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의 통증으로 고생을 하는 분들이 많다. 인대파열, 반월판 손상, 십자인대의 손상 등으로 고생을 많이 한다. 진단기기의 발달로 정확하게 안다는 면도 있지만 사소한 것까지 진단을 함으로써 과도한 수술을 유도하는 면도 없지 않은 것 같다.양의학적인 면에서는 손상된 부위를 치료한다는 면에 중점을 두는 것 같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본다면 왜 무릎의 손상이나 파열, 통증이 오게 됐나를 알아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느 정도의 손상은 인체 내에서의 자연적으로 회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본다.무릎의 통증은 다양하다. 젊었을 때나 급성으로 많이 오는 염좌는 외부의 충격에 의해 무릎주위의 인대에 손상돼 오는 경우다. 안정을 하거나 침을 맞은 후에 붕대로 고정을 하는 가벼운 치료방법만을
요즘들어 엉덩이의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졌다. 특히 한쪽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골반과 고관절의 사이에 통증으로 증세도 다양하다. 많은 경우에 고관절 부위가 아픈데 어느 부위가 아프다고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관절 깊숙하게 아픈사람. 다리가 잘 안 벌어지는 사람. 한쪽 다리로 오래 서있지 못하는 사람, 서혜부의 통증이 심한 사람, 양반다리를 못하는 사람, 항문근처의 깊은 곳의 통증이 심한 사람, 통증으로 인해 뛰지 못하는 사람 등의 다양한 증세가 있다.이러한 고관절의 통증이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골반과 고관절의 균형이 안 맞아서 오는 것이다. 사람이 서 있는 다는 것 자체가 고관절에 힘을 주는 것이다. 네발로 다닐 때는 고관절에 가해지는 힘이 많지 않다. 그러나 서서 보행을 함으로써 상체의 무게가 고관절에
민족의 최대 명절인 병신년 새해의 설날을 맞이하여 문화투데이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병신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로 모든 어려운 일들이 술술 풀리고 이웃 간에 정이 흘러넘치는 해가 될 것을 소망한다. 설날은 명절을 쇠기 위해 고향을 찾고 오랫동안 보지 못한 부모형제와 이웃을 만나 서로의 정을 나누며 아름다운 세시풍속을 즐기는 날이기도 하다.설날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먹고 조상들의 묘소를 찾아 성묘를 하며 일가친척과 이웃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는 전통적인 풍속을 가진 날이다. 아이들은 설빔을 새로 만들어 입고 남녀노소가 동네 마당에 나와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등의 민속놀이 하는 고유한 풍속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지금은 설날의 풍속들이 거의 사라지고 조상을 모시는 생각과 어른들에 대한
주위의 어르신들이 홧병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홧병이라는 것이 병인 것인가? 특히 옛날의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로 인해서 병이 생기면 홧병이 생겼다고 한다. 홧병의 화는 불화의 화이다. 즉 화가 쌓여서 병이 됐다는 이야기다. 화가 들었다고? 그럼 열이 나는 것일까? 아니다. 홧병이 있다고 해서 감기로 발열을 하듯이 열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가슴에 무엇인가 답답하고 열감을 많이 느끼게 된다.홧병은 정식 병명인가?정식병명은 아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화병이 많이 언급되다보니 미국 정신과 협회에서도 홧병이라고 등록 했다고 한다. 한국에서 주로 여성들이 억눌려 살다 보니 여성들에게 많이 생기며,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남성들에게도 홧병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홧병은 왜 생기는 것인가?홧병은 지속적인 스트레스, 긴장, 분노, 화가 누적
요즘 갑작스런 한파로 활동성이 떨어지며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평소에 쉽게 하던 것도 바로 하지 못하고 한참을 뒤척이다 하게 된다. 온몸이 모두 움츠러들고 움직임도 많이 떨어진다. 특히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들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심하다. 날씨가 조금만 추워도 손발이 얼음장 같이 차지고 악수를 하는 경우에는 상대가 놀라기도 한다.수족냉증이란?수족냉증은 다른 부위에 비해 손과 발만 유독 찬 증세다. 몸통에 비해 3~5도 정도 더 차게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수족냉증이 심한 사람들은 가을이 되면서 손발의 찬 것을 많이 느끼고 겨울이 되면 가장 심하게 느낀다. 반대로 여름이 되면 아주 심한 환자가 아니라면 크게 불편한 것을 못 느낀다.수족냉증은 어떻게 알 수 있나?본인스스로 차다고 느끼는 경우나 다른 사람과 악
