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올해도 지하수 오염 사전 차단 및 안전한 지하수자원 관리를 위한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치공은 지하수 개발·이용 후 사용이 중단됐음에도 적절한 폐공 처리 없이 남겨진 관정이나, 소유자가 불분명한 장기간 방치된 시설로 외부 오염물질이 지하수층으로 직접 유입되는 통로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체계적인 정비가 요구되며, 신고 대상은 크기·용도 구분 없이 방치 또는 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으로 소유자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명확한 경우는 포상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신고자는 주민등록상 해당 시군민이어야 하고, 방치공이 위치한 시군 누리집이나 지하수 관련부서에 전화로 신고하면 공무원의 확인을 거쳐 신고자에게 1공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도는 신고포상제 운영과 함께 시군 합동 점검, 이력 관리 강화, 정비 실적 관리 등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하수는 한 번 오염되면 복원이 어려운 소중한 자원”이라며 “도민들의 작은 관심이 깨끗한 지하수 환경을 지키는 출발점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용구)은 2026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을 6일 오후 충남 부여군 전통문화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교식에는 미술공예분야 기초과정 옻칠,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55명, 미술공예분야 심화과정 옻칠, 단청, 장석, 배첩, 모사 22명, 건축분야 기초과정 대목(드잡이), 소목, 석공 15명, 건축분야 심화과정 대목, 소목, 석공, 번와와공, 한식미장 23명으로 총 115명의 교육생과 객원교수,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10개월간 체계적인 기능 숙련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수료 후 전국의 국가유산 수리 현장 등에서 일하게 된다. 지난 2012년 처음 개설된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37명의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난 수료식까지 총 1,438명이 교육을 마쳤으며, 이 중 2025년 기준 477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했고, 923명이 국가유산 수리현장(공방) 등 전공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국가유산청은 설명했다. 전통문화교육원은 국가유산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해 전통기법을 전승·발전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노인요양시설 목욕침대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와상, 중증 어르신들이 목욕 서비스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돌봄 종사자의 과도한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 4천61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에 이동식 목욕 전용 침대를 각 1대씩 지원했으며, 도입된 목욕침대는 높낮이 조절과 체위 변경이 가능한 특수 장비로, 욕실 내 이동과 목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와상 어르신을 직접 부축하거나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어르신의 낙상 위험이 상존했으며, 반복적인 이동·부축 업무로 인해 요양보호사의 허리 통증, 근골격계 질환 발생 우려도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장비 보급을 통해 어르신 심리적 안정감 확보, 낙상, 안전사고 예방, 요양보호사 업무 효율성 증대, 노동환경 개선 등 돌봄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목욕은 어르신의 위생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서비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6일 군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거듭 당부한다고 밝혔다. 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본인부담금 10%)으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만 40세 이상, 2년 주기), 간암(고위험군, 6개월 주기), 대장암(만 50세 이상, 1년 주기),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2년 주기) 등으로 대상자인 군민은 관내 지정 건강검진 의료기관인 괴산서부병원과 괴산성모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군민들의 수검률을 높이고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군 공식 SNS 홍보와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국가암검진은 조기 발견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히 암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견될수록 치료 성과가 높다”며 “검진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 검진을 완료하여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마련하기 위한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품개발, 마케팅, 홍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 육성이 목표로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도비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3개분야로 신청 사업비 규모와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선정도 가능하며, 대상은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도 소재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로, 참여 농가의 80% 이상이 도에 위치해야 하고, G마크 인증 축산물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인증 구성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재무제표, 각종 인증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도 북부청사 동물방역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기업을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중장년(40세 이상 65세 미만)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등에 1인당 월 12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36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올해는 총 730명의 중장년 도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은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 경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도는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의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487개 기업과 965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당초 목표 대비 107%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참여기업들은 정규직 채용 전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는 23일부터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한국목재문화진흥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목재로 조성된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국산 낙엽송을 활용한 실내공간은 대조공간보다 여름철에는 습도가 약 5% 낮고, 겨울철에는 약 10% 높게 나타나는 등 실내 습도 변동을 완화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목재 환경에 노출된 피험자의 심박변이도를 분석한 결과, 대조 환경에 비해 신체적 이완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목재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는 국외 선행 연구들의 보고와 일치하며, 이번 연구 성과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제학술지 Applied sciences (2025년 8월호)와 국내학술지 한국목재공학회지 (2025년 3월호)에 각각 발표됐다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이수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 지표로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심리·생리학적 지표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통해 국산 목재 이용이 국민의 건강한 일상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역 목재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을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목재전문교육은 청년창업반과 취목반(취미 목공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존 체험 중심 교육에서 발전해 실습 중심의 창업 연계형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4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창업반을 새롭게 마련해 목공 창업 인재 양성에 나서는 가운데 청년창업반은 설계 도면 작성부터 재료 선정, 제작 공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목공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창업반과 취목반 등 총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과 치유형 족욕 체험 등을 운영하며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개강식에서는 대한민국 목공예명장 제1호인 유석근 명장에게 목재문화체험장 운영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최원철 시장은 “목재전문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목공 기술과 목재문화를 배우는 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한 가운데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으며,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으며,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보고,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환경에너지진흥원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술로 클린(청정), 카본(탄소), 푸드(식품), 지오(지구), 에코(환경) 등 5개 분야로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당 산업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도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하는 10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유망 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연간 1천만 원씩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도는 올해부터는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취득 같은 기존 항목뿐만 아니라 경영 및 규제 관련 상담 비용과 전문인력 인건비 등으로도 지원금을 쓸 수 있게 활용 범위를 넓혀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 유력 전시회 공동 참가와 현지 네트워킹(관계망 형성) 기회를 제공해 도내 기후테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