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리는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한다.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오전8시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낙농정책관련 심포지엄에 참석한다.
지난 10월30일 전쟁기념관내의 뮤지엄 웨딩홀에서 제8회 ‘가요작가의날’ 기념식이 거행 됐다. 우리나라 전통가요의 발전을 위해 한국가요 작가협회(회장 장경수)에서 매년 이때쯤에 개최하는 행사다.시상식을 겸한 이날 ‘가요작가의날’ 축하행사에서 최고 가수대상에 현철씨가 수상했으며 작가 대상에 박현진씨가 수상했다. 이날 특히 우리의 영원한 오빠 송해 선생님께서 축사를 해주셨는데 우리의 가요명칭에 대한 문제를 언급했다. 가요무대에서 쓰는 ‘흘러간 노래 ’라는 말을 ‘듣고싶은노래’ ‘불러보고 싶은노래’ ‘그리운 노래’ 라는 말로 바꿔 써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다.그다음 축하공연으로 이어져 ‘안동역에서’로 남자 최고가수상을 받은 진성, ‘돌리도’의 여자최고가수상 서지오, 등과 현당, 진국이, 강민주가 열창을 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
올해는 비가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아 일조량이 풍부해 모든 과일이 풍년이라고 한다. 사과 배 포도 등 우리의 대중적인 과일의 풍요로움으로 인해 식탁위의 탐스런 과일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 줄 것 같다.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에 맞게 지금 전국 어디서든지 흔히 보이는 과일이 감이다. 앙상한 가지에 매달려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고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서울의 도심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왜 저렇게 잘 익은 감을 따지 않는 것 일까? 의구심을 갖게 만들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올해의 윤달 현상 때문인 것 같다. 윤달 현상으로 너무 일찍 찾아온 추석 때는 감이 익지 않아 차례 상에 못 올린 집도 꽤 많았다. 익지 않은 감 덕분에 산지에서의 출하가 늦어져 어쩔 수 없이 작년의 곶감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다.감은 동아시아 특유의 과수로서 한
지난 4월16일 세월호 참사 사고가 발생 된지 6개월이 조금 지난 지금 정말 믿기 힘든 대형사고가 또 일어났다. 이번에는 환풍구로 관람객 27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판교의 태크노 밸리 행사장에서 일어난 이 사고는 우리사회의 안전의식에 대한 불감증이 원인인 또 하나의 인재인 것이다.이번 참사로 무려16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8명 정도가 생명이 위독하다 하니 재삼 안전의식 불감증에 관한 관심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세월호 침몰에서부터 그전의 대형 사고는 물론 이번 판교 환풍구 붕괴 사건도 초등학생 수준의 안전 수칙만 지켰어도 일어나지 않을 참사들이다이 사고를 두고 사람들은 인재라는 말과 안전 불감증 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고 있다.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을 알면서도 무대주변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행사를 개최한 주최 측의 잘
“육군 현역 사단장 성추행으로 긴급체포”라는 긴급뉴스가 대한민국 전체를 맨붕 상태로 빠지게 만들었다. 국방부는 송모 17사단장이 지난 8~9월 부하 여군(부사관)을 자신의 집무실에서 5회에 걸쳐 성추행을 했다고 발표했다.장성이 되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다. 한 통계에 따르면 준장이 되려면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경우 진급대상자가 된 대령들끼리 11대1의 경쟁을, 학군 출신들은 53대1의 경쟁을 뚫어야 한다. 해·공군은 더욱 험난하다.한때 군에서 별을 달면 예우에 있어 200여 가지나 달라진다는 말이 있었다.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겠지만 별이 되면 장성기(旗)와 삼정도(三精刀), 그리고 자동차 번호판에 붙는 성판(星板) 등의 명예품이 하사되는 등 각별한 예우를 받는다.특히 지휘관장성이 되면 천군만마를 호령할 수 있고 참모는 물론 부관, 당번병 등에다
결혼이란 청춘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고 새로운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 시발점으로서 이러한 결혼식 행사는 예식 당사자를 진정으로 축복해주는 성스러운 장이 돼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결혼식 문화는 혼인 본래의 의미가 강조되기 보다는 허례허식과 자기과시 그리고 예물, 예단, 살림 마련 등 결혼식 절차와 내용에서도 비합리적인 소비문화가 지적되고 있다.10월은 인륜지 대사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결혼 시즌이다. 과거에는 이때쯤엔 예식장 잡기도 힘들고 만약 잡으려 해도 비용이 곱절로 들어갔다. 그러나 요즘은 따로 시즌이 필요 없고 요일도 필요 없고 시간도 저녁 시간을 선택해 하는 결혼식도 꽤 많이 늘고 있다. 어쩌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잘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결혼식장에서 하객들은 일단 봉투를 건네고 식권을 받은 후 식장 한번 슬쩍 들여다보곤 식
서기 1443년(세종 25) 음력 12월에 한글 28자가 창체돼 3년여의 시험기간을 거쳐 1446년(세종 28) 음력 9월에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한글이 반포됐다. 현재의 한글은 그중 4글자가 소멸돼 24자가 쓰이고 있다.세종대왕의 주도하에 집현전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한글의 창제는 세종의 강한 민족자주정신과 민본주의를 읽을 수 있다. 세종은 일반 민중이 글자 없이 생활하면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음을 마음 아프게 여겼다. 그들은 관청에 호소하려 해도 호소할 길이 없었고, 억울한 재판을 받아도 바로잡아 주기를 요구할 도리가 없었으며, 편지를 쓰려고 해도 그 어려운 한문을 배울 수가 없었다. 또한 농사일에 관한 간단한 기록도 할 방법이 없었다.그렇지만 세종대왕은 다른 나라 글자들은 도저히 빌려 쓸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농민 혹은 농업이 사람 사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하고 우선시 돼야 한다는 뜻이다. 그 만큼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衣食住)중에서 먹지 않고 살수 없기에 식(食)을 위한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지금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먹지 않고 살수는 없다. 그러나 그 먹는 음식을 생산 하는 과정이 문제인 것이다. 다량생산을 목적으로 또는 힘으로 감당하기엔 너무 어려워 농약을 과다하게 사용하여 현대인들에게 이상한 질병이 발생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살기위해 먹는 음식인데 질병으로 이어진다면 먹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 음식의 재료가 어떻게 생산되었는지 일반인들은 알 길이 없다. 생산자와 그 생산물을 유통 시키기 위해 검수하는 관계자를 믿을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또한 이미 우리나라는
▲전혜숙 지구촌보건복지 공동대표(18대국회의원)담배 냄새를 가장 싫어하던 아들이 군대 가서 담배를 배웠다.이유인즉 그 시절 부대원 전원에게 무상 지급해 주는데다 안 피우면 왕따 당하는 느낌이어서 라고 했다. 집에서는 혼날까봐 몰래 피우는데 아직도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다.정부는 담뱃세가 오르면 현재 44% 수준인 성인 남자 흡연율을 8%포인트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국민건강을 위해 금연하도록 담뱃세 올린다는 정부가 그 때 군대에서 흡연을 부추겼던 것은 세금 내는 국민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한 군사작전이었나?국민건강을 생각해서 금연 캠페인 인양 담뱃값 인상을 한다고 하는데 참으로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꼼수가 아닐 수 없다.정부가 담뱃값 인상과 지방세 인상을 잇달아 발표한 배경이 궁금하다.박 대통령이 제시한 ‘증세 없는 복지’ 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