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농식품을 구매하도록 오는 9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와 지역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도는 총 23개 반을 투입해 설 성수기 소비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농산물·가공품 판매업소, 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기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거짓 표시나 소비자 혼동 유발 여부, 소비자 혼동 목적의 표시 손상·변경 여부, 음식점에서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목을 혼합해 조리·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확인 영수증과 거래명세서 등 증빙서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 미표시나 표시 방법 위반 등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또한 거짓 표시로 적발된 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업소명과 주소, 위반 내용 등이 공표되며 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으로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파크골프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여성 동호인까지 참여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종목으로 분석하고, 군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협회장 간 자발적 논의를 통해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파크골프연합회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대회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도민들이 자신의 고민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온기우편함을 설치·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인 온기우편함은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으로 우편함에는 펜과 편지지가 비치돼 있으며, 답장을 받을 주소를 작성해 넣으면 3-4주 후 온기우체부가 작성한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다. 도청 본관 지하1층 로비에 설치된 제1호 온기우편함은 오는 3월 말까지 운영하며, 3월부터는 도내 32개 대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온기우편함이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도민의 일상에 심리적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규모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5일부터 6일까지는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동대문구와 강동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우수한 음성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고, 12일에는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쌀, 고춧가루, 사과, 인삼, 가래떡, 버섯, 축산물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관내 농업인이 정성껏 준비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명절 선물 세트도 마련된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농가에 판로를 제공해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www.esjang.go.kr)에서는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이 뛰면 복이 온다 설맞이 기획전을 열고 농특산물을 최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천안·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8개 시군과 읍면동, 보건소 담당자 등 통합돌봄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 기반 강화를 통한 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업무 처리 절차, 시군 우수사례 공유, 도 차원의 주요 전달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교육이 실무자 간 공통된 업무 기준을 마련해 법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고,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주·계룡·논산·금산·부여·청양·예산 7개 시군 실무자 150여 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으로 김수영 전(前) 양천구청장이 결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김수영 신임 원장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이날 임명됐으며,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대표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업무를 통할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김수영 신임 원장은 1964년생으로 제14대, 제15대 양천구청장으로 활동하였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목표를 정한 정부 기조에 맞춰 47개 사업에 1천601억 원(자부담 204억 원 포함)을 들여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주요 정책 방향을 안정적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인증면적 증가세 유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선제적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 인증품 안전성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분야별로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20억 원, 토양개량제 197억 원, 유기농업 자재 235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83억 원 등 11개 사업에 985억 원을 투입하고,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 229억 원, 유기·무농약 지속 직불제 80억 원, 인증비 지원 105억 원,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25억 원 등 8개 사업에 510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을 가공·체험·관광·수출까지 아우르는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위한 해남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2024~2029년)180억 원, 유기농 생태마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역상생 플랫폼 서울동행상회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026년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동행상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400여 가지 우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이며, 상설판매장에서는 설 선물세트의 종류 상관없이 3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180여 개 우수 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정육(한우), 신선과일(사과·배·레드향), 황태, 참기름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명절 수요가 많은 신선식품부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가공식품까지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또한 특별전 기간 중 서울동행상회 상설판매장 앞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해 서울동행상회 우수 입점 상품 농가에서 생산하는 각 지역의 대표 농·수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하며, 군산 간장게장(2.2.~2.3.), 횡성 한우(2.5.~2.6.), 진도 반건조생선(2.10.~2.11.), 공주 밤 및 영광 굴비(2.12.~2.13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오는 3월 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SNS 마케팅 등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면 이론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농산물 가공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가공장비와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 농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일 시청 1층에서 2026 설맞이 B-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B-뷰티 데이는 부산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부산 화장품 할인 판매전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 케어, 디퓨저 등 다양한 지역화장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벼룩시장(플리 마켓) 형식의 전시·판매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행사 당일 4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7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석 복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뷰티 데이는 현재까지 총 13회 개최된 가운데 총 384개 기업이 참여해 약 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의 참가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방문 시민의 만족도와 관심도도 높아지면서 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