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삼성전자가 총 158명에 대한 승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사상 최고 실적을 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승진자가 전체 승진자 중 절반이 넘는 80명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6일자로 2019년 임원과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13명, 전무 35명, 상무 95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58명을 승진시켰다. 승진자 수는 지난해 220명보다 줄었다. 특히 사상 최고 실적을 낸 DS부문은 총 80명의 승진자 중 12명을 직위 연한과 상관없이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경영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경영 후보군 중 13명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 삼성전자는 다양성 강화 차원에서 외국인과 여성인력에 대한 승진 문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에도 현지 외국인 핵심인력과 여성인력 승진 기조를 유지했다. 외국인과 여성임원 수는 11명이 승진했다. 회사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도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을 선임해 최고 기술회사 위상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2019년 정기 임원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삼성전자(김기남 대표)는 농작물 발육을 촉진하는 '백색 기반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와 모듈' 등 식물 생장용 LED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미드파워(LM301H, LM561H)·하이파워(LH351H) 패키지와 모듈은 백색의 빛을 내는 제품이다. 폭 넓은 파장대의 빛을 구현해 식물의 고른 생장을 돕고 재배 작업의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광합성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청색과 적색 파장의 빛을 포함한 풀 스펙트럼을 활용해 단일 파장 제품 대비 식물의 영양소 증가, 병충해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백색의 빛 덕분에 작업자들이 식물의 발육 상태를 확인하기에 용이하다. 백색 기반 제품은 기존의 적색 기반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 '실내 농장', '식물 공장' 등의 조명 시스템 구축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패키지 설계 기술을 적용해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곳이나 온실과 같이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김언수 삼성전자 LED사업팀 전무는 "이번 신제품은 작물 생산량, 시설 구축 비용 절감 등의 장점으로 실내 농장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