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오후 4시 서울에서 열리는 약계 신년교류회에 참석한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오전 8시 30분 세종 청사 617호에서 열리는 AI 일일점검 및 시도 부단체장 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9시 50분 세종 청사 상황실에서 열리는 AI방역 경북도 부단체장 회의에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추미애 대표]10:00 '대한민국 적폐청산과 공정국가 건설' 토론회(국회 의원회관 2소회의실)11:40 1포병여단 방문(경기 파주 법원읍 금곡리 420-3) [우상호 원내대표]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원내대표회의실)새누리당[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통상업무 [정우택 원내대표]07:20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 전화인터뷰(FM 95.9MHz)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정책위회의실)개혁보수신당[주호영 원내대표]08:00 창당준비회의(국회 의원회관 2세미나실)11:10 환경미화원과 함께하는 떡국 신년회 (국회 본청 1층 큰식당)14:40 언론사 노조위원장 면담 (국회 의원회관 514호)20:00 단체 영화 관람 '나, 다니엘 블레이크'(서울 여의도CGV)국민의당[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10:30 광주상공회의소 2017년 신년인사회(광주 서구 상무누리 로 30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4층) [주승용 원내대표] 1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차장은 3일 오전 9시 50분 대전 현충원 참배를 한다.오후 2시에는 오송 본부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다.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3일 오전 10시 서울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오전 10시 세종 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새해 신년사를 통해 "충북도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국내외 정치·경제상황 대응 TF팀'을 구성해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도지사는 "부존자원이 부족하고 내륙에 위치한 충북 입장에서는 현재를 뛰어넘어 '미래를 향한 충북,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속의 충북'로 대전환해 나가야 한다"며 "새해 충북도정은 '북미래비전 2040' '충북 세계화 전략' 수립해 나가면서 ‘비천도해(飛天渡海)’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년사 전문존경하는 162만 도민 여러분!새벽을 알리는 닭의 해 정유년(丁酉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예로부터 계유오덕(鷄有五德)이라하여 문(文) · 무(武) · 용(勇) · 인(仁) · 신(信)을 뜻하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는 새해 신년사를 통해 "당장 닥친 AI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역을 강화하고, 피해농가에 대해 가축피해 보상금과 생계 안정자금을 지체 없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안 도지사는 "2017년, 충청남도는 눈앞에 닥친 위기에 대응하며, 다른 한편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위기의 순간일수록 도민 여러분의 애정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도민을 믿고 의지하며 충청남도는 앞으로 힘차게 전진 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위대한 자연의 섭리를 또 다시 느낍니다. 세상사가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자연의 주기는 한 치의 어김도 없습니다. 새해 첫 태양은 어지러웠던 지난해를 밀어내고, 정유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김관용 경상북도시자는 새해 신년사를 통해 "정치의 위기가 국가의 위기로, 또 지역의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에서부터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현장을 뛰겠다"고 밝혔다.김 도지사는 "청년들이 취직 좀 하는, 그래서 방황하지 않고 결혼도 하고 가정도 꾸리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확실히 지원해서 새로운 청년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탄소섬유, 타이타늄, 스마트기기, 백신, 가속기 기반 신약 등 4차산업의 엔진을 새롭게 장착해서 경북의 미래를 밝히고, 14개에 달하는 도로?철도망을 완성해서 경북을 더 빠르고 가깝게 만들겠다"고 전했다.이어 "여전히 어렵습니다만 농어업과 중소기업, 소외된 이웃과도 현장에서 함께 하면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신년사 전문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정유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사상 최초로 흑자 도정을 실현하고경남미래 50년 사업들을 더욱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서민복지에 더욱 과감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서민들이 행복한 정의로운 사회, 대한민국의 중심에 당당히 서는 경남을 350만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신년사 전문존경하는 350만 도민 여러분!희망찬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지난 한 해, 우리나라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정치, 경제, 외교, 남북 관계 모두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경상남도는 흔들리지 않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묵묵히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