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뉴스

나주시, 어르신 건강. 안전. 복지 강화...8대 영역, 54개 사업 검토 보완

노태영 기자 나주시, 어르신 건강. 안전. 복지 강화...8대 영역, 54개 사업 검토 보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위원장인 안상현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회복지시설장, 노인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있으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정책 및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해 주요 사업 성과‧올해 역점 추진사업 공유, 고령친화 정책 제안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시는 ▲경로당 입식 테이블 및 의자 보급 ▲치매통합 돌봄서비스 운영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 무더위 쉼터 점검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건강하고 조화로운 100세 도시 나주’ 비전 아래 ▲사회적 참여와 활발한 노후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존중과 통합이라는 3대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8대 영역, 54개 사업을 검토 보완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먼저 기존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대상 연령 63세를 하반기부터 60세 이상으로 낮춰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연말까지 저상버스 5대,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20대를 추가로 도입해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노인일자리 확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속 추진, 도시 인프라 지속 개선, 취약노인 돌봄 및 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고령친화적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안상현 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고령친화도시 나주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고령사회를 대비해 전 부서가 협력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정책 사업을 발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10월 고령친화도시 최초 인증과 2022년 6월 도내 최초 재인증에 성공하는 등 모든 세대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뉴스

더보기
강화군, 노인 헬스케어 확대 관계자 교육
강화군, 노인 헬스케어 확대 관계자 교육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22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헬스케어 경로당 확대 사업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로당 54개소 노인회장 및 사무장, 헬스케어 매니저, 읍·면 복지담당자 및 기관 관계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헬스케어 경로당 확대사업 용역이 완료되면서 이와 관련한 주요 내용과 양방향 화상시스템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군은 헬스케어 경로당 확대 사업을 통해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관내 헬스케어 경로당 15개소 신규 설치, 양방향 화상 시스템 구축, 헬스케어 경로당 건강관리 플랫폼 업그레이드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양방향 화상시스템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측정뿐만 아니라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노래‧실버댄스‧레크레이션‧건강교육 등을 강사와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노인복지관에 스튜디오 구축을 완료했고, 6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설치된 신규 경로당에 대해서는 6월 한 달간 순회 설명회도 진행한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양방향 화상시스템을 통해 경로당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및 여가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활력있는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더보기

배너
배너

컬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