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 증가에 대응해 기존 생식용 굴과 지하수 중심의 감시체계를 김치와 영유아시설 접촉환경 검체까지 확대해 환자 발생을 사전에 최소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발생하며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해 소량으로도 감염을 유발하며, 물·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사람 간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전파되고, 개인위생 관리가 어려운 영유아 집단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위험이 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생식용 굴과 식품 제조·조리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검사에 더해 비가열로 섭취될 가능성이 있는 김치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아시설의 문고리, 완구, 수도꼭지 등 접촉환경까지 포함한 선제적 감시체계를 구축해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되면 해당 시군과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식품 유통·제조 및 사용 제한과 환경 소독 등 후속 조치를 한 뒤 재검사를 실시한다. 김진영 도 식품분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집단시설과 생식용 식품을 중심으로 확산 우려가 큰 만큼 선제적 검사와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 건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화성시, 광명시, 안성시, 양평군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해 의료-요양-주거 연계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으로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각 지역의 인구 구조와 특성에 맞춘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려는 선제적 조치로 도는 도비와 시군비 총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국정 제1 동반자로서 도가 통합돌봄 정책 기조를 가장 앞장서서 실천함으로써 실행 리더십을 증명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로 예를 들어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하자는 것이다. 도는 이 같은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도시에서 5대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힘든 환자를 위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산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생필품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전기, 가스, 소방 등 생활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직접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상품 구매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오는 20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영상미와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영상은 귀여운 강아지 그림을 활용하여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냉장식품5℃이하, 냉동식품-18℃이하보관), 구분 사용하기(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중심온도 육류 75℃, 어패류 85℃ 1분 이상 익히기), 세척·소독하기(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 등 다섯가지 핵심 위생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영상은 도 YouTube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쉽게 시청할 수 있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동영상이 친근한 캐릭터와 짧은 형식으로 도민들의 일상에서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3개의 작품이 접수한 가운데 지난달 26일에 열린 건축·목구조·조경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봉학골 정원의 지형과 경관을 살린 배치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군은 모든 작품을 익명으로 처리한 가운데,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연면적 약 3000m2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65억과 지방비 65억을 포함한 130억 원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봉학골 정원의 기존 자연·정원 인프라와 연계한 사계절 관람 콘테츠를 확충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공공건축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사계절 쾌적하게 즐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정월대보름 기획전과 삼겹살데이 반짝 할인전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다가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도내 우수 축산물과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정월대보름 기획전은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부럼용 호두와 밤을 비롯해 잡곡, 무청시래기, 대추 등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삼겹살데이 맞이 반짝 할인전을 개최한다. 온충북에 입점한 고품질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며, 고기와 함께 곁을여 먹기 좋은 버섯, 상추 등 쌈채소류도 동시에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이 한 번에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온충북은 개장 이후 도민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지역 농특산물의 핵심 판매처로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 2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총 판매액 21억 4천만 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필재 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상반기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마을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귀농·귀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총 6가구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가구는 시 귀농·귀촌인의 집에 입주했고 1가구는 실제로 전입해 안정적인 정착을 시작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주거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며, 월 15일 이상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매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타 도시 거주자로, 프로그램 최초 참가자(타 지방자치단체 참여 이력 포함),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는 우선 선발한다. 특히 시 자매도시인 서울 관악구·송파구, 인천 계양구, 경기 구리시·부천시·이천시·평택시 거주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형태의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농촌형·공공형),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사업은 특히 농가 호응이 크다고 군은 설명했다. 경영체 등록 농지 1ha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농기계 보유 농가에게 작업을 맡길 경우, 작업 종류나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되며, 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소농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농기계 운용 농가에는 장비 가동률과 부가 수입 증대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이고,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총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 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유평생학습관은 군과 음성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기관으로, 양 군 주민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외국어, 미술·공예, 인문교양, 재테크, AI 활용 등 총 43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군민의 관심이 높은 재테크 분야는 수요를 반영해 강좌 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수강생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수강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수강 전 강좌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윤미선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에 기반한 실용적이고 수준 높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 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안심농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안심농은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친환경, GAP, HACCP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는 우수 농가들의 통합 브랜드로,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며, 온라인 쇼핑몰 ‘안심농 스토어’를 개설해 소비자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안심농 스토어에는 60여 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표고버섯, 단감, 곶감, 발효식초, 유정란 등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마련했다. 설 명절 기획전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10일 오후 1시 30분에는 라이브 쇼핑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라이브 방송 참여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 제공과 무료 배송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안심농은 인증 농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남의 농특산물 브랜드”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