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순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 공선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요 출하처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경매업체와 간담회를 열었으며, 오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공주시 농산물을 홍보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생산된 오이의 대부분을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가락농협공판장과 동화청과 경매장을 통해 지난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도매시장 유통 확대와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판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16일 코로나19 당시 이물 신고가 접수된 백신 접종을 강행한 책임으로 당시 질병관리청장을 지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고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조배숙·나경원·윤상현·송석준·곽규택 의원은 이날 국회 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법제사법위원 명의로 정 장관을 직무 유기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2024년 백신 1천285건에 대한 이물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동일 제조번호의 백신 1천420만회분 접종을 정부가 강행했다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나경원 의원은 "동일 제조번호 백신은 모두 폐기됐어야 함에도 그대로 접종됐고, 국민에게 통보하지도 않았다"며 특히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하는 책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직무 유기"라고 주장했다. 송석준 의원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안건 미정이라는 이유로 우리의 현안 질의 요구를 무시했다"며 "전형적인 법사위의 직무 유기"라고 비난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북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산림청은 충북도, 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4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과 법 시행일 전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할 것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개정의 핵심이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며,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고,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되며,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 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하며,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하며,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으면 시행 이후에는 해당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법 부칙 제3조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4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 시작된 덕수궁 밤의 석조전은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석조전 내부 관람, 석조전 테라스 카페 체험, 대한제국 시기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관람 등으로 구성된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다. 대한제국 시대를 재현한 배우의 안내에 따라 덕수궁 전각들을 둘러보며 석조전으로 이동한 후, 전문해설사와 함께 석조전 내부를 관람하고, 이후 내부 관람에서 가장 주목받는 2층 테라스 카페에서 덕수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 현악 연주를 감상하며 다과를 즐길 수 있으며, 다과로는 배퓨레 타르트, 몽블랑 다쿠아즈, 카스테라 3종이 제공되며, 음료는 4종(따뜻한 가배(커피), 차가운 가배, 오디차, 감비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어, 참가자들은 대한제국 황실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공연 그 이름, 대한을 관람한 후, 즉석 사진 인화 기계를 이용한 인생궁컷을 촬영하며 봄밤의 석조전에서의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석조전 1층의 대식당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4월 17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협업해 추진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의 작품 23점을 공개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창덕궁,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양한 시각으로 기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 참여자들이 작년 1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촬영한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는 지난해 9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참여자로 구성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는 창덕궁의 공간적 아름다움과 그 안에 흐르는 시간의 의미를 각기 다른 시선에서 담아냈다. 12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막행사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관계자와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소개와 함께 촬영모임 활동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참여자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력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2기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이 개관 이후 첫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어·인문교양·미술공예·음악·건강 등 5개 분야 총 1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해외여행 영어(기초), 생활중국어(기초), 일본어(기초), 글쓰기, 역사 속 네 글자 철학(사자성어), 바꿈 정리수납, 라탄 공예, 아름다운 우리 들꽃! 꽃그림 천아트, 공간을 채우는 감성 아크릴화, 수채화, 바이올린(기초), 힐링댄스, 산야초 약용식물 활용법, 건강한 디자이(耳)너, 귀로 건강을 디자인(人)하다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강좌는 30일부터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로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정기강좌가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알찬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올해 3,789억 원을 투입해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설치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결핵·말라리아 등 상시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도는 12일 도청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의 2026년 운영계획과 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이 발표됐으며,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감염병관리 정책 개발 및 전문성 강화, 신종감염병 대응 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역학조사 활동체계 강화 등 4대 전략, 14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총 3,78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결핵·말라리아·의료관련감염병 등 상시 감염병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종감염병에 대해서는 위기상황 대비를 위해 수도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설치를 추진한다. 감염병전문병원은 신종·고위험 감염병 환자를 신속하게 격리·치료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정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성인 대상 강좌는 힐링 프로그램인 초록 쉼표, 원예 강좌와 5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동양고전 논어, 시니어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며,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캘리그래피, 마크라메 강좌를 운영하며,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 과정도 개설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인접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9종을 운영한다. 공주예술전문 작은도서관에서는 환경 도서를 활용한 생활 실천 프로그램 환경을 읽는 날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과학 실험 공연 ‘매직 사이언스’와 원화 전시 2종(3월·6월)을 선보인다. 강좌 참여 신청은 3월부터 시 도서관 누리집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종이 없는(No Paper) 회의를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종이 없는 회의 도입은 행정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과장을 대상으로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지난달 정부예산 확보 및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과와 읍·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했고, 주·월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보고 등 각종 회의에서 전자문서 기반 회의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군은 종이 문서 출력과 제본 과정이 줄어들면서 행정 비용과 업무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자료 수정이나 보완도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 역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종이 없는 회의가 친환경 행정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혁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민원 응대 서비스 도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