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퇴직 이후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부터 간병·돌봄 부담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까지,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인생 전환기 도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도는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행복캠퍼스와 갭이어 프로그램, 유연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라이트잡을 비롯해 취·창업 재도전 지원, 전국 최초 광역 단위 간병비 지원, AI 안부전화,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돌봄·긴급복지 핫라인 등 베이비부머와 어르신을 위한 주요 정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퇴직 이후 삶을 고민하는 중장년을 위한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기존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개편한 원스톱 종합지원 서비스다. 생애전환 교육과 인생 재설계 상담, 커뮤니티·사회공헌 활동, 일자리 연계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수원·고양 등 도 단위 2곳과 화성·양주·군포·안성·의정부 등 시군 단위 5곳, 31개 시군의 행복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2만1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는 3~4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중장년 갭이어 사업인 중장년 인턴캠프도 확대된다.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경험과 지역 프로젝트 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추진전략을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유통 기반 조성, 자연순환형 축산체계 구축, 사전 예방 중심 동물방역체계 구축,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편성했다. 축산정책분야에 브랜드 축산기반 구축, 축산경영 개선 및 시설현대화, 꿀벌산업육성 등 33개 사업에 24억3천만원, 친환경축산분야에 자연순환형 축산업육성, 깨끗한 축사환경 조성 등 39개 사업에 122억을 지원한다. 가축방역분야에는 가축 질병 예방약품 공급, 농장 방역시설 개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및 동물복지 기반 구축 등 21개 사업에 34억8천만원, 수산분야에 내수면어업 기반시설 확충, 내수면 생태환경 조성 등 13개 사업에 1억600만원을 편성했다. 군은 2월 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대상자를 선정해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며, 가축질병 발생에 의한 축수산물 소비위축, 기후변화에 따른 운영비 상승 등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히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고,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와 공모사업 축소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략적인 행정력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해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279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점은 재정 확보의 내실을 다졌다는 것이다. 군은 전체 사업비의 64.2%에 해당하는 821억 원을 국·도비로 확보함으로써 군의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이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확보액인 630억 원 대비 191억 원이나 증가한 수치로, 음성군의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이 주효했다고 군은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398억 원 규모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으로 금왕읍, 원남면, 생극면, 감곡면 일대의 노후 상수도를 교체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92만 6천 톤의 누수를 방지해 약 34억 3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9일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방문해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전적으로 환영하고,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3일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7만평 규모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19조원을 투자하여 반도체 후공정 시설을 짓기로 결정하면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83조 원을 돌파해,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청주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투자 지원 전담 TF팀을 가동해, 전력·용수 공급, 폐수 처리 등 핵심 인프라를 포함한 투자 전 과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 지사는 “SK하이닉스의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업 투자 차원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고려한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15일 오전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인천 송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만나 재외동포청의 설립 취지와 인천 유치의 정책적 의미를 훼손하는 이전 검토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재외동포청 인천 설치는 750만 재외동포의 편의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가적 결정”이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750만 동포들이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 있도록 인천에 본청을 두고, 외교부·대사관 업무를 위해서 광화문에 통합민원실을 두도록 한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행정 편의나 관료적 발상으로 이를 흔드는 것은 재외동포 사회와 국민에 대한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재외동포청 광화문 이전 검토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재외동포청의 인천 정착과 설립 취지를 존중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영안정 지원, 위기극복 지원, 경쟁력 강화를 주축으로 33개 사업에 총사업비 1001억 원을 투입하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7일 김태흠 도지사 주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논의한 민생경제 활력화 제고 방안에 따라 마련한 후속 조치로, 논의 내용을 정책으로 구체화한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먼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던 1인 자영업자까지 고용보험료 지원 대상으로 넓혀 정부 지원 외 자부담분의 20∼50%를 추가로 지원하며, 국민연금 지원 방식도 개선해 기존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바꿔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도 기존 월 1만 원(연 최대 12만 원)에서 월 3만 원(연 최대 36만 원)으로 상향해 폐업·노령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화재로 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에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에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에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로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6년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을 시작으로 22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3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나눠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은 GAP 신규 인증을 받고자 하거나 인증을 갱신하려는 농가로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 참석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전 필수 이수 사항으로, 갱신 농가의 경우 2년에 1회, 2시간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축산식품과 농축산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AP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ood Agricultural Practices)을 뜻하며, 국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대해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위생 및 안전관리 제도로 신규 인증 신청은 작물 생육기간의 3분의 2 경과 전(수확 한 달 전) 신청이 가능하며 GAP 인증농가에 대한 안전성 검사비는 전액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민과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오후,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요 인사와 70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신간 ‘김교흥의 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서영교(전 최고위원), 박찬대(전 원내대표), 유동수(정책수석부의장), 박정, 박수현(수석대변인), 허종식·박선원·이훈기·조계원·양문석·노종면·이용우·모경종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 여권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이인재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등 교육계 인사부터 박상철 가수협회장, 최진희·최유나 가수 등 문화계 인사와 위계수 인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이준 대한제국 황손, 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까지 각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 조정식 이재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반려식물 수요 확대에 맞춰 개인 선호와 환경을 반영한 반려식물 추천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진청이 2024년 성인 5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는 반려식물을 기르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2조 4,215억 원이며, 반려식물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개인 선호와 생활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게다가 식물 관리 정보를 얻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번에 개발된 서비스는 엠비티아이(MBTI) 성격유형검사 방식과 비슷하게 8가지 문항에 대한 이용자의 응답 결과를 총 32가지 ‘반려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에 맞춰 총 228가지 반려식물 중 어울리는 식물 추천과 함께 식물별 생육 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8가지 문항으로 정서 안정, 공기정화, 실내장식 등 반려식물로부터 기대하는 기능과 생육 환경, 재배 경험 등 개인 성향에 관한 질문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느낌의 반려식물을 원하는 성실한 식집사에게는 베고니아, 벤자민 고무나무 등을 추천하고, 공기정화 효과가 있고 단정한 느낌의 반려식물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