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노인복지관(관장 윤심)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 38과목 69강좌, 기획프로그램 6과목 9강좌 등 총 78개 강좌로 개설돼 2,319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게 된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취미·교양, 건강·운동, 정보화 교육)로 구성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기획 강좌도 지원한다. 특히, 개강을 기념해 쨍하고 개강이 돌아왔단다 든든한 밥심으로 올 한 해도 행복하게라는 타이틀로 일주일 동안은 건강한 영양 식단으로 구성된 점심 식사도 제공한다.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해 어르신들 간 소통을 촉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심 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과 지역이 함께 공존하고, 평생학습의 중심이 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 이하 정보원)과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아도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한방이나 치과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고, 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까지 확대하며,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는 부모가 14세 미만 자녀의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만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 3월부터는 19세 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농업기술원이 반려 식물을 기르는 도민과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발간된 사례집은 지난해 1년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에 접수된 병해, 해충, 생리장해 등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자료실에 게시됐으며, 각 사례는 초보 재배자와 일반 도시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진을 중심으로 증상을 소개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피해 유형과 원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뿐 아니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는 도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사이버식물병원은 식물의 이상 증상 사진과 재배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전문가가 원인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로 2025년 기준 연간 방문 건수는 약 111만 건에 이르며, 반려 식물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진단의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식물병원 내 사이버 자가진단과 진단사례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유사 사례를 통해 증상과 원인을 비교하고 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3일 산림청(청장 김인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은 설을 맞아 대전 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물품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된 가운데 김일숙 소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직원들이 마련한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설을 맞아 군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설 인사카드(모바일 연하장)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사카드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로 제작됐으며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SNS 등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에코브릿지, 산막이옛길, 운영담 등 괴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에코브릿지는 동진천과 성황천을 잇는 보행교로 교량에 설치된 LED 경관조명은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빛을 뽐내며 물 위로 비치는 반영(反影)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막이옛길는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10리 옛길을 친환경 데크로 복원한 곳이다. 산과 물, 숲이 어우러진 괴산의 백미(白眉)로 꼽히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또한 화양구곡 중 제2곡인 운영담(雲影潭)은 맑은 물에 구름의 그림자가 비친다는 뜻을 담고 있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고즈넉하고 평온한 정취를 선사한다. 카드는 누구나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송인헌 군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으로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파크골프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여성 동호인까지 참여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종목으로 분석하고, 군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협회장 간 자발적 논의를 통해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파크골프연합회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대회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오는 23일부터 10개월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지회장 연기봉)가 주관하며, 지역 내 8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주 1회씩 직접 방문해 맞춤형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건강운동을 중심으로 노래교실, 미술 및 공예 활동, 정보화교육 등 신체·정서·인지 기능 향상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 운동과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 웃음치료를 비롯해 컵타·숟가락 난타·미니컬링·라인댄스·전통놀이 등 참여형 활동은 물론, 정보화교육과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6일 지회장과 지회 직원, 사업에 참여하는 7명의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은 “전문 강사들의 역량과 열정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농식품을 구매하도록 오는 9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와 지역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도는 총 23개 반을 투입해 설 성수기 소비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농산물·가공품 판매업소, 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기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거짓 표시나 소비자 혼동 유발 여부, 소비자 혼동 목적의 표시 손상·변경 여부, 음식점에서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목을 혼합해 조리·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확인 영수증과 거래명세서 등 증빙서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 미표시나 표시 방법 위반 등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또한 거짓 표시로 적발된 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업소명과 주소, 위반 내용 등이 공표되며 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농가용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4동의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 시설은 9.9㎡(3평) 규모의 농가용 저온저장고로 한 동당 최대 378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영농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신청 자격은 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관내 1,000㎡ 이상의 농지 혹은 330㎡ 이상의 비닐하우스에서 신선 농산물(과수, 채소, 화훼 등)을 재배 중이거나 재배 예정인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27일까지 사업대상지(설치 장소)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접수 마감 후 읍‧면별 심의와 최종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 외에도 농가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들의 근본적인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용 저온저장고 보급은 농산물의 신선도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첫 도입 당시 ‘가성비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고,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 두 종류로 24시간권의 경우 1만9900원으로, 정가 11만2500원 대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제공돼 이용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관광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부분 개편으로 무료 가맹시설로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에 사전 구매가 필요했던 좌구산 줄타기와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유효기간 종료 후 별도 신청 없이 전액 자동 환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증평투어패스는 2개월 단위로 한정 수량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군은 이번 2개월 판매 기간 이용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