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만 같아도 어린이날이다 어버이날이다 스승의날 까지 야단법석을 떨었을 5월이지만 뜻하지 않은 국가적 재난으로 온 나라가 침통해 있다.대한민국 국민으로 울지않은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아픔이 심하면 눈물도 안나온다고 이제는 정말 화가나서 눈물도 안나온다. 한사람의 상항 판단 미스가 약300명의 생명을 앗아 갔으며 대한민국 전 국민의 가슴을 도려내게 만들었다.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고뇌하고 고뇌하며 살아가는 만물의 영장 아닌가? 그러나 세월호 선박의 직원들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사람들인 것 같다. 왜 그토록 살고싶어 자기네들만 배를 빠져 나왔을까? 도데체 어떤일이 그들을 인간이기를 거부하게 만들었을까? 정말 사람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을 저질렀다.조금 있으면 사고난지 한달이 다 되간다. 잊기에는 너무나 가슴아픈 일이지만 산
지난달 16일 오전8시48분경 인천항을 떠나 제주로 향하던 대형 유람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해상에서 침몰 하고 말았다. 이 배에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2학년생 325명과 선원30명등 총476명이 탑승하였다. 정말 청천병력 같은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보고를 받은 박근혜대통령은 선실 구석구석을 뒤져 한생명이라도 낙오자가 없게 철저히 수색하라는 급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그것은 허공속의 메아리였다. 모든 관계자들의 행동은시늉 뿐 이었다. 해경은 해경대로 해군은 해군대로 민간잠수부는 그들대로 모두 따로 놀고 있었으니 무슨 일이 되었겠나? 정말 한심스런 일 이었다. 목숨이 촌각을 다투는데 그들은 일의 순서를 모르고 있었다. 더군다나 세월호의 책임자인 선장은 속옷 바람으로 저만 살기위해 배를 탈출했으니 말이다. 이 재난은 그냥
‘3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어릴 때 배운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잊지않고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있다. 지금 50이 넘은 베이비부머 세대들도‘고향의봄’ ‘부모님은혜’‘맴맴’등을 부르라면 가사 안보고도 다 부를수 있다. 세상을 살면서 계속 기억력이 감퇴되는데도 어릴적 배운 동요 가사는 생생하게 생각이 나는 이유가 무얼까?아직 형성되지 않은 머릿속에 사회의 모든 문제들이 자리잡기 시작할 때 채워졌기 때문일 것 이다. 그래서 인성교육은 어릴 때 해줘야 하는 것 이다. 인성이란 사람의 품성을 말한다. 착한 품성을 가지고 있으면 이 사회가 잘못될 수가 없는 것 이다. 두뇌 속에 착한품성이 자리 잡고 있으면 어떤 나쁜 행동을 하려할 때 뇌에 자리 잡고 있는 착한 품성의 인자가 잘못된 일 을 못하게 하기에 우리사회의 악이 예방된다는 것
올해 12주년을 맞는 음식문화의 길잡이 ‘푸드투데이’ 를 창간하여 식품업계의 네비게이션 역활을 해온 황창연 대표가 이번에 종합 정보신문 ‘문화투데이’ 를 창간했다.지금 전 세계는 연기나는 공장 건설의 사업은 거의 사양 산업으로 멀리하고 문화 컨텐츠에 관한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원이 풍족하지 못한 우리 대한민국도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문화 컨텐츠의 연구개발에 눈길을 돌려 전 세계인들의 발길을 끌어들여 할 상황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적극적으로 한류산업의 문화 컨텐츠와 한류 관광산업에 적극 지원 하겠다고 역설하고 있다.이와 때를 맞추어 황창연 대표의 ‘문화투데이’ 창간은 적시 적절한 판단이다. 고랑을 따라 물이 흘러가듯 문화사업도 문화의 물길이 흘러가는 고랑을 파주는 데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물길의 흐름을 대
대통령 선거 때마다 후보자는 나라가 처한 중요한 과제가 무엇인지를 찾아내어 공약을 내걸고 당선이 되면 선거공약 이행을 착수하게 된다. 박근혜대통령 역시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여러 공약 중 가장 먼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미래창조부를 설치하였다. 창조경제는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내용이다.국가가 당면한 문제를 바르게 진단한 것은 맞아 보이는데 처방은 별로 공감이 가지 않는다. 창조경제를 지나치게 좁은 시각으로만 바라보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앞선다. 창조경제가 미래창조부 하나를 설치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청년실업문제는 우리 경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을 다하지 못함으로써 생긴 잘못에서부터 출발점을 찾아
