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농업 현장에 혁신 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기술보급사업에 총 6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은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을 식량작물·시설채소·과수특작 분야 등 28개 사업으로 구성했고, 지난해 22개 사업, 57억 원 규모에서 사업 개수와 예산을 대폭 확대해 첨단농업 육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을 다수 도입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벼 육묘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사업, 노동력 분산 및 생산비 절감 마른논 써레질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 배수불량 논콩 생산단지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 시범사업, 온실 환경 개선 수직 확산형 순환팬 기술 시범사업, 기후변화 대응 인삼 신품종 및 생력화 재배시설 보급사업 등이다. 각 사업은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가 상이한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접수 후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강화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농가에는 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는 5일 이철우 도지사가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이어 지역 유림인사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산서원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을 비롯, 퇴계 17세손인 이치억 종손과 이동신 도산서원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퇴계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 알묘(참배를 올림)한 후, 서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서원 관계자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보존·관리에 애쓰는 서원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했으며, 도산서원은 한국 서원 중에서 학문 및 학파의 전형을 이룬 대표적 서원이자, 한국 서원의 역사에서 학술·정치·사회적 영향력 면에서 상징적인 서원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도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선조께서 물러주신 소중한 5韓(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의 전통유산을 고급 콘텐츠로 육성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 자긍심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충북역사문화총서 발간 사업의 네 번째 도서인 충북의 누정문화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역사, 지리, 건축, 문학, 문화유산, 관광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충북의 누정문화를 체계적으로 조명한 충북의 누정문화는 단순한 건축유산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조화, 문학과 사상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문화유산임을 확인하고, 충북이 지닌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선조들이 향유한 누정문화는 누정을 통해 자연을 조망하고, 그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성찰해 왔다는 점에서 문화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누정의 입지와 형식을 통해 자연 유산적 가치도 함께 살펴봤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도내 각 시, 군에 현존하는 누정 가운데 건립 시기를 고려해 32개소를 선정하고, 각 누정의 역사와 관련 인물, 건축적 특징, 누정과 관련된 시문 등을 수록함으로써 누정문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은 물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적ㆍ정신적 가치를 담아내고자 했다. 아울러, 누정을 과거의 유산으로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도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이라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지난해 8월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9월부터 관세청에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호 등록을 강력히 요청했고, 공식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12월 29일 관세청으로부터 신규 등록 통보를 이끌어냈다. 이번 부호 등록으로 올해 1월 중순부터는 관세청 수출 신고 시스템에 목포 대양산단 부호 입력이 가능하고, 대천김을 비롯한 입주 기업의 실적이 전남 실적으로 온전히 반영되며, 실적 증빙 문제로 탈락했던 물류비 지원과 상담회 참여 등 각종 수출 지원사업에도 입주 기업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성과로 단기적으로는 연간 2천만 달러(약 290억 원) 이상의 김 수출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타 시군으로 집계됐던 1억 달러(약 1천470억 원) 이상의 김 수출 실적을 되찾을 전망이며, 지난해 전남 김 수출 실적은 4억 3천만 달러로 전국 11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은 2018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2026년부터는 75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심한 장애인은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전남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또는 초본)을 지참한 후 22개 시군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은 차상위계층 확인서, 심한 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대상포진 생백신과 사백신을 모두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아닌 심한 장애인은 생백신의 경우 접종 시행비 2만 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사백신은 2회 접종 기준 최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충북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25년 도내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총 상담 건수가 14,516건으로 전년 12,468건 대비 16.4%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도민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한 품목 1위는 기타건강식품(274건)이었으며, 이어 항공여객운송서비스(269건), 기타의류·섬유(241건), 기타숙박시설(227건), 정수기 대여(222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품목은 신용카드로, 전년 116건에서 60.3%(70건) 급증한 186건이 접수된 가운데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기타숙박시설(63건 증가)과 기술 발전 및 기기 교체 수요가 반영된 스마트폰(57건 증가) 상담도 크게 늘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779건(26.0%)으로 가장 활발하게 상담을 이용했으며, 40대(24.0%), 50대(18.3%)가 뒤를 이었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 층의 상담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세대별 주요 피해 품목은 20~30대는 여행 및 여가 생활 관련 항공여객운송서비스에 상담이 집중되었고 50대는 금융 거래 및 결제 관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올해 처음으로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한봉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토종벌 산업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자격은 한국한봉협회 등록회원으로 봉군수 50군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 연 1회이상 한봉 교육 이수자, 토종가축으로 인정을 받은 법인 또는 개인이며, 올해는 총 30개소의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천9백만 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 꿀 제품 품질검사(유전자검사, 성분검사 등), 포장재 제작 및 용기·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으로 한봉농가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고급화를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한봉 꿀의 안정적인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봉 꿀에 대한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토종벌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기후변화와 낭충봉아부패병으로 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2월 2일부터 9개 읍면의 경로당 등 생활 밀착시설 19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문해교실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과 성인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문해교육을 결합해 진행된다. 생활문해교육은 공공기관 서류 작성, 안내문 읽기, 현금자동입출금기 활용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문자해독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문해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법, 모바일 메신저 활용,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 정보검색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을 실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자 군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일상생활 및 정보화 사회 적응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늦은 밤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25개 자치구, 총 3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365일 운영되는 약국은 28곳, 요일별로 운영되는 약국은 11곳으로 요일별 운영은 월, 수, 금 등 특정 요일을 지정해서 운영하는 방식이며, 2025년 공공심야약국의 판매 실적은 총 249,029건으로 집계됐고, 이용 시간대는 22~23시 39.9%, 23~24시 33.4%, 24시~익일 1시 26.7%로, 심야 전 시간대에 걸쳐 고르게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는 설명했다. 요일별 전체 이용 건수는 평일 이용이 161,765건, 주말, 공휴일이 87,264건이었으며, 이를 하루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일 662건, 주말·공휴일 721건으로, 주말·공휴일에 시민들의 약국 이용 수요가 더 높았다. 공공심야약국 이용 목적의 대부분은 비처방약 구매로 전체 이용 중 비처방약 구매가 197,871건(79.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처방 조제 목적 방문 27,379건(11.0%), 건강기능식품 등 기타 구매 23,779건(9.5%)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탄소 저감 실천 사업으로,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제도 중심의 정책을 넘어 군민 개개인의 인식 전환과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히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휴대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플로깅, 대중교통 이용, 만보 걷기, 텀블러 사용, 분리배출 등 친환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활동 난이도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고, 부여된 포인트는 적립 순위에 따라 활동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매월 상위 약 74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교환권이 발송된다. 사업 기간 누적 포인트가 5천 점 이상인 우수 활동자 상위 10명에게는 연말에 총 110만 원 상당의 진천사랑상품권(모바일)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