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이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도 차원의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시군·읍면동과 지역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전문적 조정·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사회서비스원은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 의료·요양·돌봄·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체계 운영 지원, 시군 및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통합돌봄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위 서비스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접근과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사회서비스원은 도가 출자,출연한 공공기관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돌봄·복지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원 전문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2월부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시니어스마트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내은빛복지관 시니어스마트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보다 쉽고 편안하게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스마트센터는 해피테이블, AR(증강현실), VR체험, AI 바둑 로봇, 닌텐도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체험존과 인바디, 스마트 걷기 운동 시스템, 스마트 복합 운동시스템, 자가건강검진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건강존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친화력 향상은 물론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취미·여가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니어스마트센터는 천안시의 지원과 동광테크가 지정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뜻을 더했고, 해당 후원금은 스마트센터 프로그램 확대와 디지털 체험 환경 개선에 활용되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마트 기기를 경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밤수프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농가 기술이전 성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밤수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 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안정적으로 가공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로 농업기술센터는 원료 배합 비율과 가공 공정을 표준화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제품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인 지난 4~5일 이틀간 현장에서 기존 유통 제품과 자체 개발 제품을 구분 없이 비교 시식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총 423명이 참여했으며, 선호도 조사 결과 자체 개발 제품은 305명(72.1%)의 선택을 받아 기존 유통 제품 118명(27.9%)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확인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술이전 대상 농가는 이날 밤수프를 비롯해 구운밤차와 밤스프레드도 함께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들은 모두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고물가 기조가 새해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가족과 소중한 지인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실속형 명절 선물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중심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식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와 개인의 영양 상태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맞춤형 균형영양음료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를 선보였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는 ‘1등 두유’ 베지밀을 만들어온 정식품이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갖췄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는 ▲설탕 무첨가로 콩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린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담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고단백 두유에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해 깊은 초콜릿의 풍미를 구현한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로 구성됐다. 정식품은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를 위한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 3종도 선보였다. ‘그린비아 영양 케어’는 대두추출액 기반의 식물성 중심 완전균형영양음료로, 단백질·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개발원)과 25일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이하 인증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하여 직장 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모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93개 기업이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인증기업의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인증식과 제도 추진 결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복지부는 인증식에서 인증기업 27개사(신규 21개사, 유효기간 연장 6개사)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고, 우수기업 10개사는 복지부장관 표창을, 심사 부문별 우수기업 4개사는 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인증기업이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2025년 인증기업은 건강친화경영, 문화, 활동 전반에서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건강친화경영 분야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5일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는 횡성읍 추동리와 공근면 어둔리 마을회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봄철 맞춤형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산림 재난 대응 주민대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 부산물 처리의 어려움과 관습적인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방지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불법 소각 행위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산림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국민행동요령 교육, 산림 인접 화목 보일러 농가 점검 및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이하 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예상되는 총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은 약 122만명, 일평균 기준 20만 4천명으로, 총 여객과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분석된다. 설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여객이 예상되지만, 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터미널별 여객 분담률이 50:50으로 균형을 이룸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기존 연휴대비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지만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다앙한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기간 더욱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공사는 전했다. 특히 공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설 연휴기간 터미널 운영, 여객서비스, 운항안전, 접근교통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함으로써 공항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며, 중국 등 외국인 여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되어 출입국·세관·검역 등 상주기관과의 긴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고령자의 경륜과 능력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11일부터 올해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 사업은 2011년부터 60세 이상 고령자 직접 고용, 친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복지부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7개소의 고령자친화기업을 지정했으며, 노인 채용기업과 노인친화기업·기관으로 나뉘며, 기업이 일정 요건을 갖추어 공모를 신청하면 복지부가 이를 심사, 선정하여 지정한다. 노인 채용기업은 기업을 설립하면서 신규로 5명 이상 고령자를 고용하고자 할 때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고, 대상은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며, 1년 이상의 사업운영기간, 고령자 5명 이상 채용계획 등 요건을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노인친화기업·기관은 이미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노인을 고용하고자 할 때 신청 가능하며, 대상은 전년도 말 기준 상시근로자의 5%, 최소 5명 이상 노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신규로 고령자 5명 이상을 고용하고자 하는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며, 채용계획 등 관련 요건을 갖추어 신청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은 5일 돌봄을 가족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가 보장해야 할 권리로 전환하기 위한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전진숙 의원은 이번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체적으로돌봄을 받을 권리와 돌봄을 제공할 권리로 구성된 돌봄권 보장을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로 명확히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은 기본계획, 실태조사, 국가돌봄지수 등 정책 추진체계를 정립하며, 비공식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돌봄기본소득(현금·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근거를 포함한 돌봄기본법 제정안, 돌봄정책을 전담할 (가칭) 돌봄청을 설치해 책임 있는 집행체계를 구축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 돌봄기간이 노후 빈곤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민연금 가입기간 추가 산입 근거를 마련하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안으로 구성된다. 국내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가구의 급증, 가족 형태의 다변화로 돌봄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으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인가구 비중은 35.5%로 이미 가장 주된 가구 형태가 되었으며, 국민은 생애 주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문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되며,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 시는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리며,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과거 청주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50여 년간 명성을 이어온 서문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삼겹살의 지역 대표 음식 특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