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시·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차례 음식과 선물용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조리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떡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반찬가게(즉석판매제조가공업), 방앗간,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등 총 22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도는 명절 다소비 식품인 한과류, 수산물(굴비, 조기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되면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해당 업소에는 위생관리 지도와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명절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부터 10주간 연속 증가 추세이며, 올해 1월 3주차 기준 617명 중 0~6세 영유아가 315명(51.1%)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를 감안하여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다시 한번 각 시·군에 요청 하기도 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Norovirus)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으로,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과거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고,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여 감염되지만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또는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정책 연구 용역이 본격화됨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열쇠로 ‘정주 여건 확충’을 꼽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혁신도시 내 부족한 주거 용지를 보완하고 늘어나는 유입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맹동면 신돈지구와 본성지구를 핵심 거점으로 설정,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기관 이전은 완료됐지만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주거 환경이 미흡했고, 그 결과 역통근과 장거리 출퇴근 문제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차 이전이 가시화되기 전 우수한 ‘직주근접’ 정주 환경을 미리 조성해 이주 직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추고, 추가 이전 기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추진 중인 신돈지구(맹동면 신돈리 일원, 13만5644㎡)는 도시(대표 안필수)가 주도해 공동주택과 공원이 어우러진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이곳에는 2380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향후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기업 유입에 따른 배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이 최근 도내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에서 인플루엔자 유행 양상이 A형에서 B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매년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매주 도내 협력 의료기관으로부터 수집된 호흡기 증상 환자의 검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9종에 대한 체계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유행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발생 추이를 분석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기 경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1월 연구원의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매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별 검출 현황을 살펴보면 1주에 22%였던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은 2주에 29%로 상승했으며, 최근 3주에는 75%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는 초겨울에 A형이 먼저 유행한 뒤, 늦겨울에서 봄철로 이어지는 시기에 B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한상원)과 함께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향후 도래할 팬데믹에 대비한 대응체계의 방향성을 재확인하고 주요 분야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팬데믹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민·관 합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팬데믹에 대비한 국가 차원의 대비·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감염병 대응의 주요 요소인 공중보건 대응, 백신·치료제 개발, 국제협력 분야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보건·의료·법률·행정·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에서는팬데믹은 또 올 것인가?를 주제로, 미지의 감염병의 후보군과 향후 연구 우선순위, 그리고 국민의 기본권 보호 관점에서의 방역 대응(TTIQ, NPI)을 중심으로 대비·대응 방향을 제시했고, 이어 공중보건 대응 세션에서는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 예측과 대비, 신속 진단체계 구축 현황과 과제,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백신·치료제 세션에서는 100일 내 백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의 시설 기능보강과 장비 보강을 지원하며, 관내 경로당 중 시설 개보수나 장비 보강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며,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보강이 가능하고,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경로당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하면 되고,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노년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15분도시 해피챌린지 당감·개금권 개금동 하하센터 조성사업을 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개금동 221번지에서 착공식을 열었고, 박형준 시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금동 하하센터는 개금3동의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집 가까이 걸어서 15분 안에 갈 수 있는 핵심(앵커)시설로, '사람' 중심 15분도시의 대표적 사례다. 이번 사업은 내년 3월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에는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되며, 규모는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건물 연면적 1천830제곱미터(㎡)이며,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을 위한 활동공간과 동아리공간, 실내 인공지능(AI)운동공간, 독서공간, 배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고령자의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아동·청소년 등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특히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신노년층의 사회참여와 공동체(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여가문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신청일은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5년도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고, 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기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보다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정적인 편의 효과도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56.12.31.이전 출생자)으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농업·농촌에 확실한 투자를 이어가며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까지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올해 시·군별 예산 현황에 따르면 군의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로 도 전체 평균(11.86%)과 비교해도 두 배를 훌쩍 넘는 지원이며, 농업을 단순 산업이 아닌 지역의 기반으로 보고 예산을 정책 효과로 연결해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있고, 2025년 684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계절근로자 제도는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농가의 작업 공백을 줄이고 영농 일정의 안정성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두는 실질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 소농업인을 위한 농작업대행 지원도 2025년 1,000ha 규모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도 그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며, 현장 체감도가 큰 농기계 임대 인프라도 촘촘하다. 군은 올해 문광면과 칠성면 등 2곳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추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0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이수현 부군수, 안명자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 대한적십자사 괴산부녀봉사회 회원 9명이 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식사 준비부터 배식, 잔반 처리 및 식기 세척에 이르는 전 과정에 일손을 보탰으며, 이수현 부군수는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봉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눔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