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에서 농업기술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도내 식품제조업체의 제품을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이후 농업기술원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충북 소재 식품제조업체 중 이전 기술을 활용해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거나 이미 출시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 영세업체를 우선 선정해 총 6개 업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5-94호에 따라 식품 유형별로 필요한 항목을 실시하며, 자가품질검사 비용은 전액 무상 지원된다.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식품 자가품질검사는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가 생산한 제품이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지를 유통·판매 전에 자체 시설 또는 위탁을 통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의무 검사다. 이미경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은 “이번 사업은 충북농업기술원의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생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후관리 차원의 협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군은 지난해 6월 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고,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으로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이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도 차원의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시군·읍면동과 지역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전문적 조정·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사회서비스원은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 의료·요양·돌봄·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체계 운영 지원, 시군 및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통합돌봄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위 서비스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접근과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사회서비스원은 도가 출자,출연한 공공기관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돌봄·복지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원 전문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와 함께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행정 실현을 위해 ‘공공행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앞서 12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19일부터 23일까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실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60대 이상의 어르신 16명이 참여하며, 참여 어르신들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곳곳에서 방문객 응대, 자료관리, 시설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유산 기관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가유산청은 전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문화유산 현장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도모하고,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통해 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총 2억 8천만 원(군비 100%)이며, 금융기관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되며, 규모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 기간은 3년이며 전액 일시상환 조건이다. 이차보전 금리는 일반기업의 경우 연 2.0% 이내이며, 미국 관세부과 영향기업, 군 유망중소기업, 전체 근로자의 60% 이상이 음성군으로 전입한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2.5%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군 관내에 본사와 공장을 모두 두고 있으며 공장 등록 후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퇴직 이후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부터 간병·돌봄 부담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까지,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인생 전환기 도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도는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행복캠퍼스와 갭이어 프로그램, 유연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라이트잡을 비롯해 취·창업 재도전 지원, 전국 최초 광역 단위 간병비 지원, AI 안부전화,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돌봄·긴급복지 핫라인 등 베이비부머와 어르신을 위한 주요 정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퇴직 이후 삶을 고민하는 중장년을 위한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기존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개편한 원스톱 종합지원 서비스다. 생애전환 교육과 인생 재설계 상담, 커뮤니티·사회공헌 활동, 일자리 연계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수원·고양 등 도 단위 2곳과 화성·양주·군포·안성·의정부 등 시군 단위 5곳, 31개 시군의 행복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2만1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는 3~4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중장년 갭이어 사업인 중장년 인턴캠프도 확대된다.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경험과 지역 프로젝트 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스란 1차관) 심의를 거쳐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2025년 3월 발표한 치매역학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환자 및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진단자는 증가 추세로 노년층의 지역사회 거주 욕구 증가, 치매환자의 높은 1인 가구 비율 및 우울수준 등으로 치매 고령층의 특성에 맞는 맞춤 돌봄 필요성도 증가하는 상황이며, 치매는 질환 특성상 장시간 돌봄을 요구해 보호자의 돌봄 소진과 근로 단절 발생을 야기하고 있다. 정부는 4차례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치매안심센터 전국 설치, 장기요양 치매등급(5등급·인지지원등급) 신설, 중증치매 산정 특례제도 등을 토대로 치매인프라를 확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완화해 나가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제5차 종합계획에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정책환경 변화와 고령층의 다양한 욕구 변화에 대응해, 양적 확충을 넘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치매안심 기본사회 구현이라는 질적 도약을 목표로 대책은 5대 전략, 10대 주요과제, 73개 세부 추진과제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의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이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돕는 덴탈껌 ‘벳플 브이츄(V-Chew)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벳플 브이츄는 연어맛과 야채맛 2종으로 구성된 덴탈껌으로, 양치질이 쉽지 않은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용 스낵이다. 이번 신제품은 벳플이 지향하는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mindful pet health care)’ 철학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기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섭취 전 터그놀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V-츄(Chew)’ 구조를 적용해 놀이와 구강 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핼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볼과 치아와 잇몸을 360도로 자극하는 입체적인 형태를 더해, 보다 입체적인 구강 케어 경험을 제공한다. 기호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직원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성 테스트에서 약 90%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단순한 간식을 넘어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덴탈껌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아제약만의 ‘트리플 오랄 케어 시스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인천의 내란척결, 민생경제, 미래산업을 주제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7대 실정을 심판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현장 대장정’에 나섰다. 김교흥 의원은 5일 오전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인천시민의 눈물 - 민생·심판 투어'의 첫 번째 일정으로 유정복 시장의 선거법 위반 재판과 비상계엄 옹호 발언을 규탄하는 1인 시위 및 성명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유정복 시장과 측근인 인천시 공무원 6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느라 발생한 시정 공백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열심히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유 시장은 민생경제는 내팽겨치고,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가며 지난 대선에 출마했다가 법정에 서는 피고인이 됐다”면서 “심지어 자신의 선거를 도와 재판에 함께 넘겨진 공무원을 4급으로 승진시켰다. 유 시장의 소통은 불통, 행정은 먹통이라는 탄식이 터져나온다”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장이 피고인석에 앉아 있는 동안 멈춰버린 인천 시정을 바로잡기 위해 첫 번째 투어 장소를 법원으로 정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유정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설 명절을 맞아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온충북은 오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열고, 한우·한돈·전통주·버섯·명절선물세트 등 300여 개 품목을 할인 판매하며, 충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한우세트(1명), 피자 교환권(10명), 커피 쿠폰(30명) 등이 마련돼 총 41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진행된 명절 기획전은 26일간 20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의 할인을 진행해 약 2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추석 명절 기획전은 약 20일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00여 개 품목을 선보여 약 1억 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충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마케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