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 준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 군 건설기획단을 통해 총 199건(사업비 약 89억 원)에 달하는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군 건설기획단은 매년 동절기 동안 소속 토목직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측량하고 설계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이번 운영 기간 중 자체 설계를 통해 약 7억 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기 설계 완료는 예산 절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기간 단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공사를 조기에 완료해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고,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토목직 공무원들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건설기술교육원에 위탁교육을 실시했고, 설계 및 시공 감독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정교한 ‘강화군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마련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상황실은 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해 총 6개 반으로 편성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연휴 중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이나 집단 식중독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원인 조사와 현장 조치를 실시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동안 이용객이 붐비는 역․터미널 주변의 문 여는 음식점 현황을 안내해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은 시청 및 각 구청 홈페이지와 당직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동규 시 체육건강국장은 “명절 연휴에는 가족 모임과 외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등 식품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7일 도의회청사 다목적 회의실에서 도내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을 높이고 도시 경관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제2기 도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새롭게 위촉된 제2기 공공건축가들과 함께 도의 공공건축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민간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공건축물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창의적인 공공건축 디자인 도입, 주민 친화적 공공 공간 조성, 공공건축가 자문 활성화 등의 다각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2기 공공건축가들이 충북 건축문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의 전문성을 행정에 적극 접목하여 충북만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공공건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10대 학생들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이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며,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되며,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치며,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의병 집안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강원도 지역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권기수 선생의 손주 권오철 씨 등이 있다. 권중효·김경윤·김수완·장홍진·임재혁·주남수·한도련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3.1운동과 연관이 깊은 중앙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학교 재학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3월 20일까지 제3회 서울조각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조각상은 조각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작품 공모전으로, 역량 있는 조각가들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발굴해 서울 곳곳의 공간에 선보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조각도시 서울은 서울 전역을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조성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일상적으로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에게는 미술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City of Arts, On a Golden Breeze)로, 산들바람처럼 도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감동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의 입선작가를 선정하는데 입선작가에게는 작품 제작비 각 2천5백만 원이 지원되며, 선정 작품은 오는 8월 29일부터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조각페스티벌에 전시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 1형당뇨병 환우들과 함께 영화 슈가를 관람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환우와 가족, 학회 전문가와 복지부 직원이 영화 슈가를 함께 보고, 영화에 대한 관람 소감과 그 주제와 관련한 정책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부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주최하고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한 복지부 직원,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소속 환우와 가족, 대한당뇨병학회 소속 의료인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우와 가족들은 췌장장애를 신설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대해 오랜 노력 끝에 맺은 가장 큰 결실이라면서 환영했고, 학회 관계자도 “복지부가 추진하는 당뇨병 관련 정책 수립 및 이행 과정에서 실무지원과 전문적인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라면서 법령 개정을 지지했다. 췌장장애인으로 등록된 경우에는 장애인서비스지원 종합조사를 통한 활동지원서비스, 소득 수준에 따른 장애수당, 장애인 의료비 지원 등의 대상이 되고, 다양한 공공요금 및 세제 혜택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영화 슈가는 1형당뇨병을 진단받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어민으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은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인 가구는 80만 원을 받으며,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씩 지급하고, 동일 가구 내 인원 제한 없이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 전원에게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기간 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 검증을 거쳐 8월 중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수당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농어민수당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이 방문진료 서비스 본격 가동을 계기로 완성형에 가까워지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늙어가는(Aging in Place) 정책 목표로 지난해 말 지역 의료기관인 남강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중심 돌봄망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과 생활 여건을 살펴온 기존 돌봄 체계에 전문 의료 서비스를 결합했다. 남강의원은 2026년 1월부터 방문진료 서비스를 시작해 한 달여 만에 방문진료 48건, 방문간호 423건, 대상자 맞춤형 의료상담 40건 등 총 511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에 빠르게 안착했고, 병원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 어르신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며 정책 효과도 단기간에 가시화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병원 가는 게 큰 일이었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와 진찰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은 3월부터 재택의료센터 체계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의사는 월 1회 이상 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농한기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RISE 사업과 연계된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된 가운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에 관내 주민 1천320명이 참여했으며,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의 숲해설가 및 자연숲명상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46명 중 25명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프리랜서 강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농한기를 맞아 단체와 마을 경로당, 보건진료소,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양성된 지역인재를 통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숲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숲이 주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생태·심신·힐링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참여한 한 힐링숲 활동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프리랜서 강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은 데 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약국과 의료기관 그리고 시내 전역의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불법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동시에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지정한 곳으로, 약사가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 예외규정을 악용한 무자격자의 조제·판매 등 위법 사례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약품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이번 단속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 처방·조제·판매, 약사 면허대여 및 차용, 대여 알선, 의약품 판매자격이 없는 자가 조제·판매, 도매업무관리자 미지정, 불법·위해 의약품 유통 및 의약품 안전관리 위반행위 등으로 시는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시는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 면허를 대여하거나 대여받은 경우 및 이를 알선한 경우,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경우에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