일본의 대표 식품 낫또는 콩에 낫또균을 넣어 발효시킨 전통 음식이다. 콩을 삶은 다음 삶은 콩을 꺼내 볏집 더미에 싸서 하루 정도 발효시키는데 이 때 볏집에 있던 고초균이 콩으로 옮겨지면서 끈적끈적해진다. 이 과정을 통해 콩의 특유의 발효된 냄새가 강하게 생기며 생으로 먹으면 잘 안 맞을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우리나라 된장 같이 자주 찾아 먹을 수 있다.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혈관이 수축하고 체온 유지를 위한 심장 활동이 혈관에 무리를 주는데 낫또 안에 낫또키나제라고 하는 실점액으로 된 끈적한 혈전 용해 성분이 혈관을 튼튼하게 해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한다. 낫또는 비타민B군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어 다량의 항산화 역할을 해 노화를 늦춰줘 세계적인 가수 마돈나도 자주 먹는다고 한다.낫또 안에는 풍부한 식이
쑥이라 하면 파란 빛깔의 쑥떡을 연상할 만큼 우리의 민속음식이 돼 있다. 그러나 쑥떡은 옛날 주나라의 유왕이 너무 방탕해 이를 우려한 신하들이 3월의 첫 뱀날 곡수연 때 쑥떡을 바쳤더니 나라가 크게 태평하게 다스려져 3월 3일에 쑥떡을 해 먹는 풍습이 생겨나게 됐으며 삼짇날의 쑥떡은 수명을 연장하고 사기를 쫓는 액막이의 효력이 있다고 믿어 벽사에 이용한 민속이 3월의 시식으로 발전했고 오늘날까지 전승 보편화됐다고 한다.쑥의 성분은 칼슘, 조섬유,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C와 다량의 엽록소이며 특히 환절기 식품 중 으뜸으로 손꼽힌다. 봄 들어 눈에 띄게 현저히 나타나는 피부건조, 호흡기질환, 각종 알레르기성 증상, 위장병 등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쑥은 아주 좋은 식품이다.이들 성분이 항암, 항산화, 간보호 효과가 있다고 하며 특히 쑥에는 비타민C
현대인들에게 공통적으로 많아지는 생활습관이 하나 있다. 머리를 많이 숙이거나 고개를 앞으로 많이 내밀며 생활 하는 것이다. 컴퓨터로 업무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경우에 목을 내밀게 돼 목에 무리가 가게된다.개인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생활을 하며 하루 종일 고개를 숙이고 게임,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등을 하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이 없거나 컴퓨터가 없으면 거의 생활 할 수가 없는 시대가 됐다. 그러나 편리함과 함께 찾아오는 것이 있다. 바로 목디스크다. 고개를 숙이거나 머리를 앞으로 내밀면서 목에 영향을 줘 목디스크가 오는 것이다. 맑은 머리를 유지하고 머리, 목, 어깨, 팔의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목디스크를 예방해야 한다.목디스크는 어떤 증세인가?보통은 목디스크를 목이 아픈 것으로만 생각한다. 목도 아프지만 주된 증세는 목, 어깨, 팔, 손
겨울이 제철인 대구는 입이 커서 클 대에 입 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동해와 서해, 일본, 베링해의 깊은 바닷물 속에 살지만 산란장은 경상남도 진해 만이 유일하다.예로부터 대구는 보신의 물고기로 알려져 있으며 산모의 젖을 잘 나게 한다고 널리 알려져 왔다. 지방이 적어 비리지 않으며, 그 맛이 담백해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에게 추천해도 좋을 정도로 맛이 좋다. 명태와 마찬가지로 버리는 부분 없이 눈, 알, 껍질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대구는 비타민A와 D가 많아 눈을 보호해주고 야맹증 예방에 도움을 주며, 어린이 성장 발육과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다.대구의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이 많아 암모니아와 젖산 대사를 촉진시켜 피로회복에 좋다. 대구알젓에는 비타민E가 많이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대구는 탕, 찜, 튀김, 전 등 다양하게 먹을 수
밀가루가 흰 색인 것은 표백제를 사용하기 때문이다?현재 우리가 먹는 밀가루에는 표백제가 들어가지 않는다. 정확히 이야기 하면 표백제도 돈인데, 넣을 필요가 없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밀가루 표백제로 과산화벤조일이라는 첨가물을 사용하는 것은 합법이다. 그러나 1992년 국내 제분업계 스스로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의한 후 표백제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실제로 통밀가루가 아닌 일반 밀가루는 밀의 껍질과 배아를 제외하고 하얀색의 배유 부분만 제분하기 때문에 당연히 하얀색을 띄게 된다. 또 예전보다 제분기술이 발달해 입자가 훨씬 고와져 빛의 반사율이 높아 더욱 하얗게 보이는 것이다.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아직도 표백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국내 유통되는 밀가루는 95% 이상 밀을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하므로 안심할 수 있다. 그래도 수입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