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1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종합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조직위원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도·논산시 및 조직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기본 구상 및 추진 방향, 홍보,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 회장 조성, 전시·연출, 공연·이벤트, 학술행사, 행사장 운영계획 등 종합적인 실행계획이 보고됐다. 이번 종합실행계획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엑스포의 주제와 핵심 콘텐츠, 단계별 추진 일정을 보다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업 체계 및 분야별 소요예산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방안을 담았다. 특히, 재배·가공·식품 등 분야별 기업들과 바이어 간 수출상담회 및 기업 전시로 산업교류를 활성화하여 산업 엑스포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논산 딸기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0일부터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를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가 온다고 해서 한파에 어떻게 지내시는가 걱정돼서 왔다”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많이 나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한다. 혹시 필요하거나 아쉬운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도에서 지원하겠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파쉼터 방문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아침 9시 30분경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등에 신경쓰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에 걸맞은 기반을 갖추기 위해 화훼복합문화센터와 광폭형 온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화훼복합문화센터 및 광폭형 온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설계 내용의 완성도와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으며,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금왕읍 용계리 음성화훼유통센터 부지에 조성된다. 이날 보고회는 한경표 군화훼생산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작목반 대표, 관내 화훼유통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실시설계 결과에 대한 최종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핵심 시설인 화훼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292㎡의 단층 규모로, 카페와 사무공간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군은 이 공간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화훼 문화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함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일선 현장의 산림행정을 책임지는 전국 17개 시, 도 산림관계관,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산림청 비전 아래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모색하는 등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재난 총력 대응,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임업 생산성 강화, 지역상생 기여, 기후위기 대응 등 중점추진 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할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산림정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고, 회의 전 과정은 산림청 유튜브 채널로 국민에게 투명하게 생중계됐다. 김인호 청장은 “오늘 열린 산림관계관 회의가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한 산림행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결정만 한다고 미래가 오지 않듯 적극적인 실천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주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5일 행정통합 업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을 알리며,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뗐다. 도는 이날 오전 도청 18층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열고 행정통합을 단계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현판식 제막에 앞서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출범을 발표한 담화문에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 1일, 역사적 320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새 시대를 활짝 열도록 광주·전남 시도민의 희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날 추진기획단 출범은 지난 2일 김영록 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광주·전남 대통합이 논의 단계를 넘어 실질적 준비와 실행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도는 평가하고 있다. 현판식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와 강위원 경제부지사, 윤진호 기획조정실장, 고미경 자치행정국장과 관련 실국장, 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해 추진기획단 현판을 제막하고 광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25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10대 주요 성과를 5일 발표했다. 군의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인구 증가율은 2.58%로 충북 도내 1위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전년 대비 3천여 명이 증가한 9만4280명을 기록했다. 3천여 개의 입주 기업과 12만 명에 달하는 지역활동인구(전국 군 단위 1위)를 바탕으로, 풍부한 일자리가 인구 유입을 이끌고 정주 여건 개선이 이들을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으며, 대소면은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읍 승격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내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고,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5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으며, 외부와 내부에서 체감하는 청렴도가 고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국립소방병원이 준공되어,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내과·외과 등 5개 과목의 시범 진료를 시작한데 이어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해 최고 수준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현지 시간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Grüne Woche 2026)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도 독일사무소는 해당 박람회와 연계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관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유럽에서 아직은 생소한 인삼이 가진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음식·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금산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인삼차와 인삼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와 홍삼 절편으로 구성한 인삼 코스요리를 통해 관람객과 식품산업 관계자, 바이어 등의 흥미를 끌었고, 일부 바이어의 경우 인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 상담 의사를 밝혀 수출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 독일사무소는 지방자치단체 해외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더불어 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우수한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가공식품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활동을 더욱 확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7일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뜰시장을 방문해 화재·전기·가스 등 주요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단기간 내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전까지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을 서산 B지구에 구축한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수출 경쟁력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위해 신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도를 최종 선정한 가운데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3만 3000㎡(건축 연면적 1만 820㎡) 규모의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45억 원(10%), 내년 90억 원(20%), 2028년 315억 원(70%) 등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필수 시설과 지원 시설, 외부공간 등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세계적인 공동체(커뮤니티)형 수출 기반(플랫폼)을 표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 행사 마당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전시·홍보와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 마당은 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농업·농촌에 확실한 투자를 이어가며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까지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올해 시·군별 예산 현황에 따르면 군의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로 도 전체 평균(11.86%)과 비교해도 두 배를 훌쩍 넘는 지원이며, 농업을 단순 산업이 아닌 지역의 기반으로 보고 예산을 정책 효과로 연결해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있고, 2025년 684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계절근로자 제도는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농가의 작업 공백을 줄이고 영농 일정의 안정성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두는 실질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 소농업인을 위한 농작업대행 지원도 2025년 1,000ha 규모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도 그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며, 현장 체감도가 큰 농기계 임대 인프라도 촘촘하다. 군은 올해 문광면과 칠성면 등 2곳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