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을 보다 색다르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구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새로운 맛을 경험하려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익숙한 식재료에 이국적인 풍미를 더한 퓨전 요리가 주목받으며, 삼겹살 역시 색다른 스타일로 재해석되고 있다. 이금기는 중화풍 소스를 활용해 삼겹살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 이색 메뉴를 제안한다. 매콤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와 바삭한 식감에 달콤짭짤한 소스를 더한 ‘삼겹살튀김’은 기존 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간단한 재료 구성과 조리로도 색다른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어, 삼겹살 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는 고소한 삼겹살과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이색 퓨전 파스타 메뉴다. 노릇하게 볶아낸 삼겹살의 풍부한 육즙과 마늘, 대파, 청양고추의 향이 더해져 깊고 입체적인 풍미를 완성한다. 여기에 토마토 소스가 더해지며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어 한 끼 식사는 물론 특별한 홈다이닝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2026년 소비 트렌드로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해 미리 준비하는 ‘레디코어(Ready-core)’가 주목받고 있다. 레디코어는 준비(Ready)와 핵심(Core)의 합성어로,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각종 위협과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려는 소비 행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건강관리 방식 역시 문제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보다, 문제 발생 이전부터 전반적인 컨디션을 관리하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환절기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SCI(E)급 국제학술지 ‘Microorganisms’에 게재된 논문 「The Influence of Seasonal Variations in Clinical Trials Based on Gut Microbiota Studies[1]」는 계절 변화와 장내 미생물 간의 연관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환절기 장 건강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기온과 일조량 등 계절적 요인은 장내 미생물 구성과 다양성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변화는 면역 기능과 전신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도서관이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창의력과 재미팡팡 북아트, 생각이 트이는 그림책 놀이 총 2개 강좌로 창의력과 재미팡팡 북아트 강좌는 도서관 1층 소강의실에서 오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10시~12시) 총 8회 수업이 진행된다. 생각이 트이는 그림책 놀이 강좌는 도서관 대강의실에서 오는 18일부터 5월 20일 매주 수요일(18시~19시 30분) 총 10회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은 오는 5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느린 학습자(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충북도 내 도서관 중에서 느린 학습자 대상 강좌를 직접 수행하는 곳은 진천군립도서관이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독립기념관은 오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온 국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 1919 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당일 오후 12시부터 겨레의 큰마당에서 펼쳐지는 만세운동 퍼포먼스로 대국민 신청을 통해 모인 1,919명의 명예 독립운동가들이 극단 우금치와 함께 107년 전의 만세운동을 재현하며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독립기념관은 전했다. 또한 라라앙상블의 음악 공연, 점핑엔젤스의 독립선언 퍼포먼스, 천안시립풍물단의 풍물놀이가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육군 의장대와 태권도시범대의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기념관 소장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백범 김구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특별 굿즈를 선보이며, 담요와 엽서로 구성된 기념품 패키지는 행사에 참여하는 1,919명의 명예 독립운동가들에게 수여되어 그날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선물이 될 계획이다. 아울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도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이어지며 구체적으로 충북민간사회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잔치가 3월 2일 오후 2시 청주 중앙공원에서 열리며, 중앙공원 무대에서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도민 결의대회, 떡 나눔,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4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정북토성에서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되며, 충주에서는 3월 1일 오후 3시 목계나루에서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가, 오후 4시 단월강변에서 사물놀이 몰개가 각각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달맞이와 전통공연을 진행한다. 제천에서는 3월 3일 오전 12시 수산면 오티별신재 전수교육관에서 오티별신재계승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티별신제 공개행사가 열린다. 보은에서는 3월 6일 오전 10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된다. 옥천에서도 3월 2일부터 오후 2시 옥천읍 공설운동장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기획예산처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을 처음 편성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참여 지역을 공모한 결과 강원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등 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하며,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1월부터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했고,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6월 말까지 국민들의 반값 여행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5일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는 횡성읍 추동리와 공근면 어둔리 마을회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봄철 맞춤형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산림 재난 대응 주민대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 부산물 처리의 어려움과 관습적인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방지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불법 소각 행위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산림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국민행동요령 교육, 산림 인접 화목 보일러 농가 점검 및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3일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문화재단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나주읍성 사창거리 일원에서 ‘2026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열고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찬동 대표이사,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제례 음식을 함께 나누고 복조리 나눔과 소원문 쓰기 체험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온정을 나눴으며,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공간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살아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됐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3월 4일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내부를 공개하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해설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평소 바깥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정전 내부를 더욱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목요일에는 기존 정규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와 외국어로 진행되며, 금·토·일요일에는 궁궐 내 관원들의 업무 공간이었던 궐내각사를 탐방하는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심화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로 운영된다.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회당 입장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되며, 수·목요일은 정규해설 참여자 중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입장하며, 금·토·일요일은 궁능유적본부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한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사전 예약자(15명)와 현장 접수자(65세 이상, 회당 선착순 5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비가 올 경우 목조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인정전 내부 관람이 취소될 수 있으나, 기존 해설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며(창덕궁 입장료 별도),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엄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총 5편 140조로 구성됐으며, 종전의 충북도를 충청북특별자치도로 설치하고 규제혁신과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며, 그간 충북 발전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온 중첩 규제 개선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법안의 핵심 특례는 국책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으로 K-바이오스퀘어 조성, 청주국제공항 개발,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 등에 예타면제 근거를 마련해 핵심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로는 제주, 세종과 동일하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별도 계정을 신설하고, 충북에서 징수하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등을 교부받을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의 길을 열었다. 또한, 인허