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올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바부슈카(Babushka)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부슈카는 러시아어로 ‘할머니’를 뜻하는데 과거 러시아의 할머니들이 천을 머리에 둘러 턱 밑으로 묶는 전통 스카프에서 유래했다. 바부슈카는 머리와 귀를 감싸 찬바람을 막아 보온을 챙길 수 있어 방한 용품이자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유행하고 있다. 유명 가수들이 유행을 주도하면서 바부슈카는 사각턱으로 콤플렉스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겨울철 임시방편 해결책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바부슈카로 사각턱을 일시적으로 가릴 수는 있지만 콤플렉스를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렵다. 얼굴이 각져 보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진 얼굴형은 턱뼈 자체가 사각턱으로 발달한 골격형과, 턱뼈는 괜찮지만 턱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한 근육형이 있다. 원인에 따라 해결 방식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턱뼈가 원인이라면 사각턱 수술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사각턱 수술은 귀 아래부터 턱 라인까지 이어지는 하악골의 각진 부위를 절제해 부드러운 곡선으로 다듬는 수술이다. 단순히 튀어나온 뼈만 절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로 선정된 각 자치구는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비를 지원받으며,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주최하는 축제는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표축제 선정은 시․자치구․산하기관 등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장평가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위원회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경우, 구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고 이는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지만 시는 자치구별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표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대전만의 독보적인 축제를 육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간 불필요한 경쟁과 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부서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7억6000만원을 편성하고 오는 3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엮어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에게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신설된 통합돌봄팀은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조정, 읍·면 돌봄소통창구 연계를 통한 대상자 발굴, 신청·접수 및 종합판정 결과 반영,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분야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돌봄 전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며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더 룸 탁트인에서 돌봄기술 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수요의 급격한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당면한 과제에 대응해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스란 제1차관을 비롯하여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등 복지부 관계자와 국립재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추진할 예정인 스마트 홈, 스마트 시설 AX sprint 및 시범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Age-tech 리빙랩 활성화 방안, 제도평가를 활용한 디지털 돌봄 지원 방안 등 AI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고, 기존의 단편적 기기 보급, 분절적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AI/IoT(사물인터넷) 센서와 플랫폼을 결합하여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스마트홈 사업과 시설 종사자의 업무부담을 줄여주고 업무를 재설계하기 위한 스마트 사회복지시설 사업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오는 2월 2일 박물관 교육동 강당에서 특별강연 유럽의 칠공예 – 독일 베스트팔렌 리페 주립 예술 문화역사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독일에서 37년간 거주하며 아시아와 유럽 칠공예 전시를 다수 기획해 온 전(前) 뮌스터 칠공예 박물관 큐레이터 정순심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1989년 독일 뮌스터 종합대학교에 입학해 동 대학에서 중국학 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순심 박사는 2012년 뮌스터 칠공예 박물관 특별전 한국의 칠공예-미학의 완성을 시작으로 다수의 칠공예 전시를 기획, 참여했으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발간 도서 한눈에 보는 옻칠 영문판 감수 등 칠공예 전문가로서 국내외를 오가며 한국과 유럽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독일 최대 규모의 칠공예 컬렉션을 보유한 베스트팔렌 주립 예술·문화역사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정순심 큐레이터가 유럽 칠공예 전시를 기획하며 직접 경험한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뮌스터 칠공예 박물관(Museum für Lackkunst)은 페인트·도료 전문 기업 BASF가 운영해 오던 박물관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에서 농업기술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도내 식품제조업체의 제품을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이후 농업기술원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충북 소재 식품제조업체 중 이전 기술을 활용해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거나 이미 출시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 영세업체를 우선 선정해 총 6개 업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5-94호에 따라 식품 유형별로 필요한 항목을 실시하며, 자가품질검사 비용은 전액 무상 지원된다.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식품 자가품질검사는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가 생산한 제품이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지를 유통·판매 전에 자체 시설 또는 위탁을 통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의무 검사다. 이미경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은 “이번 사업은 충북농업기술원의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생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후관리 차원의 협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무총리실은 김민석 총리와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행정통합을 ‘대한민국의 재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곧 지방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번에 마련된 인센티브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추진하며, 통합하는 지방정부에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기 위해 (가칭)행정통합 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 신설 등 국가재원의 재배분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충남·대전과 광주·전남에 각각 매년 최대 5조원 수준의 재정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진행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단순한 회의나 행사를 넘어,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음성형 통합돌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군은 보고 있는 가운데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은내과(원장 김진년)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조병옥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복지 전문가 20명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지회장 경한호)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대상은 9988행복지키미(310명), 경로당운영도우미(310명), 한끼식사(44명) 등 3개 사업단 참여자로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괴산군에 더욱 필요한 사업”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2026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비상(飛上) 시민과 함께, 연대의 힘으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지난 한 해, 우리는 비상계엄을 극복하기 격동의 한 해를 보냈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추운 날씨에도 광장을 지키는 등 각고의 노력을 모아준 결과 어려운 일들을 잘 극복하고, 우리 사회가 한 발 한 발 내디딜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국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힘을 모으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최근 국회에서도 우리 사회의 불공정·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해 가맹사업법을 개정하고, 우리 사회 불평등 양상을 종합적, 다차원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 의장은 “더 나아가, 정말 이제는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한 개헌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는 우리 국민들의 기본권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고,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한 과제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인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