트로트시장의 침체가 10년을 넘게 지속 되오고 있다. 뜻있는 많은 분들의 노력에도 전혀 회생 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더욱 낭떠리지로 떨어지고 있다. 우리민족의 뿌리가요 트로트가요! 살려야 한다. 나무의 뿌리가 썩으면 그 나무는 죽고 만다. 부모없는 자식이 어디있나? 흐르는 물처럼 자연의 이치에 따라야 한다. 미국의 팝송 프랑스의 샹송 일본의 엔카 등 각국의 나라에는 그 나라의 대중가요에 이처럼 고유명사의 명칭이 있다. 하지만 오천년 역사의 대한민국에는 대중가요의 명칭이 없다. 뒤늦게 젊음을 상징하는 가요로 K팝이라는 명칭하에 전 세계를 흔들고있는 이 국적없는 가요가 우리가요의 대표인양 우리의 메스컴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메스컴에 소개되고 있다.물론 나쁜 현상은 아니다. 우리국민이 만든 우리노래가 전 세계의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는데 누가
최근 예년에 비하여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지는 고온현상으로 인하여 보름 정도 빨라진 벚꽃축제, 야유회 등 나들이와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은 식중독 사고가 여름철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어 적절한 식품 보관․섭취 등 식중독 예방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5년간 식중독 환자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식중독 환자 수의 평균 38%가 4~6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낮의 기온은 높으나 아침·저녁은 쌀쌀하여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고 야외활동으로 장시간 음식물이 방치되는 등 관리 부주의가 식중독 발생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최근 5년간('09∼'13년) 평균 식중독 환자수 : 1∼3월(983명, 16%), 4∼6월(2,382명, 38%), 7∼9월(1,976명, 31%), 10∼12월(920명, 15%) ) 특히 최근 3월 하순에 들어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지고 전국 봄꽃축제
1945년 8월15일 일본의 항복 선언으로 일본의 군국주의는 막을 내렸다. 36년 동안의 우리대한민국 백성들이 드디어 노예에서 벗어난 것 이다.그후 대한민국은 피나는 고통을 겪으며 열심히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이제는 세계의 선진대열에 우뚝서서 주위의 많은 열강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현시대를 이끌고 있다. 어떠한 상황이던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렇게 못사는 나라는 아닌 것 이다. 위안부문제는 1989년 처음으로 한국의 여성 운동단체에 의해 제기되어 왔다. 그리고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가 결성되어 일본정부에 사죄 및 배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들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때 5억 달라의 경제 협력자금을 제공하며 위안부 개개인의 배상책임도 다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1998년 김덕순씨 등 위안부 출신여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에선 원고
저작권의 침해에 관한 물의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현재 온통 불법복제 및 불법다운으로 고통받는 직종의 관계자들은 맨붕 사태에 빠졌다. 특히 음악계통이 더욱 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몇 년 전 부터 조금씩 불법 판매되던 일명 ‘효도라디오라’는 기기가 지금 전국을 강타하며 음악에 관계하는 이들을 낭떠러지로 몰아가고 있다. 음악저작권협회나 음악산업협회에서 자체적으로 단속에 나섰으나 사법권이 없는 단체였기 때문에 너무 광범위하게 뻗은 불법현황엔 속수무책이었다. 그래서 저작권보호센타에 무수히 단속요청을 하였으나 몇 군데의 단속으로 몇 개의 장물만 압수하여 올 뿐 아무런 소득이 없었다. 단속된 사람들은 끽해야 벌금 몇 십만원을 물고 또 그대로 장사하기 일수였다. 음악저작권협회와 음악산업협회에서 단속하라는 명목하여 연
문화예술이란 문학, 영상, 공연, 전통, 음악예술 등에 문화 활동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살기 위한 경제활동과 삶을 즐기기 위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크게 나눌 수 있겠다. 인간이 의식주문제가 해결되면 그다음은 삶을 즐기려하기 마련이다. 다시 말하면 경제활동은 삶을 향유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화와 예술선진국의 사람들을 만나보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가 깊고 문화예술을 즐길 줄을 아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다. 여흥을 즐기는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남녀가 어울려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를 때는 화음을 넣어 부르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예술이나 운동을 잘 하는 사람은 전문 직업인들이고 일반 사람들과는 별개의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와서 정부는 여가를 즐기려는 국민들이 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