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인력, 재무 현황과 디지털 전환 수준 및 서비스 품질 관리 등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사회서비스 공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사회서비스 공급 실태조사는 사회서비스의 공급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사회서비스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격년으로 수요 조사와 공급 조사를 번갈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 공급 실태조사와 비교할 때 조사의 정확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표본 규모를 기존 3,500개에서 4,500개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사회복지서비스업(87)에 해당하는 4,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실시했고, 방식은 방문 및 유치조사, 웹 조사 등을 병행했으며, 결과 종사자 규모가 10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가 전체의 5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제공기관 유형은 개인사업체(45.9%)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영범위는 시군구, 읍면동 중심(86.6%)이었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광재약국(음성읍 중앙로 106)으로,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약국 사정에 따라 월 1~2회 비정기적 휴무일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약국에 문의해 운영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그동안 늦은 밤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찾아야 했던 군민들은 앞으로 공공심야약국에서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공심야약국 지정으로 심야시간대 군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보건환경연구원이 갯벌에서 자생하는 큰비쑥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활용한 피부 개선용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적용한 화장품 시제품 3종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염분이 많은 갯벌에서 자라는 한두해살이 풀로, 민간에서는 해열제와 지혈제 등으로 활용하는 큰비쑥을 보건환경연구원은 3년간 연구했고, 2023년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파골세포 분화 억제 활성 등 기능성을 확인했으며, 갯벌 자생뿐 아니라 농가 재배도 가능함을 입증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2024년에는 재배 큰비쑥을 활용해 자생 개체와의 성분 비교를 진행하고, 미생물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2025년 큰비쑥 수증기 증류 추출로 얻은 방향수를 활용해 안전성 검사를 거친 뒤 페이셜클렌저, 미스트, 마스크팩 3종의 화장품 시제품을 제작했다. 또한 방향수의 미백, 항염, 주름 개선, 보습 등 피부 개선 효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특허를 출원했으며, 큰비쑥은 현재 화장품 원료로 등재됐으며, 건강기능식품으로 활용 가능한 기능성 식품 소재 등재도 진행 중이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염전이나 갯벌에서 흔히 보는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아침과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두유나 차 음료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간식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정식품의 ‘베지밀’은 겨울철 수요가 높아지는 대표 음료다. 특히 편의점 온장고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병 형태의 베지밀은 온기가 오래 유지돼 추위를 녹여주는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병 제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맛을 살리고, 고단백 설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근육 형성 등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BCAA와 아르지닌 2,500 mg가 함유되어 있으며,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5종의 비타민 B군, 뼈 건강을 위한 칼슘, 비타민D 등으로 영양을 균형 있게 채웠다. 이외에도 콩 본연의 담백한 맛이 특징인 ‘베지밀 A’와 달콤한 맛의 ‘베지밀 B’와 같은 스테디셀러 제품도 병 형태로 편의점 등에서 따뜻하게 만나볼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따뜻한 음료로 즐길 수 있는 온(溫)음료용 제품인 '홍초 윈터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홍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 중인 ‘의료기관 항생제내성균 오염도 조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항생제내성균 감염병 중 2급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감염자 수는 2020년 1만 8000명에서 2024년 4만 2000명으로 5년새 2.3배 증가했고, 같은 기간 도내 감염자 수도 304명에서 1001명으로 3배 넘게 증가했으며, 연구원은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23년부터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독 전후 검사결과를 기반으로 의료기관 환경 표면 청소 및 소독방법에 대해 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업해 의료관련감염예방 자문(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전문가 자문까지 이뤄지면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에 공감하는 의료기관은 사업 첫 해 9곳에서 지난해와 올해 12곳으로 늘었다고 도는 설명하며, 병원 내 환자 및 의료종사자 생활공간, 공동의료기구 등 소독 전후 표면도말하여 환경검체를 채취해 의료 관련 감염병 6종의 원인병원체에 대해 균 분리·동정, 항생제 감수성 및 유전자 검출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덧붙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은 8일 인구통계 브리프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재정 영향과 대응 전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브리프는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국가재정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세출 요인과 세입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미래 재정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과제를 제시했고, 고령화가 미래의 세출 증가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브리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는 2024년에는 인구 10명당 2명 수준이나 2050년에는 4명, 2072년에는 4.8명에 달하며, 의료, 요양, 돌봄 등 복지지출 수요가 집중되는 후기고령자(75세 이상)의 비중은 2072년에 3.2명을 넘어서게 된다. 국내 고령화율은 2050년경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한국 40%, 일본 37%), 이에 따라 노인부양비(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 수)는 2024년 27.4명에서 2056년에는 약 84명으로 OECD 평균 약 44명, 일본 약 74명 등 다른 선진국 예측치를 훨씬 상회하며, 2070년경 국내 생산연령인구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구조가 되어 향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노인부양비 부담에 직면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형 생성형 AI 행정서비스(이하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구축하고, 2026년부터 실제 운영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는 핵심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 수행 방식 전반을 개선하고, 디지털 행정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행정업무 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시민 응대에 속도를 높이는 것으로 단순한 시스템의 도입이 아닌, 행정의 처리 주체와 역할을 재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사람이 수행하던 반복·정형 업무를 인공지능이 보조·대체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를 위해 부산형 AI서비스 도입 사업을 지난 4월부터 추진했으며, 지난 10월 일부 부서 시범 서비스 시행하고, 12월 17일 완료보고회를 열어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가운데 선행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추진된 만큼 초기 단계에서 시행착오와 기술 적응 과정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AI 행정 도입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언어모델(sLLM)과 내부 자료를 활용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의 생성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올겨울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 대응을 위해 시행되며,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3단계 이상 시 24시간 비상체제로 상황실을 전환한다. 시는 이날부터 동파, 동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동파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 현장의 경우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직접 노출돼 동파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도계량기함에 보온재를 설치하고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두는 등 사전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흘리는 양도 중요한데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일 때는 2분에 일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로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물을 흘리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으며, 수도계량기 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 의심 증상이 발생한 경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3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해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별․가구별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하고 집행하는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 및 지역주민의 수요 등을 반영을 통해 중앙정부 중심의 복지제도로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혁신 서비스의 가늠터(테스트베드, Test-bed)로 기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주요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중앙 및 시도 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서비스시도지원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지역복지사업평가 지역사회서비스 확충’부문 우수 지자체 3곳, 정책 추진 우수 지자체 3곳과 지난해 대비 괄목할 만한 변화를 만들어 낸 지자체 1곳, 사업 유공 개인 54명 및 기관 3곳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주관 2025 안심식당 운영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정 및 관리, 홍보 등 5개 분야 8개 항목 실적에 대해 상대평가로 실시했으며, 도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 처음 도입했고, 2022년부터 충남형The안심식당으로 운영 중이며, 지정업소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등을 준수해야 한다. 도는 올해 말 기준 관내 안심식당은 4984곳으로,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연 2회 지도점검 등 관리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소에 위생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적 식품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의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내년에도 안심식당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