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 도약을 견인할 도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3년 6개월간 다져온 기반을 토대로 도전적인 과제를 본격 추진하며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박정주·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도민평가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국별 주요 업무계획과 실·국장 직무성과 계약과제 보고,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농업·탄소중립·미래먹거리 등 5대 핵심 과제로 도는 농업·농촌 구조·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50·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 등을 설정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정부예산 13조 3000억 원 확보 ▲국내외 투자 45조 원 유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낸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1조 300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부서와 서비스 연계 기관 실무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전면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사이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26년 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이어 통합지원회의를 여는 순서로 이영민 음성군통합지원센터장의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실행 방안 등을 설명했고, 또한 통합지원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 서비스 연계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 2명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정도,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나눠 대상자 맞춤형 개인별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연계 서비스로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건강관리, 장기요양 서비스,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도모하고,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통해 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총 2억 8천만 원(군비 100%)이며, 금융기관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되며, 규모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 기간은 3년이며 전액 일시상환 조건이다. 이차보전 금리는 일반기업의 경우 연 2.0% 이내이며, 미국 관세부과 영향기업, 군 유망중소기업, 전체 근로자의 60% 이상이 음성군으로 전입한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2.5%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군 관내에 본사와 공장을 모두 두고 있으며 공장 등록 후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오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은에서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전공 재학생 42명과 교수진이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전통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염원(念願)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염원에는 개인의 바람을 넘어 시간 속에 축적되어 온 마음과 기원의 결을 바라보는 의미를 담았으며, 한국 전통회화 속에 반복되어 온 길상과 기원, 소망과 기다림의 감정이 다양한 도상과 상징을 통해 어떻게 형상화되어 왔는지를 소개한다. 특히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생명력과 전진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단청·불화·초상화·궁중채색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통회화가 지닌 염원의 의미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환기하며, 관람객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한국 전통회화의 깊이 있는 미감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전시에서는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단청의 구조를 행성의 운동과 연결해, 단청 문양의 질서를 하나의 ‘단청 행성’으로 시각화한 이지민의 단청 플래닛(Dancheong Planet), 꽃과 식물, 과일, 기운 등 생명력 있는 이미지들이 뒤섞여 기이한 형상을 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이 최근 도내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에서 인플루엔자 유행 양상이 A형에서 B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매년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매주 도내 협력 의료기관으로부터 수집된 호흡기 증상 환자의 검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9종에 대한 체계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유행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발생 추이를 분석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기 경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1월 연구원의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매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별 검출 현황을 살펴보면 1주에 22%였던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은 2주에 29%로 상승했으며, 최근 3주에는 75%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는 초겨울에 A형이 먼저 유행한 뒤, 늦겨울에서 봄철로 이어지는 시기에 B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2025년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치매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과 현장 밀착형 복지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생거진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으로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일상을 이어가는 ‘치매 안심마을’ 사업을 고도화해 핵심 모델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수마을 지정을 확대하고, 안전 가옥 조성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마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이 환자를 직접 살피는‘공동체 돌봄 시스템’을 정착시켜 치매를 지역사회의 공동 과제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전략 과제로 의료와 돌봄의 경계 해소를 위해 맞춤형 치매 사례관리’와‘의료-돌봄 통합지원의 유기적 결합하며,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전문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보건소의 의료 기능과 지역 복지 자원을 원스톱으로 연계한다. 특히 퇴원 치매 환자의 가정 복귀 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고자 가사 간병, 이동 지원, 주거 개선 서비스를 단절 없이 제공해 의료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3월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강화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날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화 행복학교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화 행복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과정은 초등과정 3단계 중 1단계를 우선 운영한다. 향후 학습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2·3단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3단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졸업과 함께 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군은 오는 1월 23일까지 강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2월 중 20명 규모의 수강생 모집을 거쳐 3월 정식 개강할 예정이며, 현재 모집 중인 강사는 문해교육 분야에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관련 교원 연수과정 이수 등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강사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15일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짝수년도 출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말 혼잡을 피하기 위해 연초에 미리 암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국가 예방 사업으로 지원 기준에 해당할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항목과 주기는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마다),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6개월마다), 대장암 만 50세 이상(1년마다),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마다), 폐암 54~74세 중 30갑년 이상 흡연력 보유자(2년마다)이다. 검진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이달 14일부터 관내 7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하는데 일정은 14일 진천군보건소, 19일 초평보건지소, 20일 이월보건지소, 21일 광혜원보건지소, 27일 덕산보건지소, 28일 백곡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시행되며,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은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설치, 영업장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걸이 고정장치 구비, 다른 손님 또는 반려동물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접객용 식탁 및 통로 간격 확보, 반려동물 털 등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설치, 반려동물용 식기 등 용품은 손님용과 분리 보관·사용,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구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및 미접종 시 출입 제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14일부터 화장품, 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서 진행된다. 특히, 작년 행사에서 거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기업 유치 목표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내실 있는 전시관 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참가기업은 목적과 규모에 맞게 독립부스, 조립부스, 스타트업부스 등 원하는 부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고, 최초로 운영되는 스타트업 부스는 2m×3m 규모로 최대 1부스 신청이 가능하며, 유망 신생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조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최초참가기업, 재참가기업, 도내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에는 10만원 참가비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는 기업은 후원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