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 현지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미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밤축제 미국 행사는 뉴저지주와 뉴욕주에 위치한 H마트 4곳에서 진행되며, 매장 안에서 공주 알밤 시식행사를 운영하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군밤 굽기와 군밤 껍질 까기 체험 등 참여형 홍보·판촉전을 함께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수출한 고맛나루 알밤 20톤 물량을 활용하며, 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을 통해 공주 알밤의 품질과 상품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추가 수출과 장기 거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미국 내 6개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해 전 매장에서 완판을 기록했으며, 약 8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으며, 공주 알밤의 경쟁력과 현지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는 성과로 시는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해외시장 개척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 사업으로 자리 잡는 데 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오는 3월 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SNS 마케팅 등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면 이론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농산물 가공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가공장비와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 농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보건소에서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2월까지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및 영양관리 실습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틀니·임플란트 관리법 교육과 실습, 설근육 강화 체조와 구강건조 예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과 건강한 식품 선택 교육, 노인 맞춤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철물 관리용품 사용 실습, 입체조 실습, 영양표시 읽기 실습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어르신 구강관리 능력 향상과 예방 중심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군의 65세 이상 10명 중 3명은 음식을 씹는 데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령층의 씹는 기능 저하는 영양섭취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또한 고령층일수록 가공식품의 영양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품 정보 교육의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부서와 서비스 연계 기관 실무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전면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사이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26년 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이어 통합지원회의를 여는 순서로 이영민 음성군통합지원센터장의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실행 방안 등을 설명했고, 또한 통합지원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 서비스 연계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 2명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정도,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나눠 대상자 맞춤형 개인별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연계 서비스로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건강관리, 장기요양 서비스,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1인 인센티브 비율을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상향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결제금액의 15%, 최대 15만원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발급인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며, 충전은 그리고 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할 수 있으며, 음성행복페이는 관내 가맹점 5천19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음성행복페이 앱 그리고의 결제매장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음성행복페이의 누적발행액이 일반발행액 기준 730억원에 달했으며, 올해도 소상공인과 사용자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현연호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지속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2025년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치매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과 현장 밀착형 복지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생거진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으로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일상을 이어가는 ‘치매 안심마을’ 사업을 고도화해 핵심 모델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수마을 지정을 확대하고, 안전 가옥 조성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마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이 환자를 직접 살피는‘공동체 돌봄 시스템’을 정착시켜 치매를 지역사회의 공동 과제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전략 과제로 의료와 돌봄의 경계 해소를 위해 맞춤형 치매 사례관리’와‘의료-돌봄 통합지원의 유기적 결합하며,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전문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보건소의 의료 기능과 지역 복지 자원을 원스톱으로 연계한다. 특히 퇴원 치매 환자의 가정 복귀 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고자 가사 간병, 이동 지원, 주거 개선 서비스를 단절 없이 제공해 의료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원계획에 대해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외면한 채 중앙정부 주도의 시혜적 정책에 머물렀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1일 충남도는 김태흠 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회동을 갖고 “이번 정부 발표는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며 “지역균형발전의 본질에서 보면 위선과 허구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지방분권은 사라지고,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 간 경쟁 구도만 강화됐다”며 “대전충남특별시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충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과 국가 경쟁력 회복을 이끄는 전략적 선택이 돼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계획에 대해 “구체성이 부족하고 선언적 수준에 그쳤다”며 “대통령의 강력한 자치분권 의지를 반영해 중앙정부의 재정·규제 권한 이양을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재정 분야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행정통합 재정지원안이 “시혜적 성격의 한시적 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큰 추위를 의미하는 절기인 대한을 맞아 강추위가 예보되고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질병청은 최근 5년간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랭질환이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한파 대비 고령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9일 밝혔고, 또한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12.1. 기준)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5년(2020-2021절기~2024-2025절기)동안 신고된 한랭질환은 총 1,914건이 집계되었으며, 이 중 60세 이상이 1,071건(약 56%)으로 나타났고, 동반질환으로 치매가 신고된 사례는 234건으로 전체의 12.2%를 차지해, 인지기능 저하를 동반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의 위험이 높음을 질병청은 확인했다. 연령별 한랭질환 유형을 살펴본 결과, 고령층에서는 저체온증 비율이 높았으며, 젊은 연령층에서는 국소적인 한랭질환(동상, 동창 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고, 체온조절 능력이 저하되는 고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밤수프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농가 기술이전 성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밤수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 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안정적으로 가공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로 농업기술센터는 원료 배합 비율과 가공 공정을 표준화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제품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인 지난 4~5일 이틀간 현장에서 기존 유통 제품과 자체 개발 제품을 구분 없이 비교 시식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총 423명이 참여했으며, 선호도 조사 결과 자체 개발 제품은 305명(72.1%)의 선택을 받아 기존 유통 제품 118명(27.9%)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확인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술이전 대상 농가는 이날 밤수프를 비롯해 구운밤차와 밤스프레드도 함께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들은 모두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와 함께 9일부터 3월 30일까지 2026년 대표 공연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와 공연시설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26년 업무보고에서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유명 공연과 전시 등의 지역 순회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고, 시장성과 대중성, 경쟁력을 갖춘, 관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공연을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지역의 공공 공연시설로 유통하기 위해 총 140억 원을 투입, 대표 공연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수도권 외 지역민의 기초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 문예회관 등 기존 기반 시설을 활용, 지역에서 양질의 공연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지역 공연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무용(서양/한국)과 뮤지컬, 연극,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등 5개 분야를 지원한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기준, 2024~2025년 관람권 판매액 상위권 공연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하여, 그간 서울 등 수도권에서 주로 상연되면서 인기를 끌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