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좌구산휴양랜드 내 산림레포츠시설과 캠핑장이 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봄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전반을 재정비하고, 개장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산림레포츠시설은 숲 지형을 활용한 체험형 시설로 짚라인과 숲속모험시설을 갖췄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요금은 짚라인 3만5000원(5개 코스 기준), 숲속모험시설은 키즈코스 2000원, 어린이 짚라인 5000원이다.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안전 관리도 강화되며, 캠핑장은 데크를 보강하고 전기·위생시설을 개선한 가운데 이용요금은 성수기(7~8월, 토요일·공휴일) 3만 원, 비수기 2만 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정월대보름 기획전과 삼겹살데이 반짝 할인전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다가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도내 우수 축산물과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정월대보름 기획전은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부럼용 호두와 밤을 비롯해 잡곡, 무청시래기, 대추 등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삼겹살데이 맞이 반짝 할인전을 개최한다. 온충북에 입점한 고품질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며, 고기와 함께 곁을여 먹기 좋은 버섯, 상추 등 쌈채소류도 동시에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이 한 번에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온충북은 개장 이후 도민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지역 농특산물의 핵심 판매처로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 2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총 판매액 21억 4천만 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필재 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센터장 배윤정)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 채움 건강 돌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용자 영양지수(NQ-E) 평가, 영양 교육,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된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NQ-E 점수가 향상되는 등 식생활 행동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대상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와 장애인 대상 시설 1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의 식사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군 보건소와 진천 체력 인증센터와 협력해 대상자의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와 함께 근 기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 협응력 등 체력 측정을 진행하고, 개인별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상담과 영양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군은 오는 8월까지 매월 1대1 맞춤형 영양상담과 개인별 영양 교육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해 대상자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에 이바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울산시(시장 김두관)는 10일 오전 11시 울산교 상부에서 전국 최초의 교량 위 미식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음식문화관은 울산교 상부에 가설건축물 4개 동(각 52㎡)을 만들어 태화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낮에는 탁 트인 강변 전망(뷰)을, 밤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을 감상하며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태국, 베트남, 일본, 이탈리아 등 6개국의 정통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개의 건물은 제1호관 해울이카페, 제2호관 우즈베키스탄·멕시코 음식점, 제3호관 태국·베트남 음식점, 제4호관 일본·이탈리아 음식점으로 구성됐으며, 제2호관의 우즈베키스탄 음식점은 울산시와 우호 교류 협력을 맺은 페르가나주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울산시설공단이 현지 종사자 2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한다. 베트남과 태국 음식점은 현지인(결혼이민자 등)이 직접 운영하며, 멕시코·이탈리아·일본 음식점은 울산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영업자들이 입찰을 통해 선정돼 수준 높은 미식을 선보인다. 해울이카페는 노인일자리 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에서 운영을 맡아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영상미와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영상은 귀여운 강아지 그림을 활용하여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냉장식품5℃이하, 냉동식품-18℃이하보관), 구분 사용하기(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중심온도 육류 75℃, 어패류 85℃ 1분 이상 익히기), 세척·소독하기(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 등 다섯가지 핵심 위생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영상은 도 YouTube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쉽게 시청할 수 있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동영상이 친근한 캐릭터와 짧은 형식으로 도민들의 일상에서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3개의 작품이 접수한 가운데 지난달 26일에 열린 건축·목구조·조경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봉학골 정원의 지형과 경관을 살린 배치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군은 모든 작품을 익명으로 처리한 가운데,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연면적 약 3000m2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65억과 지방비 65억을 포함한 130억 원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봉학골 정원의 기존 자연·정원 인프라와 연계한 사계절 관람 콘테츠를 확충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공공건축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사계절 쾌적하게 즐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27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올해 첫 원로자문회의를 열고, 노인정책 전반과 당면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해 정재권 원로자문회 의장과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에 이어 정책 제언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원로자문회의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점검하고, 회의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도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도지사는 “자문위원분들의 의견은 앞으로 충남 노인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원로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현장의 무게와 경험이 담긴 고견으로 깊이 새겨 도정에 성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소규모 마을기업의 부족한 연구역량을 높이고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등 수산식품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수산가공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맞춤형 수산가공 기술지원 사업은 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주관으로 마을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레시피 고도화, 위생 안전성 강화기술, 수산물 비린내 저감화 등 기술 지원과 식품위생 안전관리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전남의 주요 수산물인 전복을 비롯해 김, 새우, 문어, 갯장어를 이용한 가공제품 품질 개선과 신제품 출시를 지원한다. 최근 전복 가격이 하락하면서 산지 어업인의 고충이 심화되는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전복 소비 촉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술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완도 금일도의 하화전 어촌계에 청양고추를 넣은 매콤한 전복 조림제품과, 풍미를 극대화한 농축액 활용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전복장 제품을 상품화해 매일 식탁에 오르는 데일리 반찬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등 화끈한 전복 소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해남 임하어촌계 김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군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고,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강화에서 서울까지 약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교통 환경이 조성되며,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됨에 따라 관광 산업, 기업 투자, 정주 환경 등 지역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 특히 전체 7개 공구 가운데 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고속도로 건설은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군은 평가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추진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4.5억(3년간 최대 13.5억)을 지원받게 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앞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국비 13.5억을 포함한 총 27억 원을 투입하여 청주·충주·제천·증평을 핵심 거점으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 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숲·자연 등 지역 특화 자원과 핵심거점을 중심으로 블루 웰니스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 개발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국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와 협력하여 민·관·학 협력체계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자생적 웰니스 생태계 구축에도 주력한다. 도는 2019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웰니스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되었다.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의 치유·자연·의료 웰니스 특화 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