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하점면 부근리에 조성된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힐링형 여가 공간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20일 군에 따르면 개장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주민과 반려인 등이 참석해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 이후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함께 뛰놀고 휴식을 즐겼으며, 현장을 찾은 이용객들은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반려동물 친화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번에 조성된 놀이터는 약 2,000㎡ 규모로, 천연 잔디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놀이시설과 보호자 휴게시설을 갖췄으며, 반려동물의 특성과 이용 형태를 고려해 공간을 세분화하고, 배변 처리 기구 등 편의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 놀이터는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와 개인별 창업 환경 분석, 가맹사업법 및 단계별 계약 실무,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으로, 예비 창업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돼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오는 5월 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내용은 동일하며,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개인 일정에 맞춰 한 차례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대상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이며, 1차 교육생은 5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최대 80명을 선발한다. 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30일 당산 생각의 벙커 후문에서 당산공원 북측에서 정상까지 연결하는 산책로인 당산생각길 열림식 및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열린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개통을 축하했다. 당산생각길은 50년 동안 닫혀 있던 충무시설(당산 생각의 벙커)이 일상 속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는 총길이 90.8m, 133개 계단으로 구성되었으며,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쉼터도 4개소를 신규 조성하였다. 당산생각길은 ‘걷는 동안 생각이 생기고 머무는 순간 생각이 깊어지는 길’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일상 속 사색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청주향교, 놀꽃마루, 당산 생각의 벙커, 그림책정원1937, 신관 문화홀, 윤슬관, 문화광장 815, 산업장려관 갤러리, 성안길을 잇는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충북도청 일원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보행축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당산생각길은 닫혀 있던 공간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본청을 비롯해 도내 주요 공공기관과 상징물 등을 중심으로 소등을 실시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소등 행사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후변화주간을 운영 중이다. 이 기간에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은 일상 속 1회용품 퇴출 캠페인, 도청 희망카페에서 텀블러 이용시 음료 50% 할인,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등이다. 이와 함께 △보령시 기상기후 사진전 △아산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당진시 지구의 날 기념 환경보호 인식증진 챌린지(뱃터공원) △예산군 기후변화주간 도서전시(예산군립도서관) 등 시군에서도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영명 도 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비한 후보지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고, 대상지역은 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다. 연구용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10월 19일까지 18개월간 추진되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연구 범위는 도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의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계획 수립이다. 주요 과업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 및 지역 여건 분석 △산업·관광·투자유치 등 특화전략 수립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마련 △단계별 개발사업 실행방안 도출 △정부 지정 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석모도와 주문도가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석모도와 주문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사업 실효성,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서도면 주문도는 3단계로 승급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될 예정으로 주문도 살고 싶은 갯벌 섬마을 조성사업은 2022년 선정 이후 현재까지 2단계 사업에 총 11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활용한 가공 상품 생산을 통해 주민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민들로 구성된 주문도 로컬푸드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땅콩버터 가공·판매시설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3단계 승급을 통해 향후 로컬 농산물 가공공장 조성, 땅콩 가공상품 추가 개발, 체험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구축, 주민역량강화 등 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석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8일 도에 따르면 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일부터 5월 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 4.34% 수준인 1,568개소에 불과하다.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고금리 기조와 탄소중립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금융 백신을 처방한다. 도는 도내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을 돕고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금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의 주요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육성 기업, 그리고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기후 관련 기업들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협약 금리에서 2.0%p의 이자를 도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해 기업들이 시중보다 현저히 낮은 금리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총 5년의 넉넉한 기간을 보장한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 체계를 대폭 내실화했다. 기존에는 일부 기업에만 선택적으로 적용하던 ‘탄소회계리포트’ 제출을 이번 보증을 신청하는 모든 기업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멤버스는 시민의 시선에서 시정을 알리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콘텐츠 생산 주체로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친 150명 가운데 1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향후 활동 계획과 포부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위촉 행사에서 벗어나 네트워킹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며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 형태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활동 동기 또한 강화됐다. 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확대됐다. 분야별로는 블로그 61명, 사진 10명, 영상 49명, 글로벌 30명으로 구성되며, 영상 콘텐츠 인력을 대폭 늘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대응력을 높였다. 글로벌 확장성도 눈에 띈다. 스코틀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튀르키예, 미국 등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참여하면서 부산을 해외 시각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광주광역시와 27일부터 3일간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2026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에 발맞춰 광주 도심에서 전남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는 전남, 광주, 청년농부 등이 참여하는 30개 부스로 운영되며, 행정통합 의미를 담은 기념 포토존도 조성되고, 롯데아울렛과 협의해 유통 수수료도 낮춰 참여 농가와 업체의 부담을 완화했다. 장터에선 전남·광주 대표 농특산물과 쌀·가루쌀·우리밀 가공식품, 청년농부 생산 농산물, 전남 농산물 브랜드 ‘상큼애·오매향’ 제품,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구례 목월빵집 등 지역 대표 업체도 참여한다. 또한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전남 브랜드 쌀로 지은 밥과 김을 제공하는 시식행사를 통해 전남 쌀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박상미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장터가 광주와 전남이 행정통합을 통해 하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현장 직거래장터를 확대해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