 821억 원을 국·도비로 확보함으로써 군의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이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확보액인 630억 원 대비 191억 원이나 증가한 수치로, 음성군의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이 주효했다고 군은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398억 원 규모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으로 금왕읍, 원남면, 생극면, 감곡면 일대의 노후 상수도를 교체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92만 6천 톤의 누수를 방지해 약 34억 3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이하 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예상되는 총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은 약 122만명, 일평균 기준 20만 4천명으로, 총 여객과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분석된다. 설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여객이 예상되지만, 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터미널별 여객 분담률이 50:50으로 균형을 이룸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기존 연휴대비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지만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다앙한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기간 더욱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공사는 전했다. 특히 공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설 연휴기간 터미널 운영, 여객서비스, 운항안전, 접근교통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함으로써 공항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며, 중국 등 외국인 여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되어 출입국·세관·검역 등 상주기관과의 긴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13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원장 서길준)를 방문해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기간 동안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 지원 및 재난 상황 감시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직접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정은경 장관은 “연휴 기간 국민들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이 어디인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라면서, “응급의료포털(E-Gen)이 국민의 손안에서 가장 든든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최신화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관리, 응급의료기관 평가 지원, 응급의료정보통신망 구축․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재난의료 상황 감시 및 대응을 위한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정 장관은 한양대병원(원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특별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비롯해 소원지 작성, 겨울철 별자리와 목성 관측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천문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민속놀이 구역에서는 윷놀이, 투호 놀이 등 설 명절을 대표하는 놀이 체험이 가능하며, 새해 소망을 적어 소원지를 붙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간도 준비된다.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 해설과 함께 태양계의 거대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전통 놀이와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고령자의 경륜과 능력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11일부터 올해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 사업은 2011년부터 60세 이상 고령자 직접 고용, 친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복지부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7개소의 고령자친화기업을 지정했으며, 노인 채용기업과 노인친화기업·기관으로 나뉘며, 기업이 일정 요건을 갖추어 공모를 신청하면 복지부가 이를 심사, 선정하여 지정한다. 노인 채용기업은 기업을 설립하면서 신규로 5명 이상 고령자를 고용하고자 할 때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고, 대상은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며, 1년 이상의 사업운영기간, 고령자 5명 이상 채용계획 등 요건을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노인친화기업·기관은 이미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노인을 고용하고자 할 때 신청 가능하며, 대상은 전년도 말 기준 상시근로자의 5%, 최소 5명 이상 노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신규로 고령자 5명 이상을 고용하고자 하는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며, 채용계획 등 관련 요건을 갖추어 신청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4일 충북도는 김영환 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보은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주민간담회 및 도정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이날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보은군 노인회장과 임원진 10여 명을 만나 노인복지 정책 전반과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전통시장에 더해 관내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함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4일 군은 2021년 도내 최초로 설성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금왕중심골목형삼점가(210개 점포)와 충북혁신도시 최초 골목형상점가인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320개 점포) 두 곳을 추가 지정하며 도내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 지자체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과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으며,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10%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 온누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소비자 본인 명의의 계좌와 카드를 등록하고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골목형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현수막을 배부해 주민들이 가맹 점포를 쉽게 확인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충북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25년 도내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총 상담 건수가 14,516건으로 전년 12,468건 대비 16.4%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도민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한 품목 1위는 기타건강식품(274건)이었으며, 이어 항공여객운송서비스(269건), 기타의류·섬유(241건), 기타숙박시설(227건), 정수기 대여(222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품목은 신용카드로, 전년 116건에서 60.3%(70건) 급증한 186건이 접수된 가운데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기타숙박시설(63건 증가)과 기술 발전 및 기기 교체 수요가 반영된 스마트폰(57건 증가) 상담도 크게 늘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779건(26.0%)으로 가장 활발하게 상담을 이용했으며, 40대(24.0%), 50대(18.3%)가 뒤를 이었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 층의 상담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세대별 주요 피해 품목은 20~30대는 여행 및 여가 생활 관련 항공여객운송서비스에 상담이 집중되었고 50대는 금융 거래 및 결제 관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겨울철 지속되는 한파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특히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보호와 도민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한파 특보 발효 시 재난문자 발송과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45개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 보호를 위해 외출 시 동행 또는 외출 시간·행선지 확인, 방한복과 장갑, 모자 착용 여부 점검, 야간·새벽 외출 자제, 연락처가 적인 인식표 착용, 이웃과 지역사회 돌봄 망을 통한 안부 확인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모든 도민에게는 추운 날씨에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 젖은 옷 즉시 교체, 음주 후 야외 노출 금지, 한파 시 실내 적정온도 유지, 한랭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 기본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도가 최근 5년간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한랭질환 환자는 총 115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74명으로 전체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최첨단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조성으로 미래 농업 준비에 속도를 낸다. 군은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은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신뢰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통합 농산물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932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농산물 수출 성과도 두드러졌다. 음성군은 인도네시아 복숭아 수출, 대만 샤인머스캣 수출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 나서며, 농식품수출정보 기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농산물 수출 실적 4위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K-농산물’ 수출 선도 지자체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생산 기반 현대화 역시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군 공정육묘장과 맹동·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을 준공해 품종별 우량묘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