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올해 지역축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0개 읍·면 축제를 최종 심의·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심의회를 열고 칠성별별락장축제 등 10개 지역의 축제를 평가했으며, 소수봄나물축제는 신규 축제로 처음 심의 대상에 올랐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축제 기획(50점), 축제 콘텐츠(30점), 축제 발전 노력(20점)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칠성별별락장축제에 3,500만 원, 우수 축제인 사리면발축제·청천환경버섯축제에 각 3,000만 원, 유망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에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그 외 6개 축제에는 각 2,00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보조금과 함께 축제별 특성에 맞춘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도록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다”라며 “지역축제가 자립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DMZ 접경지역을 따라 조성된 평화누리길을 중심으로 사계절 걷기 여행 콘텐츠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접경지역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 평화누리길을 따라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면서도 자연과 역사, 생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월별 추천 코스를 6일 소개했다. 도에 따르면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 약 189km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별로는 김포 3개 코스, 고양 2개 코스, 파주 4개 코스, 연천 3개 코스가 이어지며 DMZ 인접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현장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DMZ 사색(四色)하다를 주제로 계절별 특색이 뚜렷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월별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겨울 명소인 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을 중심으로 역고드름 등 겨울철 볼거리를 안내한 바 있고, 3월에는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대표 코스 8곳을 선별해 사계절 여행 코스로 제시했다. 4월에는 봄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연천 임진적벽길(11코스)과 고양 행주나루길(4코스)을 추천했으며, 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숭의전지와 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취약계층의 목재교육 기회 확대 및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목재공감 키트를 오는 4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가 주관하며, 장애인이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산목재 DIY 키트를 국민 아이디어로 발굴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특수학교 등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국산목재 DIY 키트로, 장애인의 감각·학습·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목재소품을 대상으로 하며, 국산 목재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키트를 발굴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산림청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winz.forest.go.kr)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시상은 인지장애 부문과 신체장애 부문으로 나눠 최우수상 1점 및 각 부문별 우수상 각 1점, 장려상 각 2점, 특선 각 3점 등 총 13점의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함께 총 7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어,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하며,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구현모 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관리 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오는 3월부터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더하기 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금왕읍 유촌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개소 보건기관 및 경로당에 주 1회씩 8주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인지자극활동, 기억력 향상 훈련, 신체·정서 활동 등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친숙한 경로당 환경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인지훈련과 신체 활동을 병행해 참여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식목일을 현행 4월 5일에서 3월 20일로 변경하고 국가기념일 관련 법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20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예지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도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나 임기 만료로 폐기된 바 있으며, 이번 제22대 국회에서 법안을 다시 발의해 식목일을 나무 심기에 보다 적합한 시기인 3월 20일로 조정하고, 국가기념일에 거행되는 의식과 행사 등 운영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규정함으로써 국가기념일 제도 운영을 보다 체계화하려는 취지다. 김 의원은 “지구온난화로 봄철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나무를 심는 적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각 개별 법률과 대통령령에 흩어져 있는 국가기념일 제도 역시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식목일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 국가기념일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구 평균기온이 1.5도 이상 상승하면서 4월에 나무를 심을 경우 착근이 어려워질 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 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19일 오전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치 상황과 관련해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저 이철우가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자신의 정치 철학에 대해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 그리고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고 강조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피력했다. 아울러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서 있으며, 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있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더 늦기 전에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야 한다”며 “제가 누구보다 앞장서 온 만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19일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의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금왕읍 생활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했다. 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다문화가정·청소년·노년층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맞춤형 문화·복지·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군은 주민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공간 구성과 기능 배치를 바탕으로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멀리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덜어내고, 생활권 안에서 돌봄과 소통이 지속되는 기반을 갖췄다. 시설로는 1층에 들어서는 금빛목욕탕은 경로우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를 지원하고, 2층 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문예교실과 각종 교육, 쿠킹클래스 등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정착과 가족 간 관계 회복을 돕는다. 3, 4층에 조성된 금왕읍청소년센터는 최신 도서 열람 및 보드게임 환경을 갖췄으며, 풋살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19일 충북대학교병원 직지홀에서 충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제정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도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도와 14개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암 예방과 치료에 헌신한 유공자 18명에 대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고, 충북지역암센터에서 암 예방을 위한 금연·금주, 균형잡힌 식단으로 싱겁게 먹기, 주 5회 이상 운동 및 건강 체중 유지, 예방접종(B형 간염, 자궁경부암), 정기적인 암 검진 등 생활 수칙을 소개하며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 지역 암 발병 통계를 분석하고. 2026년 암 관리 사업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계획을 시·군 보건소에 안내하는 등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찬오 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민의 암 예방과 조기발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9일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긴급 상황으로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지원하고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담당하며 취약계층 대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쌀, 라면,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패키지를 우선 제공한 뒤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으로 지원 규모는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이며, 기초푸드마켓 인프라를 활용해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는 현재 10개 구·군에서 시범 운영 중인 해당 사업을 오는 5월부터 16개 전 구·군으로 확대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부산은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