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3월 4일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내부를 공개하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해설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평소 바깥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정전 내부를 더욱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목요일에는 기존 정규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와 외국어로 진행되며, 금·토·일요일에는 궁궐 내 관원들의 업무 공간이었던 궐내각사를 탐방하는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심화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로 운영된다.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회당 입장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되며, 수·목요일은 정규해설 참여자 중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입장하며, 금·토·일요일은 궁능유적본부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한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사전 예약자(15명)와 현장 접수자(65세 이상, 회당 선착순 5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비가 올 경우 목조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인정전 내부 관람이 취소될 수 있으나, 기존 해설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며(창덕궁 입장료 별도),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 실버드림극단은 떴다방(허위‧과대광고 불법 방문판매) 퇴출을 주제로 한 창작 연극 이놈아! 우리가 떴다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27일 세종국악당에서 열리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발대식 공식 초연에 앞서 마련된 자리로,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여주경찰서장, 문화복지국장, 보건행정과장, 평생교육과장, 시니어클럽 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했다. 이놈아! 우리가 떴다 연극은 지난해 시 보건행정과 위생지도팀이 지역내 불법 방문판매업에 대한 단속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예방을 위한 연극을 만들어 함께 홍보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에서 시작됐으며, 공짜!, 효도관광!, 무료공연!이라는 달콤한 말로 접근하는 장면부터, 과장된 효능을 앞세운 판매 수법까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단순한 풍자에 그치지 않고, 상황별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를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예방 교육의 기능도 담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공연 중에는 보건소 위생지도팀, 여주경찰서, 허위·과대광고 신고센터 등 구체적인 신고 안내도 전달되며, 공연 마지막에는 “떴다방 퇴출!”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3만 3796명, 전체의 33.4%에 달한다. 시민 3명 중 1명이 노년층인 구조다. 시는 2026년 노인복지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복지의 무게중심을 ‘의료·요양·돌봄 통합’에 두고 예산은 1787억원. 전체 사회복지 예산의 63%를 집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예산 1787억원, 소득·돌봄·건강·안전 4대 축 재편 올해 총 사회복지 예산 3496억원 중 노인복지 비중은 30%를 상회한다. 전년 대비 5.4% 증액한 1787억원을 투입해 ▲소득 보장 ▲생활 돌봄 ▲건강 관리 ▲안전 인프라를 촘촘히 엮는다. 단일 사업 확대가 아니라, 일상 유지부터 의료적 개입, 사회참여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로 재설계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정책의 중심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있다. 노쇠·질환·장애로 자립이 어려운 어르신이 요양원 대신 ‘살던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건강상태·주거·소득·돌봄 필요도를 종합 평가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묶어 제공한다. 시는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장기요양기관, 건강보험공단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좌구산휴양랜드 내 산림레포츠시설과 캠핑장이 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봄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전반을 재정비하고, 개장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산림레포츠시설은 숲 지형을 활용한 체험형 시설로 짚라인과 숲속모험시설을 갖췄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요금은 짚라인 3만5000원(5개 코스 기준), 숲속모험시설은 키즈코스 2000원, 어린이 짚라인 5000원이다.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안전 관리도 강화되며, 캠핑장은 데크를 보강하고 전기·위생시설을 개선한 가운데 이용요금은 성수기(7~8월, 토요일·공휴일) 3만 원, 비수기 2만 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오는 3월부터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더하기 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금왕읍 유촌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개소 보건기관 및 경로당에 주 1회씩 8주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인지자극활동, 기억력 향상 훈련, 신체·정서 활동 등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친숙한 경로당 환경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인지훈련과 신체 활동을 병행해 참여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축제위원회(원장 김춘수)가 3대 축제인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고,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각각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포문을 여는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봄철 비수기 관광 수요를 겨냥한 특화 축제로 음악분수와 괴산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동진천변 양귀비꽃 군락지, 야간 경관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지난해 23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47억 7,000만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괴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 괴산고추축제는 방문객과 참여자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늦여름 무더위를 피하고자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으며, 지난해 기준 31만 1천 명의 방문객과 196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로 방문객 31만 1,000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196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각 읍·면에서 선별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보건소(소장 김미경)에서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노쇠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검사는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은 자가 보행이 가능하고 간단한 동작 수행에 무리가 없는 65세 이상 군민이다. 검사 항목은 신장 및 체중, 비만도, 악력, 평형성, 혈압 및 혈당, 인지기능 검사 등 총 11개로 구성해 대상자의 전반적인 기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1층 방문보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2%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라며 “검사를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군민의 예방적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유기동물의 책임 있는 입양 문화 정착과 보호동물의 조기 입양 촉진을 위해,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도민에게 마리당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동물을 입양한 자이며, 지원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펫보험 가입비, 미용비 등 입양 초기에 발생하는 필수 비용으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온라인 교육시스템(동물사랑배움터) 입양예정자 교육을 수료하고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 후 입양확인서를 발급받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입양확인서, 입양비용 청구서, 통장사본, 진료비 영수증·보험증서, 교육수료증(입양예정자)등을 갖춰 도내 동물보호센터 또는 관할 시·군 담당부서로 입양비를 신청하면 된다. 도는 지원은 총 609마리 한정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전했다. 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이번 지원이 책임 있는 입양 문화 확산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첫 도입 당시 ‘가성비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고,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 두 종류로 24시간권의 경우 1만9900원으로, 정가 11만2500원 대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제공돼 이용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관광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부분 개편으로 무료 가맹시설로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에 사전 구매가 필요했던 좌구산 줄타기와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유효기간 종료 후 별도 신청 없이 전액 자동 환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증평투어패스는 2개월 단위로 한정 수량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군은 이번 2개월 판매 기간 이용 현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역사문화관광 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브랜드 경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 대표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로 군은 풍부한 역사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독보적인 도시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선정은 브랜드 정책,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성과 등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한 결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이미지 평가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은 고려 왕조 수도였던 역사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고려 궁지와 강화산성, 전등사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역사·문화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머무르며 체험하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