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지난 10일 '0.1 희망나눔회' 우건도 회장과 뉴 시니어 구제숙 사장 이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로하고 충주시 '0.1 희망나눔회' 사무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0.1 희망나눔회' 는 2013년 설립한 이후 9년 동안 어려운 시설 및 개인 고령화시대의 농어민과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원 하고 있다.
우건도 회장은 향후 충주시의 농특산품 팔아주기등 업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김병국 한국농업연구소장 (전, 농협중앙회 이사), 오겸수 희망나눔회 고문, 윤중열·이덕식·이병례·김근수 회원, 황백연 푸드투데이 이사, 김미영 충주시 뉴시니어등 10 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