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명소로, 매년 4월이면 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연분홍빛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며, 해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고려산은 우리나라에서 진달래가 가장 늦게 피는 지역 중 하나로, 군은 최북단에서 열리는 진달래 관람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으며, 봄의 끝자락까지 분홍빛 진달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려산이 품고 있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으로 고구려 장수 연개소문의 탄생 전설이 전해지는 적석사·백련사·청련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고인돌, 오련지, 고려 홍릉 등 다양한 역사 유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11일부터 19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안전관리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행사 기간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등산로 진입 차량을 제한해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지원한다. 또한 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일과 29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와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문화예술, 여가가 일상이 되는 경기를 실현하기 위해 매 계절 도와 산하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37만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해당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 누리집 그리고 지가 관련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토지가격비준표, 토지특성 등을 토대로 산정되지만, 토지소유자가 가격 적정성이나 인근 토지와의 형평성을 직접 가늠하기 쉽지 않았고, 도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지가 열람과 동시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현장조사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래 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도민과 소통하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우체국(국장 김혜영)과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할 시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군에 알리고, 군은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군은 지역 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강화우체국의 안부확인 회신 결과에 따라 대상자 대응 및 조치를 담당한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사업에 협력해 주신 강화우체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복지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에서 화재에 안전한 목조건축 실현을 위한 내화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목조건축물 유형별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한 최신 기술과 사례를 공유하고, 내화 기술 관련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국내 목조건축 시장의 다변화와 활성화를 위해 화재 안전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최신 연구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는데, 1부에서는 이인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와 박정로 단국대학교 목조건축 혁신연구소 박사가 주거용 단독주택 및 저층 아파트형 다가구 주택에 주로 적용되는 경골목구조의 당면 과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발제했다. 2부에서는 안재홍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과 김종화 경민산업 상무가 대형·고층 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에 주로 적용되는 중목구조의 표준내화구조 인정 현황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산림청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협업으로 국산 낙엽송 집성재와 CLT를 활용한 3시간 내화성능 확보가 확인되면서, 층수 제한 없는 고층 목조건축의 실현 가능성이 주목받았다. 이상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전국 8개 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시가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1억 1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산불 예찰·감시) 2억 3천만 원 등 총 3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가운데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연간 20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산성시장과 사곡면 등 3개 거점과 15개 배달 지점을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휘파람’ 배달 앱과 연계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드론 배송 사업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기술 실증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 드론 배송 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 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공모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강화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분과별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시로 새로 귀농하거나 귀촌한 시민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 인원은 귀촌 과정 25명, 귀농 과정 25명으로 각각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 누리집 그린대로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기간 중 진행되며, 귀촌 과정 3일, 귀농 과정 3일 등 총 6일 일정으로 귀농·귀촌 준비와 점검 사항, 지역 정착을 위한 노력, 농촌 생활 법률, 귀촌 시골 창업 사례, 귀촌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고, 귀농 과정은 작물 선택 기준과 농업 창업 준비, 지능형 농업 환경 관리 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견학, 지역 선도 농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역량 강화 교육 외에도 현장 실습 교육,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정착 장려금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0일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은 휴머노이드(인간 로봇) 전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로봇 전시 행사에서는 사람을 형상화 한 로봇과 반려동물을 형상화 한 로봇의 간단한 대화, 움직임을 선보였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수목원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수목원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주제를 정해 대표적인 국내 수목원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강원 춘천), 경상남도수목원(경남 진주), 구례수목원(전남 구례), 기청산식물원(경북 포항), 미동산수목원(충북 청주),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경기 안양), 신구대학교식물원(경기 성남), 일월수목원(경기 수원),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 한택식물원(경기 용인)이다. 10곳의 수목원은 나무 사이로 숲길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걷기 좋고, 온실과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천리포수목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련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수목원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아름다워 가족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식물이 잘 보전된 공간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